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쯤
pc방을 끝내고 집으로 오던중 뒤에서 섬뜻한 목소리로 얼마있어라고 누군가가 말했다.
난 모르고 얼마있어?를→엄마있어?로 들어서. 별로 내키지않게 있는데요; 라고 말했더니.
제주머니를 뒤지더니만 돈이 없는걸 알고는 왜 뻥가냐고 절 때리더군요;;
맞고나서 너무 허무해서 --a;;
그래도 돈 없어서 안빼낀게 다행이네용 --ㅋ
pc방을 끝내고 집으로 오던중 뒤에서 섬뜻한 목소리로 얼마있어라고 누군가가 말했다.
난 모르고 얼마있어?를→엄마있어?로 들어서. 별로 내키지않게 있는데요; 라고 말했더니.
제주머니를 뒤지더니만 돈이 없는걸 알고는 왜 뻥가냐고 절 때리더군요;;
맞고나서 너무 허무해서 --a;;
그래도 돈 없어서 안빼낀게 다행이네용 --ㅋ
돈 없는데..있다구 구라까서 맞으시다니..
지존이심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