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중 3인 학생임니당..
그런데 제 반중에 좋아하는 애가 생겻습니당....
그앤 후배애인이 잇는뎅...
안보면 계속 보고싶고 수업시간에도 몇번씩 보고...
어쩌다 눈이라도 마주치면 괜히 뻘쭘해지고...
이게 사랑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녀가 후배 애인하고 잘됫으면 좋겟지만... 괜히 심술도 나고....
이제 곧 시험인데 그애 생각만 하면 공부도 안될것 같고.. 꼭 고백을 해야지 마음이 풀어질것 같은데 용기 가 안나네여
조언좀 해주세여..
그런데 제 반중에 좋아하는 애가 생겻습니당....
그앤 후배애인이 잇는뎅...
안보면 계속 보고싶고 수업시간에도 몇번씩 보고...
어쩌다 눈이라도 마주치면 괜히 뻘쭘해지고...
이게 사랑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녀가 후배 애인하고 잘됫으면 좋겟지만... 괜히 심술도 나고....
이제 곧 시험인데 그애 생각만 하면 공부도 안될것 같고.. 꼭 고백을 해야지 마음이 풀어질것 같은데 용기 가 안나네여
조언좀 해주세여..
그냥 그 여자분 주위에서 얼쩡되서 보기 안좋은 것보다
당당히 고백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도 없습니다.
저는 지금 후회가 무지하게 됩니다.
내가 그때 용기가 조금만 있었더라도 하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