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회원 입니다 ㅡㅡ;; 글을 한번도 안쓰고 게임이나 알려고 가입한 사람......
이 이야기 [실화]
제가 6학년 말쯤이였을 겁니다 [저지금중2]
제가 2층 침대 2층에 자고 사촌형이 1층에서 잤는데 밤샘을 하려고 커피를
마시고 책을 보고있었고 새벽2시가 되자 엄마 아빠가 모두 잔걸 알고 거실
[컴터 거실에 있음]에 나가려고 하는순간 컴퓨터 타자소리가 달각달각 나
나는 거실을 봤고 조금 보이는 컴퓨터를 보았다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이상
하다고 생각하여 내려가려고 하는순간 제 동생방에서 소리가 났다 난 잠꼬
대인줄 알고 내려갈려는순간 소리는 점점커지었고 커질때 마다 동생소리가
아닌 울린 이상한 소리가 들렸슴니다
그소리는 "내려오지마!" 라는 소리였고 그소리가 형태만 들릴뿐 울림이 심해서
잘 듣지도 못했다
난 그자리에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서 눈만감다 보니까 잠이들었다
p.s과장 1개도 없슴니다 정말임니다
이 이야기 [실화]
제가 6학년 말쯤이였을 겁니다 [저지금중2]
제가 2층 침대 2층에 자고 사촌형이 1층에서 잤는데 밤샘을 하려고 커피를
마시고 책을 보고있었고 새벽2시가 되자 엄마 아빠가 모두 잔걸 알고 거실
[컴터 거실에 있음]에 나가려고 하는순간 컴퓨터 타자소리가 달각달각 나
나는 거실을 봤고 조금 보이는 컴퓨터를 보았다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이상
하다고 생각하여 내려가려고 하는순간 제 동생방에서 소리가 났다 난 잠꼬
대인줄 알고 내려갈려는순간 소리는 점점커지었고 커질때 마다 동생소리가
아닌 울린 이상한 소리가 들렸슴니다
그소리는 "내려오지마!" 라는 소리였고 그소리가 형태만 들릴뿐 울림이 심해서
잘 듣지도 못했다
난 그자리에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서 눈만감다 보니까 잠이들었다
p.s과장 1개도 없슴니다 정말임니다
계단에서 자신건가 -_-;;
그런상황에서 계단에서 자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