저희집에서; 이구아나 한마리 3만5천짜리 한마리삿습니다 -_-; 만오천원짜리도 한마리있지요 그런데꼬리짤림 -_-
그런데 이 삼만오천원찌리가 -_- 성질이 좀 디러워요 -_- 그래도 착하답니다 ~ ^^
목욕시켜줄때 큰놈에 작은놈을 목위에 올려놓더군요 한욕도에서 목욕시킬려니 물높이때매 -_-
결국큰놈마춰서 햇답니다 그런데 -_- 큰놈이 작은놈 자기새끼라도 돼는듯이 아끼더군요;
그런데 이큰놈은 -_- 집에서 오기만하면 난리를칩니다 도망갈라고 -_- 풀어길를만한데 아직 길들여지지가안아서 -_-
아무튼간 대가리 깨긋이 씻어야하는데 때가 안배껴지는군요 -_- 그렇다고 칫솔로따끌라니 -_-
필솔아깝고 손으로할라니 도망가고 꼬리로치고 -_- 안할라니 까맣고 -_-
거참 까다롭습니다 -_- 일단 길들여야하는데 내손바닥위에 올리기힘들고 발톱깍아야하는데 -_-
못깍겟고 -_-
돌물병원갈라고할라니만 -_- 파충류치료되는곳이 흔하지않으니 -_-
이녀석 성질 갈수록 날카로워지는데; 때는 배껴도 그대로남아있고 -_-
어떻게할지 몰르겟네요 에휴 -0-
그런데 이 삼만오천원찌리가 -_- 성질이 좀 디러워요 -_- 그래도 착하답니다 ~ ^^
목욕시켜줄때 큰놈에 작은놈을 목위에 올려놓더군요 한욕도에서 목욕시킬려니 물높이때매 -_-
결국큰놈마춰서 햇답니다 그런데 -_- 큰놈이 작은놈 자기새끼라도 돼는듯이 아끼더군요;
그런데 이큰놈은 -_- 집에서 오기만하면 난리를칩니다 도망갈라고 -_- 풀어길를만한데 아직 길들여지지가안아서 -_-
아무튼간 대가리 깨긋이 씻어야하는데 때가 안배껴지는군요 -_- 그렇다고 칫솔로따끌라니 -_-
필솔아깝고 손으로할라니 도망가고 꼬리로치고 -_- 안할라니 까맣고 -_-
거참 까다롭습니다 -_- 일단 길들여야하는데 내손바닥위에 올리기힘들고 발톱깍아야하는데 -_-
못깍겟고 -_-
돌물병원갈라고할라니만 -_- 파충류치료되는곳이 흔하지않으니 -_-
이녀석 성질 갈수록 날카로워지는데; 때는 배껴도 그대로남아있고 -_-
어떻게할지 몰르겟네요 에휴 -0-
꿀꺽..?퍽..;;
말안들으면 Dog와 같이 된장을발라..
부글부글 끌여서..쓰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