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허 허 . .

소 햏이 해킹을 처음 접했을때의 얘기를 하려 함이오 . .

하는 일 없이 집에 쳐박혀서 놀구 먹구 자구 . .

하던 그 순진 무구하구 청순 가련하고 티없이 맑던 (앗 ! 왜 코가 길어지지 ㅡ_ㅡ;;)

이 아늬라 아주 성격 그즤같고 초딩이 현거래나 하면서 놀던 그

사악하던 제로(<--내 이름 대쉰 >_<)가 1년 정도 하다가 접었던

퀴즈퀴즈 쁠러쭈 >_< 라는 겜을 열라 하고 있었을 떄였다 . .

그때는 큐플로 되기 전이라 그 때 렙이 23으로 사료되고

돈을 괘 많졌다는 ㅡ_ㅡ;;;

그런데 어느날 ㅡ_ㅡ^ 바람둥이 제로! 아앗!! 이쁜 여자당 +_+(제로에 눈은 무지 낮슴돠)

작업물을 보고 작업을 걸러 가는데 ㅡ_ㅡ;; 그 아릐따운 여자분이 ^^

저에게 사귀자는 것이 아닙뉘까 (겜인데 뭔들 뭣해 ㅡ_ㅡ;;)

오홍 >_< 몇일 후에 깨질것은 불보듯 뻔했지만 사귄다고 하시았죠 ㅡ_ㅡ;;

근데 그 아리따운 여성이 넷버스 쓰는 살암 인줄 어케 알았겠습니까 ㅡ_ㅡ;;

해킹에 '해'짜도 모르던 차악하고 . . . 수정 수정 ㅡ_ㅡ;;

사악하고 작업 전문이었던 제로는 바로 속아 넘어가땁뉘다 >_<

그래서 버듸로 사진을 나눠 받자는 겁뉘다 >_< 오홋 한번 면상이나 보자 ㅡ_ㅡ;;

흐음 . . 내 면상도 보내줘야지 >_< (제로 캠빨 무즤 잘받습뉘다용 >_< 헤 헤 헤 )

그런데 그림을 켜니 왠 모자쓰고 야리고 있는 xxx같은 x이 뜨는거 아뉩니까 ㅡ_ㅡ;;

아늬 이런 ㅡ_ㅡ; 이넘은 도대체 무엇이다냐 ㅡ_ㅡ;;

쪽지 쪽지

늼앙 >_< 왜 남자 사진이??

그 아리따운 여성분은 자기 오빠랍뉘다 ㅡ_ㅡ;;;;

ㅎㅎㅎ 저는 그때까지 암껐도 몰랐죠

근데 선물로 상감을 준다고 하더군요 ㅡ_ㅡ;; (그때는 상감이 젤 좋은거였음 )

그래서 주민을 쓰고 아템가방 연담에 보니가 튕기더군요

아듸 비번쓰고 접속했습니다

컴터 꺼지더군요 ㅡ_ㅡ;; 이런 뛰벨 . . 오늘따라 왜이래(<--이때까지만 해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랐죵 >_<)

흐 흐 흐 . . .

그 후에는 제 아듸 접속 >_< ㅎㅎㅎ 어라레용 ??

내 아템이 어디 갔을랑가 ㅡ_ㅡ;;; 어라? 내돈은 ㅡ_ㅡ;;

꾸엑 . . 그날 밤 울었지요 순진한 초딩에게 있어서 그건 아주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가 문제입니다 . . 제 눈물 한방울 한방울들이...

분노로 바뀌었지요..

지금까지는 어떻게해서 접했는지구요

2번은 잠시후에 올리겠습뉘당

흠  . . 서론따위는 집어치우고 바로 이어갈까요 >_<??

헤엥 제로에 눈물이 분노로 바뀌고 제로는 이를갈며 복수를 다짐했지요 . .

그날 이후로 제로는 해킹에 관련된 사이트란 모조리 뒤졌습니다

그리고 싸이투를 찾고 나서 3일 정도에 시간을 써서 공부를 했습니다

흐음 . . 넷버스는 모고 화면덤프는 모고 백도어는 이거고 . .

그래서 저도 어엿한 크래커 ( 크래커는 넷버스같은 해킹 플그램을 이용해서 악의적으로

상대방에 컴퓨터에 정보를 훔치거나 즉 . . 나쁜사람을 일껃습니다 해커와는 틀리지요)

여기서 또 해커는 천재 수준이지요 >_< 해커와 크래커는 엄연히 다릅뉘다요

해킹할줄 아시는분이나 해킹 당하신분이나 자기가 해커고 해커한테 당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있능데 정확한 표현은 크래커입니다

대부분은요 ^^

흠 본론으로 돌아가성 >_<

저는 복수에 칼을 들고 멋쥔 크래커로 돌아왔던 것임돠 (자랑이냐 ?? ㅡ_ㅡ;;)

여기서 . .

독자: 근데요 싸이버 경찰이나 퀴즈퀴즈에 신고하면 되지 않을까요??

필자: 제가 젤 첨 찾은곳이 싸이버 경찰입니당 신고했는데도 아무일 없었공

퀴즈퀴즈에는 신고해도 복구돼는 것도 없고 . . 했는데도 아무일 없었습니다..

다시 본론 ㅡ_ㅡ;;

크래커가 된 저는 똑같은 방법을 써서 여러명에 여자분들을

해킹했습니다 그리고 여자분들에 아이디로 남자를 꼬드겨서 다시

해킹했습니다 . . . 그 분들은 저에게 이를 갈고 있었겠죵??

제가 버디 아듸 애자매<--이걸로 그 분들에게 사기를 친담에

해킹을 했지요 ㅡ_ㅡ;; 우선 그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 .

너무 늦은 사과지요 한 1년 가까이 지난 후에 사과를 드릡니다 . . . .

그리고 제로는 역시 천하에 악질이었나 봅니다 ^^

거지들한테도 사기쳐서 등쳐먹었고 . . ㅡ_ㅡ;; 칭구들에게는 이거 내가 만든

프로그램인데 한번 써봐 >_< 하면서 속여서 해킹을 했습니다

그 칭구들 저와 비슷하게 우는 모습보고 저는 왜일까.. 불쌍하단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흠 천하에 악종이어서 그랬는지 . . ㅡ_ㅡ;; 정말 제가 나쁜놈이었즤만

아마 제가 해킹당했을 때를 생각하면서 눈에 검은 장막이 쒸워졌었나 봅니당

저를 믿고 파일을 열어본 칭구들을 해킹한건 정말 나쁜 짓이었어용

그 칭구들에게도 또한번 사과 합뉘당 >_< 칭구들아 미안행 ~ ~

그때는 정말 칭구들이 미웠습니다 제가 해킹당했을때 꼴좋다~ 하고  . .

돈 한푼 꿔주지 않았던 녀섴들을 보면서 더욱더 복수하고 싶다고 생각햇었죠. .

그리고 몇달 후에 제 복수는 이루어졌습니다 ^ ^

그 사람에 스쿨버스보다 좀 성능이 좋은 넷버스와 백도어 플그램 또한

아이피 추적을 먼저해서 그 사람에 컴퓨터를 좀 조작해놨지요 ㅡ_ㅡ

그 이후로는 해킹을 거희 안했습니다만 . . 요즘에도 게임에서 돈많다고

자랑하는 싸가쥐 없는 새끠들 보면서 잠시나마 옛날 생각을 되짚어서

그놈들한테 골탕좀 먹이지만 다시 돌려준답뉘다 >_<

아무 내용도 없는 제로에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겐 감사를

스크롤의 압박을 못이기고 내리신 분들 미오할꼬햐 -_ -+

후후후 >_< 제로는 담에 다른 주제로 +_+
Comment '10'
  • ?
    IQ:제로 2003.05.01 21:46
    ㅡ_ㅡ 글 삭제 어케해요 ㅡ_ㅡ;;

    밑에있는글 삭제하려는데 잘 모르겠냉 ㅡ_ㅡ;;
  • ?
    na 2003.05.01 21:55
    아까 두 번째 글에다가 코멘트 남기려고 하니까...
    글이 없어졌다고 하더군요..-_-;;
    까....깜짝 놀랐다는..=_=
    어쨌든....
    저도 시도해 보려다가...
    컴이 너무 느린 바람에...
    포기...-_ㅠ
    언젠간 하고 말거야...
  • ?
    계란말이저아 2003.05.02 01:35
    ㅎㅎㅎ 저랑 비슷한 경험이 게시군요

    저는 윈도2천을 쓰면서 컴터만키면 쏟아지던 해킹툴 비아러스 공격이랑

    엄청받아냈죠 님은 사이트 돌아댕기셧다고요? 전 거기에 복수를갈며

    책까지 사가면 공부를했습니다! 넷버스? 백도어?<--일명개구멍!

    열받았습니다! 이런걸 써서 나를 괴롭히다니!그뒤로 운영체제도 바꾸고

    컴터 업글시켯쬬! 하지만 그습관은 없어지지 않는군요! 후후

    제컴에 방화벽은 기본이고요! 백신으로 몇변씩 자주는 아지만 검사도 한답

    니다! 조심을 해야죠! 전 해커가 꿈이였으나! 크래커를 꿈꾸게 댈지는

    몰랐습니다! 그냥 해킹을 배우시면 자신의컴만 지키는데 쓰세요 ^-^

    그원리는 알면 막는검 쉽답니다! 하지만 해킹의 고수들은 막기가 좀힘들죠

    방화벽이 소용벗을정도니 ㅡㅡ;;
  • ?
    침묵 2003.05.02 14:54
    나도 해킹 한번 공부해야겠다..
  • ?
    아스카 2003.05.02 16:54
    저도 퀴즈퀴즈플러스할때...

    바람의나라 호동써버 초기때 이가검2개 퀴즈돈으로 바꿔서

    장군셋맞추고...떵떵거리며 잘나갈때..

    족보하나 구입할라고..(그땐..족보받을수잇는지..몰랏다는..;;)

    돈주고 삿는데..알고보니..넷버스엿더군요..

    곧바로 아템해킹당하고 접엇죠..ㅡ.ㅡ;;
  • ?
    광뇌 2003.05.02 20:22
    퀴즈퀴즈플러스 할때

    앤이랑 1년넘게갔는데 -_-

    그때 제가 상당한갑부였던걸로기억남..
  • ?
    IQ:제로 2003.05.02 21:00
    해킝 왠만하면 공부좀 해두는게 좋습뉘당 >_<

    자신에 컴을 방어하긔 위해서죵^^

    위에님 말씀대로 원리만 알면 쉽습니다 ㅡ_ㅡ;;

    지금 저희집은 프로 해커라고 떵떵거릐고 다니는

    사촌형도 못뚫을 정도에 방어벽을 처놓고 있다능...

    사느라 돈이 좀 들었즤만 ㅡ_ㅡ;;

    안철수님쪽에서 백신 이나 바이러스 검색은 꼭 필수로

    받아두시고요

    좋은건 v3입뉘당 ㅡ_ㅡ;;

    그래도 요즘에 젤 잘가더군요 ㅡ_ㅡ;; 흐흐흐
  • ?
    친위대 2003.05.02 21:39
    하하-_-저랑 비슷한 사기수법에 걸리셧다는..

    저도 그런방식으로 300만원가량 사기당했죠 -_-퀴플 되기전에

    그것도 넷버스에 -_-저도 그래서 공부해서 넷버스 스쿨버스

    그런 크랙킹파일들은 다 익혀놧답니다 크랙킹이라도 안당하게
  • ?
    유피테르 2003.05.03 01:19
    요즘에 넷버스에 뚤리는 PC도 다 있나보네... =_=)

    몇년 전 해킹 플그램인지.. 내가 중1때 첨봤나...

    그리고 한마디 해주자면요. 해킹할때 한국통신 ADSL(VDSL, 두루넷 등)으로는 웬만하면 해킹하지 마세요.^^; 아직 어린나이라서 그렇게 큰 일은 안당하겠지만 쇠고랑 쉽게 찬답니다.

    유동IP가 아니기때문에 쉽게 IP추적이 가능하죠.
    (매일매일 같은 IP주소이기 때문이죠. 한국통신에 연락한번하면 바로 끝장입니다 ㅡㅡ;)

    해킹할려면 모뎀 추천;; (요즘 구하기 힘들죠;) 접속할때마다 IP가 바껴서 웬만해선 IP추적이 힘들죠.

    역시나 사이버 폴리스한테 연락한번 하면 다 밝혀지지만요 ㅡㅡ;

    어접잖은 크래킹 실력으론 많이 피볼수도 있답니다. =_=);;
  • ?
    IQ:제로 2003.05.04 13:56
    후 후 후 . . . 제 가 초 딩 때 일 이 라 서 괜 찮 답 니 당 >_<

    후 후 후 . . . ADSL이 유 동 IP가 아 니 었 다 늬 . .

    새 로 운 걸 알 았 구 료 . .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0 / 댓글 작성: 4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814 고민상담 나의 짝사랑상대여 -_-^ 2 1 카이샤스 05.01 644
21813 고민상담 흐.. 나는 왜이런지..;;; 4 4 ㅋㅔ일_* 05.01 1368
21812 고민상담 형아..미안혀....내가..그랬어..쿨럭... 63 3 게임불감증 05.01 3041
» 고민상담 해킹을 처음 접했을때에 . . (한번에 이었습뉘당 >_<) 10 IQ:제로 05.01 1143
21810 그외질문 고민점 .. 1 하자하자 05.01 458
21809 고민상담 이제는 말할때가 왔도다 -_- 3 「지놈。。? 05.01 806
21808 고민상담 저도 키크고싶퍼여ㅠㅠ 7 몰라여 05.01 860
21807 고민상담 예전엔 알지 못했던 친구... 4 시우 05.01 813
21806 고민상담 이제는..다 까발린다!!-_- 4 스콜&사이퍼 05.02 820
21805 고민상담 친구의 애인을 본의아니게 뻇은 이야기 입니다...(하)마지막편! 9 계란말이저아 05.02 825
21804 그외질문 거상온라인게임도중에 자꾸 팅기면서 이런 메세지가 뜨거든요.. 데쟈뷰™ 05.02 431
21803 고민상담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다..(제목수정했음) 2 후나아아 05.02 635
21802 고민상담 멋지게 살아보자 친구야 으하하하.. 첫키스 (두번째 이야기) 3 2 후나아아 05.02 765
21801 그외질문 우에에엑 킹오브파이터 이것좀 갈켜줘요-_ㅠ 2 ≥∇≤푸우乃 05.02 452
21800 고민상담 크헐...큰일이닷 6 1 천왕천신 05.02 617
21799 고민상담 친구에서 연인이되면... 2 게임증후군 05.02 707
21798 고민상담 I Love You...(Episode 1) 6 아스카 05.02 890
21797 고민상담 아;;;짝사랑이란;;;; 7 2 구닝닝 05.02 626
21796 고민상담 쥬라기 책방 아저띄 미안해용 >_< 5 1 IQ:제로 05.02 680
21795 그외질문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수있는방법 1 루티 05.02 4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1257 Next
/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