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이번에 고1입니다..
첨에는 고등학생이 되서 좋다고 웃으면서 다니던 애가 몇달 지나서는 담탱이를 잘못 만낫는지 성적 고민을 많이 하네요..
이번에 모의고사 등수를 40등이나 올리라고 햇다던데..
(점수가 아니고 등수....OTL...전국아님..)
음..반에서 대충 10~15등 하는 애니까 등수 올리기도 난감할텐데...
전번 모의고사때는 등수 못올렷던애들 피멍들정도로 때렷다더라구요..
제가 멍든거 찍어서 교육청홈페이지에 올리랫더니 선생님의 보복이 두렵다고 그러지도 않네요..
혹시 사립에서 공립으로 가거나 할수 잇는방법이 없을까요?
첨에는 고등학생이 되서 좋다고 웃으면서 다니던 애가 몇달 지나서는 담탱이를 잘못 만낫는지 성적 고민을 많이 하네요..
이번에 모의고사 등수를 40등이나 올리라고 햇다던데..
(점수가 아니고 등수....OTL...전국아님..)
음..반에서 대충 10~15등 하는 애니까 등수 올리기도 난감할텐데...
전번 모의고사때는 등수 못올렷던애들 피멍들정도로 때렷다더라구요..
제가 멍든거 찍어서 교육청홈페이지에 올리랫더니 선생님의 보복이 두렵다고 그러지도 않네요..
혹시 사립에서 공립으로 가거나 할수 잇는방법이 없을까요?
교육청에 신고하세요.
작년에 그런일이 있어서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그다음부터 매를 안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