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고3입니다.
지금 1학기 수시 붙은거 거의 확정적이라....
전북에 우석대학교인데 외국어과인데요 썩 좋은 대학교는 아니지만 서도...
그래도 맘은 편하더군요.
다른 아이들 야자 시간까지 열나 공부 하고 하는데 전 제 할거 하면서 걍 7교시 끈나고
태권도를 가는데요.
그게 문제더군요.
현재 태권도 3단인데요.
아빠하고 엄마가 4단 따라고 압박을 넣어서 고3초기에 공부한다고 그만 두었던
태권도를 억지로 다시 다니게 되었습니다.
태권도 실력은 그저 중간 정도 이고요.
4단 따기 좀 힘들다고 하던데...필기에 논술에...;;
정말 자신 없고 그 생각만 하면 스트레스 쌓이고 하더군요.
엄마랑 아빠한테 정말 하기 싫다고 예기는 해봤습니다만 너의 장래를 위해서라고..;
전 외국어과에서 일본어를 전공해서 어디로든지 취업할수 있을거라고 생각 합니다만...
자꾸 태권도를 하라고 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군요.
태권도는 제 인생의 걸림돌인거 같고 시간만 뺏기는거 같고 머 좀 할려고 해도 태권도
가야 하기때문에 방학때 알바도 잘 못하겠고...여러가지가 걸리는군요.
제 장래에 대해서 좀 조언좀 해주실분 안계실까요?
지금 1학기 수시 붙은거 거의 확정적이라....
전북에 우석대학교인데 외국어과인데요 썩 좋은 대학교는 아니지만 서도...
그래도 맘은 편하더군요.
다른 아이들 야자 시간까지 열나 공부 하고 하는데 전 제 할거 하면서 걍 7교시 끈나고
태권도를 가는데요.
그게 문제더군요.
현재 태권도 3단인데요.
아빠하고 엄마가 4단 따라고 압박을 넣어서 고3초기에 공부한다고 그만 두었던
태권도를 억지로 다시 다니게 되었습니다.
태권도 실력은 그저 중간 정도 이고요.
4단 따기 좀 힘들다고 하던데...필기에 논술에...;;
정말 자신 없고 그 생각만 하면 스트레스 쌓이고 하더군요.
엄마랑 아빠한테 정말 하기 싫다고 예기는 해봤습니다만 너의 장래를 위해서라고..;
전 외국어과에서 일본어를 전공해서 어디로든지 취업할수 있을거라고 생각 합니다만...
자꾸 태권도를 하라고 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군요.
태권도는 제 인생의 걸림돌인거 같고 시간만 뺏기는거 같고 머 좀 할려고 해도 태권도
가야 하기때문에 방학때 알바도 잘 못하겠고...여러가지가 걸리는군요.
제 장래에 대해서 좀 조언좀 해주실분 안계실까요?
리플도 여러번 달고 막 그랬는데
30에서 좀 깍고 싶군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