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가슴이 아프군요.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다 보니....너무 그립군요.
지금의 비참한? 모습과 비교를 하니 정말 허무하네요.
서서히 저의 몰락의 길을 이야기 하게 되겠군요.
글 보시구 저처럼 하지 마시길...

첫키스 이전의 쓰지못한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제 친구의 맘에 있는 여자에게 나쁜 생각을 하였구.
그 친구인 A에게도 못할짓이었죠.

날라리와 선도부 전에.. 공주병에게 필꽃힌적이 있습니다 ㅡ.ㅡ;
물론 공주병의 엑스인 제 베스트 프랜드도 눈치는 까고 있었죠.
일단 이쁘거든요 -_-; 그리고 섹쉬합니다 +_+ 거디가 싸가지도 없어서 매력 만점이죠 ㅎㅎ
어느날 저와 저의친구.A와 공주병이 모였습니다.
그당시 제 베스트프랜드는 제주도에 가기 전 이구... 저랑 한참 방황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때가 방학중인걸로 기억되는군요..누나들 시골 가따온후였군요...
제 친구 어쩔줄 몰라합니다 조아서리 ㅋㅋ 그렇게 조아하는 누나랑 같이 있으니까요.
당시 두명의 누나는 옷을 마춰입었었지요.
빨간색 가로 줄무니 나시티에 세트인 미니스커트 오옷~
공주병 누나 몸매 예술이더군요 -0-;
그때 필이 팍~~~~~ 한번 흐흐 -_-; 이런생각을 하게 됩니다.
(친구가 조아하건 말건 저의 욕정땜시 그런 생각을 하던 시기였죠 ㅠ.ㅠ;)

그날 저녁 한강에 가서 놀고있는데... 여름이라 집나온 사람들 참 많았었죠.
이러저리 구경하고 다녔었구요...그러다가 누나들 화장실 갔을때였습니다.
어느 아저씨가 저에게 다가오더이다.. 그리곤 자기가 노래방 사장인데...
삐끼녀석이 돈가꼬 텼다면서... 이렇게 저렇게 생긴놈 못봤냐고 그러더군요.
전 못봤어요~ 그랬었죠.. 그리곤 그때 누나들이 왔구요.//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나중에 일이 터질줄이야 -_-;

한강에서 한참 놀다가 쉴곳을 찾기위해 우리는 택시를 잡으려 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어느 차가 스더니 빵빵 거리더군요.. 보니까 아까 그 아저씨 였습니다.
어디까지 가냐구.. 태워준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공주병이 너 아는 사람이야? 라고 묻길래 제가 엉 좀전에~ 라고 말하자마자.
냅따 타버리더군요 ㅡ.ㅡ; 그래서 저희 모두 차에 타게 됩니다.
그러더니 이 아찌가 저보두 삐끼해볼생각 없냐면서../ 막 띄어 주더군요~
그리구선 만원짜리 무더기를 보여주더군요 ㅡ.ㅡ 일종에 미끼였죠
그리곤 자기 노래방가서 잼나게 놀자고 하더군요...
그랬더니 공주병누나 ㅇㅋㅇㅋ 조아요~ -_-공짜 조아하는 누나였습니다.

경기도 쪽으로 가는 도중... 왠지 이상하다는 낌새가 보이더군요..
일단 첫째는 4거리에서 우회전을 해야하는데... 거기에 경찰이 단속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걸 보고나서는 좌회전을 한담에 삥~ 돌더군요..-_-a
그리곤 점점 어두운 곳으로 가는겁니다 ㅡ.ㅡa
그러자 누나들은 대체 어디로 가는거냐구 왜 이리가냐면서 무서워했구.
그 아저씬 어설픈 핑계를 대더군요... 일단 술한잔 먹자고 하더이다 ㅡ.ㅡ
그리곤 내려준곳이 참 어처구니 없게도~ 산속에 있는 포장마차 였습니다
것도 포장마차 문을 닫아놓은 상태였구요. 참으로 껌껌했었죠 ㅡ.ㅡ
누나들은 열라게 무서워 했습니다.. 제 친구는 아무말 없었구..
저또한 먼가 이상하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공주병이 짜증을 내면서 빨리 영등포 데려다 달라구 우리 그냥 간다고 했지요.
그랬더니 그 아찌가 알았다면서 차에 태우고 어디론가 갔습니다.
그리구선 큰 도로에 차를 세우더니 내려서 가라더군요 ㅡ.ㅡ;
우린 너무 황당했죠 ㅡ.ㅡ 그 와중에 공주병이 택시비 달라고 하자
갑자기 차에서 내리더니 건너편 택시를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곤 둘이 대화를 하더니 와서는 한다는 소리가...
영등포 까지 만원 나온단다.. 나 돈없다 좀이따 데려다 주마 였습니다 =_=;;;
ㄱ ㅐ새리 ㅡ.ㅡ 아까 무더기는 뭐란 말이냐~
우린 너무 황당해 어리버리 하게 있었건만... 그때 공주병 누나 문을 열더니 나가더군요.
우린 모두 뒤를 따랐죠 ㅡ.ㅡㅋ 그리군 뒤에 오는 택시를 잡고 갔습니다..
마구 욕을 해대면서요.. 더 웃긴건 영등포에 도착하자 차비 6처넌 나왔다는 겁니다 ㅡ.ㅡ
결국 그 새리랑 택시 기사랑 모두 한통속이였구..
우리를 잡아 둘려고 한건 지혼자 힘으로 안되니까 지원군을 기다린 거였습니다.
참 무서운 세상이죠 ㅉㅉ
그날 우린 영등포 24시간 휴게실에서 밤을 보내게 됩니다.

아침에 우린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합니다.. 관을 가기엔 좀 어색했구
이대로 헤어질순 없구... 결국 저의 집에 대려오게 됩니다.
하지만 요기서 잠깐 ㅡ.ㅡ 제 친구가 모르는 사실이 있죠 ㅠ.ㅠ

첨엔 누나들과 헤어질 생각 이었습니다.
모두 그렇게 이야기가 되었죠.
일단 자고 난후 만나기로.... 하지만 헤어지기 싫었습니다.
A누나도 제가 좋아하고.. 애인이었기 땜시
뭔가 아쉬웠죠... 제 친구까지 집에 데려가기엔 제 방이 좀 좁구
뭣보다 공주병은 자기 엑스인 제 친구를 좀 싫어했거든요..
이유는 모르고 그냥 콧대 높이는 거죠 -0-;
그리고 A만 데려오기엔 공주병 누나가 너무 투덜거리구..
그래서 제 친구에겐 일단 집에 가있어라 나중에 보자~ 그러면서
누나들과 헤어지는 척 햇습니다 ㅜ.ㅜ
그리곤 그녀석 간후로 누나들과 다시 만났죠 -_-;
그리곤 저의 집에 데려오게 됩니다 ㅎㅎ 전 나쁜놈입니다 아직도 이사실 모름 --
일단 우리집에 오기전에 책방에서 만화책을 빌리는 공주병 누나...
심심할까봐 빌린다네요..

그리곤 집에와서 잠을 자는데.
전 A와 침대에서 자구 공주병은 바닥에서 자게 됩니다.
A는 이미 골아 떨어졌구 공주병은 열심히 만화책을 보더군요.(슬램덩크였음)
다리를 꼬구 있엇죠 -_- 쉑쉬~~~~~~~ 헐~
저도 가치 내려와서 만화책 본다는 명분으로 옆에 찰싹 달라 붙어 있었죠 =_-
가슴 두근 거리더군요. 하지만 공주병의 무기 도도함 -_- 쉣~트
결국 나 자야겠다~ 이말한마디에 전 응 그래 잘자~-_-; 이러곤 침대에 와서 잠이 듬미다.

어느덧 모두 잠에서 깨구...A는 겁이 많습니다
저의 부모님을 많이 무서워 했죠.. 그러나~~~~
공주병 -_- 밖에나가서 볶음밥을 만들더이다 ㅎㅎ
부모님한테는 아주 예의 바르게 행동하더군요/..
공주가 만든 볶음밥을 맛있게 먹구 우린 밖을 나오게 됩니다.
뭐하고 놀았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더군요..
총 3일을 보내게 되었는데 제 친구는 참석을 안했습니다.
그녀석도 눈치가 있었는지 공주병이 지 싫어 하는거 같다구 오기 실타 더군요.
그러므로 A.공주병.저 세명이서만 돌아댕겼죠.

2일째 밤은 저의 집에서 다시 묶을 생각으로 근처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비디오 방을 나오고 나서 새벽정도였는데.
저의집에 오는 택시가 잘 안잡히거든요. 좀 한적한 곳이라서요.
그래서 슬슬 걸어오고 있는데... 또한번 참으로 충격적인 일이 벌어집니다.

비디오 방에서 나오구 길을 오다가... 한 골목길을 지났습니다..
옆엔 도로였구요 차는 별로 없었구... 사람은 전혀 없었죠..
검은 승용차가 따라오더군요... 그땐 이상한 기분을 못느꼈죠..
하지만 사거리가 나오구...저희는 길을 건널려구 횡단보도에 서있었습니다.
갑자기 차가 슴미다.. 그리곤 엄청난 등치의 깍두기가 저에게 던진말......
어이~ 꼬마 잠깐 서봐 -_-;;;
순간 저는 아 시파 인신매매? 라는 생각에 조옹나게 쫄았습니다.
그리곤 왜요~ 이러면서 튀고 있었죠 -_-(순간적인 반응 이었습니다..위험을 느꼈으니까요)
누나들의 손을 잡고 튀고 있는데 그 덩치가 뛰어오면서 야이새꺄~ 이러더군요..
정말 쫄았습니다. 그때 생각이 잡히면 안된다...
잡히면 누나들 팔려가고 나도 죽을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만 했었네요.
열라게 튀고 있는데 이새리 열라게 쫒아오더군요...

마침 반대편 저쪽에서 택시가 오더군요.
제빨리 건너서 택시를 탔죠.. 그리곤 아저씨~ 빨리 가주세요 빨리요~
그 깍두기.. 택시를 팡팡~ 때리면서 뭐라고 욕을 막 하더군요.
그렇게 택시는 우리 집쪽으로 달렸구.. 깍두기가 차를 타더군요.
아차! 만약 우리집 위치알면 잠복할지도 모른다 ㅡ.ㅡ;; 라는 생각에
아저씨~ 돌아서 가주세요~ 라고 말하곤 한바퀴 돌아서 내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결국 그 깍두기는 따돌렸지만.
전날에도 별 엿같은 일을 겪었는데...
이번엔 진짜 깍두기같이 생긴것이 욕하면서 쫒아오니까 -_-;;
정말 충격 이었습니다. 누나들도 많이 놀랬었구...
혹시 쫒아 오진 안았을까 하는 생각에 몇번이구 밖을 내다본 기억이 ㅠ.ㅠ 나쁜 새리
그렇게 충격을 겪은후 우린 집에 몰래 들와서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우린 이 마을을 뜨자~ 라는 결론을 내렸지요.
다시 그 놈을 만난다면 어케 될지 모르니까요..
(이일 후에도 저혼자 다닐때도 한동안 상당히 경계를 해야했습니다 ㅡ.ㅡ;
제 얼굴을 봤을테니 혹시 뒷통수 칠지 모르니까요 --)
조금 놀다가 그날은 그만 헤어지게 됩니다..
영등포 였습니다..우린 영등포에와서 마지막날을 놀고 있었죠.
우린 돈도 거의 바닥나구.. 마땅히 할것도 없어서
관을 잡게 됩니다... 두개를 ㅠ.ㅠ
하나만 잡아도 될것을 공주병땜시 어쩔수가 없었죠.
우리는 일단 한방에서 티비를 보게 됩니다.
그러다 피자 선전이 나오더군요.
그걸보던 공주병누나 -_- 피자먹구싶당~ 이러더군요..
헐~ 쉬파 돈이나 주면서 말해라 -_- 꼽사리 주제에
3일내내 먹고싶은거 다먹은 누나였스빈다 ㅡ.ㅡ;;
결국 A도 먹고싶다길래 나가서 피자를 사왔죠.
피자를 먹구 난후 근처에 선배형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형들이 오구....
저는 은밀히 A를 불러 사랑을 나누게 됩니다...
그리곤 그날 모두 헤어지게 되죠...
3일을 지내는동안 두번의 인신매매 경험이 있다니 헐~
그때 만약 잡혔더라면 지금쯤 전 새우를 잡고 있었을 겁니다 ㅡ.ㅡ;;
그뒤 항상 경계하는 병이 생겨버렸죠 후후

이일이 있고 난후 제 친구가 제주도를 가게되구.. 전 애인땜시 못가게 됩니다.
그리곤 다가오는 우리 100일 후후 역시 공주병 누나는 꼽사리를 꼈습니다 -_-+
그날은 흰색 휠라 츄리닝 세트를 입고 왔었죠...
(아시나요? 여자들 몸에 좀 붙는 츄리닝~ 섹쉬~ 그 자체인걸 ㅎㅎ
거기다 속옷만 입구 티는 안입었다는 +_+ 전 또 퓔 받고 말았죠.)
그날 돈을 탈탈털어서 20만원 정도 되더군요.
그돈으로 100일을 치루는데 공주병 누나가 나이트를 가자는 거였습니다.
돈이 아까웠죠  ㅜ.ㅜ; 나이트 가면 거덜나니까요.
누나 담에 가자~~ 이렇게 말하곤 그냥 호프집엘 갔습니다.
호프를 먹구 관을 잡았는데. 역시 두개를 잡았죠. 공주병땜시//
A는 잠꾸러기 입니다.. 잠을 참으로 사랑하는 애호가죠.
그런데 공주병은 언제나 말똥말똥 ㅡ.ㅡ
요기서 공주병과의 야릇한 일이 생깁니다 후후

특별한건 아니구 ㅡ.ㅡ 누나가 전화를 하러 간답니다.
무섭다고 가치 가자네요.. 당시 누나 사귀는 남자 없었구 좋아하는 사람이 있던걸루 압니다.
가치 나가서 누나 전화할때 전 옆에서 지켜주었죠.
그러다가 한 공중전화 박스에 가치 들어갔구..
거기서 누나가 전화를 하는 사이 전 누나를 관찰하면서 콕콕 찌르구 장난치면서 서서히 다가 가떠랬죠 훗~
그리곤 몸을 밀착 시키구 -0- 전화를 끊기만을 기다렸지요.. 키스준비를 했었거든요 ㅋㅋ
근데 전화 끈차마자 휙~ 나가더군요 -_- 무드라곤 쥐뿔도 없는 누나 ㅠ.ㅠ
전 아무말 없이 쫄래쫄래 쫒아서 관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더니 한다는 소리가 "너 옷좀 벗어라~"


허걱~~~~~~~~~~~~~~~~~~~~~~~~~~~~~~~~~~~~ -_-??
자기 자야하는데 새로산 츄리닝 구겨질까봐 제가 입고 있던 박스티를 입고 잔다는 거였습니다.
남자는 윗통정돈 벗어도 되잔아? 이러면서 빨랑 벗으라고 하더군요 후후
전 잽싸게 벗어주었구 누난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나옵니다.
순간 엄청난 욕정을 느꼈었죠 -0-;
속옷 위에 저의 박스티... 아무리 박스티라해도 길이가 있기에...
입고 나온 누나는 미니스커트 차림처럼 되었었죠~
누나랑 앉아서 티비를 보는데 제 눈을 자꾸 한곳을 향하더군요 ㅡ.ㅡ(어딘지 아시죠?)
그러던중 누나가 배고프당~ 만두 먹고시퍼~ 그러더군요.
오늘 잘하면 오옷~ 할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알았어 사올께~ 하고 잽싸게 나갔었죠..
누나의 츄리닝을 입구서 캬캬 아 향기로와 ㅜ.ㅜ;;

편의점을 찾아서 만두를 사구 데펴서 정성스럽게 가져왔건만....
자더군요 -_-;;

너무 아쉬웠죠... 이럴수가~ ㅠ.ㅠ 전 슬슬 깨워봅니다..
저~~ 누나.. 만두 사왔는데.. 좀 먹구 자라.. 이랬더니..
응 좀이따 먹을께.. 고마워~ 그러더니 자더군요 ㅠ.ㅠ
맘은 침대위로 가고 싶었지만 ㅡ.ㅡ후에 벌어질일이 무섭기에..
결국 전 다른 방에와서 잠을 잡니다 -0-;
그리곤 날이새구 학교 간다면서 아침 일찍 가더군요...
쓸쓸히 혼자가 된 전 관에서 외롭게 있었죠...
그때 아는 친구가 학교를 나와서 떠돈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구.
그 친구를 만나게되어 전 전편에 말했던
추억+타락에 길을 가게 된것입니다.....................................

나중에 안사실.. 제가 형들과 누나들에게 미움을 산이유는...
바로 말하는 사가지 때문이었습니다 ㅡ.ㅡ
일단 A와의 관계를 적나라 하게 형들에게 자랑인양 떠벌렸구 ㅠ.ㅠ
거기다 왕자병까지 생겨서.. 자랑을 하고 다니곤 했죠
A와 사귀면서도 그의 친구들이 날 조아한다는 소문이 퍼짐과 동시에..
여자들에겐 나쁜놈으로 찍혔구..
그 모습이 형들이 보기엔 참 같잖았으리라 생각되네요.
결국 잘난척과.. 저에 확실치 못한 행동과 바람끼땜시 이모양이 되버린거죠...

이로써 모든 학교 생활에서 얻은걸 전부 잃게 됩니다...
남은거라곤 누나 네명과 저의 베스트프랜드...
이제 이 네명의 여자들도 하나씩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현재 남은 사람은 친구 한명밖에 없죠. ㅠ.ㅠ
Comment '3'
  • ?
    ≥∇≤프리™ 2003.05.03 11:30
    제가 아는 동생과 참 비슷한 이야기이네요..
    흔히 말하는 불량청소년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_-;;
  • ?
    IQ:제로 2003.05.03 21:17
    흐음 >_<

    후나아아님에 글은 왤케 왠지모를 즐거움을 주실까??

    ㅡ_ㅡ;; 왠지 좀 야릇한 글이면서도 왠지 모를 모험심을

    길러주공 ㅡ_ㅡ:; 또 왠지모를 재미를 더해주는 글이에용 >_<

    강추 강추 ㅡ_ㅡ;; 좀 야한말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이정도는

    초딩들도 아는 사실인데 ㅡ_ㅡ;

    ㅎㅎㅎ ㅡ_ㅡ;; 하툰 계속 써주세용 >_< 특히 젤 듣고싶은것!

    제주도 가서 용됟다는 칭구분 얘기 >_<
  • ?
    냐하하~ 2003.05.03 23:49
    잼다 나두그럴뻔했지만 ㅎ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0 / 댓글 작성: 4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794 고민상담 모두다 미안합니다. 1 1 CHIFE 05.02 566
» 고민상담 누나..그리고 친구야 미안 ㅠ.ㅠ (세번째 이야기) 3 2 후나아아 05.03 826
21792 그외질문 인터넷 처음 시작하는 창에 문제가... 2 너정말웃기다 05.03 447
21791 그외질문 동영상 어떻게 올리나요?? 2 세상의빛 05.03 456
21790 그외질문 메이플스토리하려는데요... 1 눈깔사탕 05.03 452
21789 그외질문 바이브레이션 할줄아시는분?? 3 로이레오 05.03 510
21788 고민상담 나드 몇개 털어 보렵니다 -_-;; 심하다는;; 6 비천어검 05.03 706
21787 그외질문 해킹이나 핵 프로그램... 2 魔腸마짱 05.03 458
21786 그외질문 메이플 스토리 회원가입하려는뎀 1 세바스찬 05.03 443
21785 고민상담 역시 세상에서 가장어려운게.."사""랑"인것같아요.. 6 1 王세종대왕王 05.03 610
21784 그외질문 님들!!제발 알려주세요!~!!! 2 Ε쁘게邕싸자 05.03 467
21783 그외질문 저좀 도와주세요 1 별*이 05.03 457
21782 고민상담 I Love You...(Episode 2) 2 2 아스카 05.03 1845
21781 고민상담 시험기간만 되면 난 자살하고싶다.. 16 ™빈™ 05.03 1599
21780 고민상담 지현아 미안하다!! 4 혼라이프 05.03 634
21779 고민상담 성인영화 보다 걸린 사연.... 7 魔-劍 05.03 1083
21778 고민상담 밑에 성인영화 에 대한 경험에 대해 걍 써봤어요~ 6 냐핫. 05.03 764
21777 고민상담 헤어짐.. 또다른 시작 (네번째 이야기) 2 2 후나아아 05.04 856
21776 고민상담 이제는.. 말할수 있다!! 동생아.. 정말 미안해~ 7 몽키D루피 05.04 645
21775 그외질문 메이플 스토리가 이상해여 3 크리스마스 05.04 4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1257 Next
/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