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주일전 병원에 일주일 입원하고 퇴원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링거와 피주사 주사 나주고 바늘꼽아 주시면 간호사 누나에게 반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4살 연상입니다. 현재 고3이지만 실습생 신분으로 일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은 안갈꺼고요.어짜피 나와도 청년 실업자 돼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니까.. 차라리 4년동안 특례받아서 돈 모우면 집한채 ㅡㅡ
그래서 제가 지금 직장님에게 특례 신청해났고요.
하는 일은 용접일 입니다.
아무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ㅡㅡ;;
반했는데..
여자들 저 같은 남자 좋와 할까요.
잘생겼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습니다...)쑥스 ㅡㅡ;;;)
사실 간호사 누나는 단순히 환자에게 친절하게 대해 준거일뿐이지만 그 평범한친절과 상냥한 말 이쁜 얼굴에 반해 버렸습니다.
저 같은 남자 좋와 할런지 대학도 안가는데.. 모 만약 사귀게 됀다면 대학 갈껍니다. 원한다면..
우선 고백 방법 생각한게 있어요.
어느게더 날까요.
1번
그 간호사 퇴근하는 시간에 쪽지 하나 주고 사라지는거에요.
그쪽징에는
병원에 와서 한가지 병이 더 걸렸습니다.
상사병이라고 하죠.
본론은 누나에게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저와 사귀어 주시겠습니까?
내일 또 이 자리에 다시 오겠습니다.
생각 있으시다면 인사나 해주시고
생각 없으시면 그냥 지나가 주세요.
우선 누나에게 고백했던 용기만으로 제 인생의 위안으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쓰고 내일 기다리는 것과..
2번
간호사 누나 일하는데 직접 찾아가서 간호사분께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누나 병원에 와서는 병을 다 고쳐야 겠조?"
그런다음
"제가 사실 불치병이 있거든요.:
그런후
"그게 음치라는 아주 난치병이에요"라고 하면서
오늘 시간돼냐고 같이 노래방이나 가자고 ㅡㅡ;;;;
1번과 2번 후렴 ㅡㅡ;; 이것도 1번성공할시 같이 ㅡㅡ;; 좀바꿔서 대신 모 100일 이벤트 그런식으러 ㅡㅡ
그리고 만약 허락한다면 이핑계 저핑계돼면서 100일 버티는 겁니다.급하면 한달 ㅡㅡ;;
그리고 하루에 장미(생장미)하나씩 사서 모아둔다음
그럼 장미가 시들겠죠^^
친구들 도움받아 초를 하트모양으로 만든다음 가운데 장미와 커플링 넣고 누나를 부르는 겁니다.
그런다음 고백 하는거죠.
시든 장미를 보여주면서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누나 이장미를 보세요. 채 일주일을 못 버티고 시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제가 누나를 만난지 30일이면 30일이라고 하고 100일이면100일이라고 한다음..
xx일째에요. 하지만 누나를 좋와 했던 제마음은 xx일일이 지나도 변하지 않네요..
라고 한다음.
누나 저 한눈에 반해버렷습니다. 저와 사귀어 주실래요..
하면서 커플링 딱 피는거에요..
그리고 허락하면 커플링 끼워주면서미리 사논 라온반지 2개를 제 손가락에 끼운다음 한짝 벗어서 누나에게 끼워 주면서 말합니다.
"이 반지의 이름은 라온이라고 해요. 라온 순우리말로 즐거움을 뜻하죠. 이반지가 누나에게 즐거움을 가져다 줄꺼에요"
그러는거에요 ㅡㅡ;;;
그때 링거와 피주사 주사 나주고 바늘꼽아 주시면 간호사 누나에게 반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4살 연상입니다. 현재 고3이지만 실습생 신분으로 일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은 안갈꺼고요.어짜피 나와도 청년 실업자 돼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니까.. 차라리 4년동안 특례받아서 돈 모우면 집한채 ㅡㅡ
그래서 제가 지금 직장님에게 특례 신청해났고요.
하는 일은 용접일 입니다.
아무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ㅡㅡ;;
반했는데..
여자들 저 같은 남자 좋와 할까요.
잘생겼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습니다...)쑥스 ㅡㅡ;;;)
사실 간호사 누나는 단순히 환자에게 친절하게 대해 준거일뿐이지만 그 평범한친절과 상냥한 말 이쁜 얼굴에 반해 버렸습니다.
저 같은 남자 좋와 할런지 대학도 안가는데.. 모 만약 사귀게 됀다면 대학 갈껍니다. 원한다면..
우선 고백 방법 생각한게 있어요.
어느게더 날까요.
1번
그 간호사 퇴근하는 시간에 쪽지 하나 주고 사라지는거에요.
그쪽징에는
병원에 와서 한가지 병이 더 걸렸습니다.
상사병이라고 하죠.
본론은 누나에게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저와 사귀어 주시겠습니까?
내일 또 이 자리에 다시 오겠습니다.
생각 있으시다면 인사나 해주시고
생각 없으시면 그냥 지나가 주세요.
우선 누나에게 고백했던 용기만으로 제 인생의 위안으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쓰고 내일 기다리는 것과..
2번
간호사 누나 일하는데 직접 찾아가서 간호사분께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누나 병원에 와서는 병을 다 고쳐야 겠조?"
그런다음
"제가 사실 불치병이 있거든요.:
그런후
"그게 음치라는 아주 난치병이에요"라고 하면서
오늘 시간돼냐고 같이 노래방이나 가자고 ㅡㅡ;;;;
1번과 2번 후렴 ㅡㅡ;; 이것도 1번성공할시 같이 ㅡㅡ;; 좀바꿔서 대신 모 100일 이벤트 그런식으러 ㅡㅡ
그리고 만약 허락한다면 이핑계 저핑계돼면서 100일 버티는 겁니다.급하면 한달 ㅡㅡ;;
그리고 하루에 장미(생장미)하나씩 사서 모아둔다음
그럼 장미가 시들겠죠^^
친구들 도움받아 초를 하트모양으로 만든다음 가운데 장미와 커플링 넣고 누나를 부르는 겁니다.
그런다음 고백 하는거죠.
시든 장미를 보여주면서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누나 이장미를 보세요. 채 일주일을 못 버티고 시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제가 누나를 만난지 30일이면 30일이라고 하고 100일이면100일이라고 한다음..
xx일째에요. 하지만 누나를 좋와 했던 제마음은 xx일일이 지나도 변하지 않네요..
라고 한다음.
누나 저 한눈에 반해버렷습니다. 저와 사귀어 주실래요..
하면서 커플링 딱 피는거에요..
그리고 허락하면 커플링 끼워주면서미리 사논 라온반지 2개를 제 손가락에 끼운다음 한짝 벗어서 누나에게 끼워 주면서 말합니다.
"이 반지의 이름은 라온이라고 해요. 라온 순우리말로 즐거움을 뜻하죠. 이반지가 누나에게 즐거움을 가져다 줄꺼에요"
그러는거에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