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1입니다..
그래서인지 체육선생님들이 조금 무섭죠..
그리고 덧 붙여서 뜀틀 시험 볼때 너무 말을 안들어서
기합 받는다고 경고까지 하셨습니다.
그게 오늘일줄이야..
이명근 선생님이신대요..
기합 다 끝나고 하시는 말씀이..
기합 받는건.. 그떄 말만 하고 까먹고 지나가는데
우리반은 최초로 적어두셨다는..ㅡ,.ㅡ 그래서 기억하셨다는군요.
어깨동무 500번 정도..
팔벌려뛰기 100번
-_-
어깨동무는 더더욱 많이 했을거에요.
그리고 제 옆에 있는 친구와 말싸움도 있었다는..
제가 잘 안구부린다고..ㅡ,.ㅡ
힘든데 어쩌라고? 하니까 뭐라뭐라 그러던군요.
그런데 그 사건이 이렇게 크게 번질줄이야..
체육시간이 끝나고 체육복을 갈아입는중
그 녀석이 제 욕을 해대더군요. 그것도 제 면상을 갈겨보면서..
그래서 짜증나서 뭐라뭐라 그러니깐
욕부터 하더군요. 그리곤 다혈질이라 그런지 저한테 오더군요.
물론 애들이 말렸지만 허나 그 무리들을 뿌리치고 다가와선
뒤통수를 떄리더군요.
그다음 또 말리니깐 또 뿌리;치고..ㅎㅎ
이번엔 제가 서있는데 입술을 주먹으로 3방 갈기더군요..ㅡ,.ㅡ;;
그래서 덕분에 입술 퉁퉁 부었다는.. 이는 조금 아프구..
그래도 전 안떄렸답니다.
때리면 저도 같은 인간되니깐..ㅡㅡㅋ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선생님께도 말씀 안드리고 있다가
종례 끝나고 선생님한테
" 선생님.. 이거 어떻게 해요? "
입술을 보여주면서.. ㅋㅋ
그랬더니 처음엔 그걸 나보로 어떻게 하라고 하시더니
두번쨰 말하니.. 누가 했냐고 물으시더군요.
그녀석이 했다고 말 안했죠의 반대
그래서 그녀석 잡아오라니깐 없다고 하니..
아까 전에 말했어야지!!;
하시더군요. 어이없어 그냥 왔습니다..ㅡㅡ
그래서인지 체육선생님들이 조금 무섭죠..
그리고 덧 붙여서 뜀틀 시험 볼때 너무 말을 안들어서
기합 받는다고 경고까지 하셨습니다.
그게 오늘일줄이야..
이명근 선생님이신대요..
기합 다 끝나고 하시는 말씀이..
기합 받는건.. 그떄 말만 하고 까먹고 지나가는데
우리반은 최초로 적어두셨다는..ㅡ,.ㅡ 그래서 기억하셨다는군요.
어깨동무 500번 정도..
팔벌려뛰기 100번
-_-
어깨동무는 더더욱 많이 했을거에요.
그리고 제 옆에 있는 친구와 말싸움도 있었다는..
제가 잘 안구부린다고..ㅡ,.ㅡ
힘든데 어쩌라고? 하니까 뭐라뭐라 그러던군요.
그런데 그 사건이 이렇게 크게 번질줄이야..
체육시간이 끝나고 체육복을 갈아입는중
그 녀석이 제 욕을 해대더군요. 그것도 제 면상을 갈겨보면서..
그래서 짜증나서 뭐라뭐라 그러니깐
욕부터 하더군요. 그리곤 다혈질이라 그런지 저한테 오더군요.
물론 애들이 말렸지만 허나 그 무리들을 뿌리치고 다가와선
뒤통수를 떄리더군요.
그다음 또 말리니깐 또 뿌리;치고..ㅎㅎ
이번엔 제가 서있는데 입술을 주먹으로 3방 갈기더군요..ㅡ,.ㅡ;;
그래서 덕분에 입술 퉁퉁 부었다는.. 이는 조금 아프구..
그래도 전 안떄렸답니다.
때리면 저도 같은 인간되니깐..ㅡㅡㅋ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선생님께도 말씀 안드리고 있다가
종례 끝나고 선생님한테
" 선생님.. 이거 어떻게 해요? "
입술을 보여주면서.. ㅋㅋ
그랬더니 처음엔 그걸 나보로 어떻게 하라고 하시더니
두번쨰 말하니.. 누가 했냐고 물으시더군요.
그녀석이 했다고 말 안했죠의 반대
그래서 그녀석 잡아오라니깐 없다고 하니..
아까 전에 말했어야지!!;
하시더군요. 어이없어 그냥 왔습니다..ㅡㅡ
허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