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옆엔 칭구도 가족도 없다
내가 생각하기에 없는것이다
지난번 아빠가 3일치 쓰라고 6천원 두고갔는데 2일만에 다썼다...
ㅈ그날밤 아빠는 그이야기하면서 나와살기 싫고 형하고 아빠하고만 살고싶다고했다
이처럼 내 주변엔 아무도 없다
세상이 내 주변사람들을 대리고 가는것일까...
난 침묵으로 살거다
더이상 그 누구도 이야기 하고 싶지않다
난 왜 사는것일까
칭구도 없고 살기도 싫다
콱 한강 가버릴까...
난 세상 에 왜 나온것일까..
난 이세상에 불필요한 사람인것 같아
더이상 나의 도움을 청하는사람은없다
오히려 내가 방해가 되는것이다
오늘 시험을 봤는데 무진장 못봤다
하지만 형은 그에대헤ㅐ서 욕질이나한다
매우 짜증난다
하지만 가족이니 어쩔수없다
다른가족들은 위로나 해줄것이다
하지만 우리가족은 먼가..
내주변엔 아무도 없다 그누구도..
내가 생각하기에 없는것이다
지난번 아빠가 3일치 쓰라고 6천원 두고갔는데 2일만에 다썼다...
ㅈ그날밤 아빠는 그이야기하면서 나와살기 싫고 형하고 아빠하고만 살고싶다고했다
이처럼 내 주변엔 아무도 없다
세상이 내 주변사람들을 대리고 가는것일까...
난 침묵으로 살거다
더이상 그 누구도 이야기 하고 싶지않다
난 왜 사는것일까
칭구도 없고 살기도 싫다
콱 한강 가버릴까...
난 세상 에 왜 나온것일까..
난 이세상에 불필요한 사람인것 같아
더이상 나의 도움을 청하는사람은없다
오히려 내가 방해가 되는것이다
오늘 시험을 봤는데 무진장 못봤다
하지만 형은 그에대헤ㅐ서 욕질이나한다
매우 짜증난다
하지만 가족이니 어쩔수없다
다른가족들은 위로나 해줄것이다
하지만 우리가족은 먼가..
내주변엔 아무도 없다 그누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