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쉼니까!!
호옷!!이게시판이 새로 생겼군요!!
첫게시물을 제가 장식한다는 데!!커다란 의의를 두며!!
숨겨왔던 비밀이야기를 하나 써보려고 합니다!!
어느덧 거의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른것 같군요!!
그 사건이 일어난지....
때는 작년 월드컵열기가 활활 타오를무렵!!
제 친구 녀석이랑은 무려2년정도 친구로 지낸
김모여인을 처음 만났는데....
제친구가 김모여인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답니다..
물론 둘이 사귀는 사이는 아니였구요!!
그런데!!이노무 여자가 왠수죠!!
저역시 김모여인을 보고 첫눈에는 아니고..
자주 만나다보니 어떻게 끌리게 됬답니다.
친구녀석이 김모여인 조아하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렇게 지내다가 여름이 지나 가을이 될무렵!!
김모여인과 저는 친구녀석몰래 사귀게 됬답니다!!
그리고 김모여인과 사귄지 얼마 안되서 친구녀석이
김모여인한테 애인이 생겼다고 어찌나..속상해 하던지!!
친구녀석이 김모여인에게 채였다고 가치 술먹을때가..생각이 나는구만요!!
김모여인과 저는 약2달정도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지금은 셋다 친구로 잘지내고 있답니다!!
친구녀석은 아직도 김모여인과 제가 사겼다는것을 모르고 있습니다만!!
다행이 제친구녀석은 지금 군대에 있거든요;;
이번1월달에 갔는데 얼마안 있으면 휴가나오겠군요!!
용준아!!휴가 나오문!!내가 크게 쏘꾸마!!
그리고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