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이 입니다.
한~ 2주~?3주 전에 데쟈뷰(예언하는꿈-_-;;)꾸어쬬..
...흠흠...제가 ㅜ.ㅜ 그 꿈이뭐였나면!!!! 읽어보면서 상상하시길;;x팔 완전 x팔리내 ㅜ.ㅜ
그게말이죠..
상황재연하자면요 제가 학교가는도중에..내머리카락이 너무 긴나봅니다 -_-;;
거의 장발수준이여쬬 -_-...
학주샘이 야 너이리와바 (-_-..인상안쓰면서)
허허 이자식봐라 배짱두둑하내..흠..니가 자랑스럽다..용감하군..
예따 내일까지 머리깍어오고 이만들어가렴(라고 했지만 갑자기 머리잡고 -_-;;)
무릎으로 배를 가격해떠군요그때 인상좀 쓰면서(야이x까.내가 옛날에 경찰였어 내눈똑바로봐
이런 싸가지없는쉐끼가..머리길러 배짱두둑하고 맘에좋아 이름보자 오xxxxx(필자이름이
5개입니다.ㅜ.ㅜ 성은 성 이고요 -_-;;진짜 말해주겠습니다 성빛나리나(남자입니다 -_-)
그러게..-_-..그떄 딱 예쁜 여학생이지나다더군요..오오 언능 학주한테죄성하다고
제가 가위를 구렛나루만 짜르고 인사하고 갔슴니다..그여학생한테-_-..다행이3학년이군요
그래서 작업걸쪄
나:(가는척..(-_- )아따..축구 경치좋네 ( -_-) 아따..나무 힘좋다(왼쪽 바라본건 운동장)
(오른쪽은. 나무보고) 큰소리로 해쪄
여학생:(-_- )....축구잘하긴잘하내..( -_-)흠...나무색이 곱군..
나:(헉!!!! 고수만나따 나에 세상 이런일이 발견할줄이야)
언넝 재빨리 뛰다가 우연히 돌에걸려서 자빠질러고하는데-_-;;
여학생 치마를 잡ㄱ 허미 ㅜ.ㅜ 치마가 헐렁했는지..찌저졌더군요 그때 찌찌직-_-;
어째 ㅜ.ㅜ 딱보니 허벅지에 맨살+_+오호 죽이는데 그떄 저두 그다리에매력에빠져
혼란해찌만 그때 재빨리 제 쇼핑백에 체육복바지 꺼내서 언능 갈아입으라고 바지줘써
그때 여자가 나를 포옹했습니더 그것도 3학년 가는 도보길에 아주중간길쫌 -_-;;
찌저진대 가려달라구 귓말하더군요.
나:오예 넝글러온 호박이군 ㅋ ㅑㅋ ㅑㅋ ㅑ
(그래서 힘을콱 줘서 포옹을 더더욱 심하게해쪄 물론 가슴까지 느끼기죠해쬬 -_-)
ㅇ ㅏㅇ ㅏ 그걸본 학주가 야이새끼들아 이리와세ㅐ끼들아.(듣지도못하고 안들려쪄 -_-)
그떄 학주가 달려오니 인상쓰더군요 우리죤나 달려써
다행히..죵나뛰어서 다행이 살았지만 -_-(그후론 전 어떡게됄지모릅니다 학생부로와서
죵나맞거나 교장한테 따귀맞거나 ㄷ그런 상상)또한 칼로 마자죽을지도 -_-;;
그여자가 화장실가서 바지갈아입고 저한테 고맙다고합니다^ㅡ^*
나:ㅇ그런데..학생..정말미안해..내가 그거 보답해줄께..내가저녁식사사줄께.(저 하루용돈이 2만5천원입니다 -_-..자랑아니에요.. 그다지 -_-)
그떄 방송에서 안내나왔습니다 학주목소리여쬬 제생각엔 아까 도보길에서 성빛나리아 학생 보신들.. 즉시 교장실로오세요(할줄아라쪄 그게 아니져!!!망할 학주새끼 주거버려 ㅜ.ㅜ)
아아 방송입니다. 오늘 8시 20분 정도 시간에 여학생과 남학생 들이 고백했습니다.
모두 박수쳐드리세요 그사람이름은 성빛나리아 -_-;; 그리고 예쁜여학생이죠..
아아 모두그때 친구가 어!! 빛나리아다!!! 올올올~+__+ ㅊ주변에 칭찬..
그때가아니죠 선생님들이 경축울+_+/ ㅋ ㅑㅋ ㅑ
그래서 오늘 저녁에 식사사줄러고 피자집에가쪄 -_-;;
내가 피자한턱쐇습니다 ( -_-)/ 사나이란 이런걸 작업에 5단계란다(성관계 등등-_- 그거아님
바로! 서로알지못한상태에 고백작전이죠)
피자먹는 여학생이 너무귀엽기도하지만 너무귀엽습니다^ㅡ^ 마치 고양이가 혀를내밀며
낼름낼름 하는것처럼^ㅡ^;;
나:피자다먹었으니까..우리 좀 걸어다닐까??
여학생:그래..어디 좋은데 있어?
나:당근 나 빛나리아 -_- 이동네 꼬마대장에 세상에 뭐든지 누르고 다녀따구 나만미뎌 -_-
여학생:조케따 +_+
나:가자..거기 좋은자리이써
여학생:그래 가자
(편안하게 가쪄 오예 +_+ 오랜만에 불빛들이 나를 조명빨점 받쳐주는군 ㅋ ㅑㅋ ㅑ)
나:어 저기자리잇내 우리좀쉬어따가자^ㅡ^
여학생:그러자.
(ㅋ ㅔ케 낚시에 미끼가 걸려꾼..인자 고백작전도입이다+_+)
나:나.이짜나..그게말야..물어볼께이써 내눈봐봐 내눈에 뭐가안보여?
여학생:빛때문에말곤 안보여( 그때 쑥쓰럽게 0.5초밖에안보고 말해따 엄청난 테크닉)
나:나 이짜나..
여학생:왈! 야...너 나랑사귀지않을래?
나:어 -_-?
여학생:나랑사귀자고 개새까.(여자가욕좀 쫌하내 귀여븐것)
나:어어 나도실은 -_-..)
이렇게해서 어제어제어제 그저께 이쁜여학생과 사귀었습니다 너무기뻐요 캬캬캬 ㅜ.ㅜ
나에겐 시련끝에 행운이오는군요 하하하 ㅋ ㅑ캬 ㅑ 난 역쉬 운대통잡구
이따 10시에 여친이랑 같이 강남 코엑스몰에 영화보러가는군요(이놈이 ㅋㅋ)
ㅎㅎ 그럼 ^ㅡ^
한~ 2주~?3주 전에 데쟈뷰(예언하는꿈-_-;;)꾸어쬬..
...흠흠...제가 ㅜ.ㅜ 그 꿈이뭐였나면!!!! 읽어보면서 상상하시길;;x팔 완전 x팔리내 ㅜ.ㅜ
그게말이죠..
상황재연하자면요 제가 학교가는도중에..내머리카락이 너무 긴나봅니다 -_-;;
거의 장발수준이여쬬 -_-...
학주샘이 야 너이리와바 (-_-..인상안쓰면서)
허허 이자식봐라 배짱두둑하내..흠..니가 자랑스럽다..용감하군..
예따 내일까지 머리깍어오고 이만들어가렴(라고 했지만 갑자기 머리잡고 -_-;;)
무릎으로 배를 가격해떠군요그때 인상좀 쓰면서(야이x까.내가 옛날에 경찰였어 내눈똑바로봐
이런 싸가지없는쉐끼가..머리길러 배짱두둑하고 맘에좋아 이름보자 오xxxxx(필자이름이
5개입니다.ㅜ.ㅜ 성은 성 이고요 -_-;;진짜 말해주겠습니다 성빛나리나(남자입니다 -_-)
그러게..-_-..그떄 딱 예쁜 여학생이지나다더군요..오오 언능 학주한테죄성하다고
제가 가위를 구렛나루만 짜르고 인사하고 갔슴니다..그여학생한테-_-..다행이3학년이군요
그래서 작업걸쪄
나:(가는척..(-_- )아따..축구 경치좋네 ( -_-) 아따..나무 힘좋다(왼쪽 바라본건 운동장)
(오른쪽은. 나무보고) 큰소리로 해쪄
여학생:(-_- )....축구잘하긴잘하내..( -_-)흠...나무색이 곱군..
나:(헉!!!! 고수만나따 나에 세상 이런일이 발견할줄이야)
언넝 재빨리 뛰다가 우연히 돌에걸려서 자빠질러고하는데-_-;;
여학생 치마를 잡ㄱ 허미 ㅜ.ㅜ 치마가 헐렁했는지..찌저졌더군요 그때 찌찌직-_-;
어째 ㅜ.ㅜ 딱보니 허벅지에 맨살+_+오호 죽이는데 그떄 저두 그다리에매력에빠져
혼란해찌만 그때 재빨리 제 쇼핑백에 체육복바지 꺼내서 언능 갈아입으라고 바지줘써
그때 여자가 나를 포옹했습니더 그것도 3학년 가는 도보길에 아주중간길쫌 -_-;;
찌저진대 가려달라구 귓말하더군요.
나:오예 넝글러온 호박이군 ㅋ ㅑㅋ ㅑㅋ ㅑ
(그래서 힘을콱 줘서 포옹을 더더욱 심하게해쪄 물론 가슴까지 느끼기죠해쬬 -_-)
ㅇ ㅏㅇ ㅏ 그걸본 학주가 야이새끼들아 이리와세ㅐ끼들아.(듣지도못하고 안들려쪄 -_-)
그떄 학주가 달려오니 인상쓰더군요 우리죤나 달려써
다행히..죵나뛰어서 다행이 살았지만 -_-(그후론 전 어떡게됄지모릅니다 학생부로와서
죵나맞거나 교장한테 따귀맞거나 ㄷ그런 상상)또한 칼로 마자죽을지도 -_-;;
그여자가 화장실가서 바지갈아입고 저한테 고맙다고합니다^ㅡ^*
나:ㅇ그런데..학생..정말미안해..내가 그거 보답해줄께..내가저녁식사사줄께.(저 하루용돈이 2만5천원입니다 -_-..자랑아니에요.. 그다지 -_-)
그떄 방송에서 안내나왔습니다 학주목소리여쬬 제생각엔 아까 도보길에서 성빛나리아 학생 보신들.. 즉시 교장실로오세요(할줄아라쪄 그게 아니져!!!망할 학주새끼 주거버려 ㅜ.ㅜ)
아아 방송입니다. 오늘 8시 20분 정도 시간에 여학생과 남학생 들이 고백했습니다.
모두 박수쳐드리세요 그사람이름은 성빛나리아 -_-;; 그리고 예쁜여학생이죠..
아아 모두그때 친구가 어!! 빛나리아다!!! 올올올~+__+ ㅊ주변에 칭찬..
그때가아니죠 선생님들이 경축울+_+/ ㅋ ㅑㅋ ㅑ
그래서 오늘 저녁에 식사사줄러고 피자집에가쪄 -_-;;
내가 피자한턱쐇습니다 ( -_-)/ 사나이란 이런걸 작업에 5단계란다(성관계 등등-_- 그거아님
바로! 서로알지못한상태에 고백작전이죠)
피자먹는 여학생이 너무귀엽기도하지만 너무귀엽습니다^ㅡ^ 마치 고양이가 혀를내밀며
낼름낼름 하는것처럼^ㅡ^;;
나:피자다먹었으니까..우리 좀 걸어다닐까??
여학생:그래..어디 좋은데 있어?
나:당근 나 빛나리아 -_- 이동네 꼬마대장에 세상에 뭐든지 누르고 다녀따구 나만미뎌 -_-
여학생:조케따 +_+
나:가자..거기 좋은자리이써
여학생:그래 가자
(편안하게 가쪄 오예 +_+ 오랜만에 불빛들이 나를 조명빨점 받쳐주는군 ㅋ ㅑㅋ ㅑ)
나:어 저기자리잇내 우리좀쉬어따가자^ㅡ^
여학생:그러자.
(ㅋ ㅔ케 낚시에 미끼가 걸려꾼..인자 고백작전도입이다+_+)
나:나.이짜나..그게말야..물어볼께이써 내눈봐봐 내눈에 뭐가안보여?
여학생:빛때문에말곤 안보여( 그때 쑥쓰럽게 0.5초밖에안보고 말해따 엄청난 테크닉)
나:나 이짜나..
여학생:왈! 야...너 나랑사귀지않을래?
나:어 -_-?
여학생:나랑사귀자고 개새까.(여자가욕좀 쫌하내 귀여븐것)
나:어어 나도실은 -_-..)
이렇게해서 어제어제어제 그저께 이쁜여학생과 사귀었습니다 너무기뻐요 캬캬캬 ㅜ.ㅜ
나에겐 시련끝에 행운이오는군요 하하하 ㅋ ㅑ캬 ㅑ 난 역쉬 운대통잡구
이따 10시에 여친이랑 같이 강남 코엑스몰에 영화보러가는군요(이놈이 ㅋㅋ)
ㅎㅎ 그럼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