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글쓴건 제 동생입니다...
제 아뒤가지고 글을 쓴거 같네요...
전 동생이 그렇게 갑갑해 할줄은 몰랐거든요...약간은 자책하는 맘도 드네요...
동생맘도 몰라주는 형이 그동안 얼마나 보기싫고 짜증이 낫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셤기간이라고 컴터 하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이러쿵 저러쿵 잔소리만
하고 구랬는데...에효...
제 딴에는 동생 잘하라고 그런건데....약간은 섭섭하기도 하네요...
제 동생 이제 중2입니다...저는 고2자퇴생이고요...
동생이라도 잘됬으면 하는 마음에 하는 잔소리가 동생에게는 짜증으로
다가왔나보네요...ㅠㅠ
부모님 이혼하시고 맘고생도 많았는데......미안하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네요...
에효...이제라도 잘해줘야겠죠,,,동생이니까....단하나뿐인 혈육이니까...
미안하다...동생아...이제 조은형 되도록 노력할께...
제 아뒤가지고 글을 쓴거 같네요...
전 동생이 그렇게 갑갑해 할줄은 몰랐거든요...약간은 자책하는 맘도 드네요...
동생맘도 몰라주는 형이 그동안 얼마나 보기싫고 짜증이 낫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셤기간이라고 컴터 하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이러쿵 저러쿵 잔소리만
하고 구랬는데...에효...
제 딴에는 동생 잘하라고 그런건데....약간은 섭섭하기도 하네요...
제 동생 이제 중2입니다...저는 고2자퇴생이고요...
동생이라도 잘됬으면 하는 마음에 하는 잔소리가 동생에게는 짜증으로
다가왔나보네요...ㅠㅠ
부모님 이혼하시고 맘고생도 많았는데......미안하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네요...
에효...이제라도 잘해줘야겠죠,,,동생이니까....단하나뿐인 혈육이니까...
미안하다...동생아...이제 조은형 되도록 노력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