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 첫날...
시험 끝나고-_-...
친구놈이 멍하니 뒷자석에서 시험지를 안 걷는 것이였다...
물론, 난 뒤에 놈이 걷지 않아서 앞에 있는 놈이 나를 툭툭쳐서
자다가 일어난 상태.
비몽사몽...뒷놈을 봤다. 어디를 뚫어져라 쳐다보는게 아닌가...
난 그놈을 툭툭치며 야 답안지 걷어라는 말과 동시에 다시 누웠다.
그놈 다 걷고 돌아오더니 나에게 진지한 말투로 이러더라...
"나 괴롭다..."
"뭐가 병시나..."
"나 좋아하는 애 있어..."
"야 알려줘 응..?"
"니가 좋아하는애 알려주면 알려줄게..."
"꺼져 병시나 다른학교야..."
"힌트는 지금 교실나갔다..."
난 이소리를 듣고 우리반 주위를 둘러봣고 단 한명의 여학생이
나간것이였다...
순간, 싸악하는 한기가 느껴졌다.. 그애는 내가 사실 좋아하는 여자애엿던 것이다...
뭐이런, 개같은 경우가...
"야, 병시나 나도 원래 걔좋아해..."
"어, 니 나랑 라이벌이네..."
병신같은 새기 지금 이 상황에서 무슨 라이벌이야...
그놈과 이야기 하고 집으로 왓다...
생각해보니, 그녀석 나에게 말할 때 꽤나 진지 했었다...
그놈이 그러는데 수련회 가서 고백할거란다...
젠장, 난 ... 그 말을 듣고, 거짓말을 햇다.
"야 나 원래 그애 안좋아해, 그냥 너 좋아하는애 알아내려고 구라깐거야.
"
"정말? 야 그럼 너 그애 지니아이디 잇냐,? 보내줘라."
내가 정말 다른 여자애에게 구걸을 하다시피하여 획득한 아이디...
난 선뜻 그녀석에게 보내주었다...
난 그냥, 그여자애를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하는 것 같다...
내 친구가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거슬린다.-_-+
시험 끝나고-_-...
친구놈이 멍하니 뒷자석에서 시험지를 안 걷는 것이였다...
물론, 난 뒤에 놈이 걷지 않아서 앞에 있는 놈이 나를 툭툭쳐서
자다가 일어난 상태.
비몽사몽...뒷놈을 봤다. 어디를 뚫어져라 쳐다보는게 아닌가...
난 그놈을 툭툭치며 야 답안지 걷어라는 말과 동시에 다시 누웠다.
그놈 다 걷고 돌아오더니 나에게 진지한 말투로 이러더라...
"나 괴롭다..."
"뭐가 병시나..."
"나 좋아하는 애 있어..."
"야 알려줘 응..?"
"니가 좋아하는애 알려주면 알려줄게..."
"꺼져 병시나 다른학교야..."
"힌트는 지금 교실나갔다..."
난 이소리를 듣고 우리반 주위를 둘러봣고 단 한명의 여학생이
나간것이였다...
순간, 싸악하는 한기가 느껴졌다.. 그애는 내가 사실 좋아하는 여자애엿던 것이다...
뭐이런, 개같은 경우가...
"야, 병시나 나도 원래 걔좋아해..."
"어, 니 나랑 라이벌이네..."
병신같은 새기 지금 이 상황에서 무슨 라이벌이야...
그놈과 이야기 하고 집으로 왓다...
생각해보니, 그녀석 나에게 말할 때 꽤나 진지 했었다...
그놈이 그러는데 수련회 가서 고백할거란다...
젠장, 난 ... 그 말을 듣고, 거짓말을 햇다.
"야 나 원래 그애 안좋아해, 그냥 너 좋아하는애 알아내려고 구라깐거야.
"
"정말? 야 그럼 너 그애 지니아이디 잇냐,? 보내줘라."
내가 정말 다른 여자애에게 구걸을 하다시피하여 획득한 아이디...
난 선뜻 그녀석에게 보내주었다...
난 그냥, 그여자애를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하는 것 같다...
내 친구가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거슬린다.-_-+
친구보다는 여자를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