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많은 것이 덜 밝혀 지고 시간 관계상 ^^;;ㅋ
저희 학교 교장은 작년에 왔습니다.
처음올때는 그럭저럭 조용히 지냇습니다.... 별탈 없구요..
하지만 올해 들어서
교장이 지 멋대로 바뀌더군요....
우리들 없을때는 욕을 하지 않나... 교무실에서 다리를 꼬고 선생님들을 감시 하자 않나.
오늘 그디어 일 터졋습니다.
한 선생님이 그 교장의 G랄 가튼? 행포를 못 견뎌서 쓰러지셧습니다.
참 웃기죠...
지금 상당히 어이가 없고 열받네요.
하루는 제가 인사를 안 했습니다.
월요일 인데... 학급회의 시간에 절 부르더군요.
왜 인사 안 했냐고... 한 20분 동안.. 세워 놓고... 얼마나 갈구던지...
그 다음 부터는 재수가 없어서 인사는 꼬박 꼬박 하지만..
앞으로는 기분 더럽게 만들어 줘야 겠습니다.!
여러분에게 부탁 하죠.
교장을 참 기분 더럽게 만들어줄 방법이 없겠나요?
아무 탈 없이.. 은근히 기분 더럽게.... 혈압올르게...
참고로 전 중3
저희 학교 교장은 작년에 왔습니다.
처음올때는 그럭저럭 조용히 지냇습니다.... 별탈 없구요..
하지만 올해 들어서
교장이 지 멋대로 바뀌더군요....
우리들 없을때는 욕을 하지 않나... 교무실에서 다리를 꼬고 선생님들을 감시 하자 않나.
오늘 그디어 일 터졋습니다.
한 선생님이 그 교장의 G랄 가튼? 행포를 못 견뎌서 쓰러지셧습니다.
참 웃기죠...
지금 상당히 어이가 없고 열받네요.
하루는 제가 인사를 안 했습니다.
월요일 인데... 학급회의 시간에 절 부르더군요.
왜 인사 안 했냐고... 한 20분 동안.. 세워 놓고... 얼마나 갈구던지...
그 다음 부터는 재수가 없어서 인사는 꼬박 꼬박 하지만..
앞으로는 기분 더럽게 만들어 줘야 겠습니다.!
여러분에게 부탁 하죠.
교장을 참 기분 더럽게 만들어줄 방법이 없겠나요?
아무 탈 없이.. 은근히 기분 더럽게.... 혈압올르게...
참고로 전 중3
참는게 길입니다. 그냥 뒤에서 욕이나 퍼붓고 소문이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