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고 있는 중국여자가 있는데 말이죠
그동안 서로 문자도 주고 받고 했습니다 물론 그 여자가 아직 한글을 몰라서
문자보내는것도 느리고 맞춤법도 다 틀려가면서 저에게 문자보내고 답장보내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문자를보내도 답장을 보내지도 않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수업시간인가 보구나 하고 생각하고 대충 수업이 끝났겠지 하는시간에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안오는거에요
그래도 저는 그여자랑 좀더 친해질려고 답장을 하던 안하던 몇번씩이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뭐 예를들자면 "수업은 재밌니?" "한국어 어렵지 않니? 할만하니?" "아직도 공부하니?"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냈었죠 그런데 오늘 한 간만에 문자가 아닌 애가 왠일로 전화를
하더군요 저는 기쁜마음으로 전화를 받아보았는데 제 귀에 들리는소리는
"전화하지마 시발놈아" 이러면서 끝더라고요
순간 어이없고 황당할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를 걸었죠
사실 저는 전화하자 마자 그 여자애 안테 약간 거친언성을 할려고 했었는데
그 여자가 전화를받자마자 소리를지르면서 "전화 하지마 ~" 이러는것입니다
순간 놀래서 바로 끊어버렸죠
도데체 저는 그여자애 안테 무슨잘못을 한걸까요?
설마 시도떼도없이 문자보내는게 그 여자애안테 짜증이 난것일까요?
저는 그냥 좀더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것뿐인데
그래서 저는일단 이유가 뭔지는 몰라서 문자로 "야 미안하다 화풀어라" 라고 메세지를
보내긴했는데 역시나 답장은 안오더군요 ;;
그런데 그 중국여자가 저랑 동갑이고 그저 제가볼떼 괜찮게 생겼습니다
그여자를 본순간 중국에 관한 무시개념 우월의식을 조금은 버린샘이죠
그동안 서로 문자도 주고 받고 했습니다 물론 그 여자가 아직 한글을 몰라서
문자보내는것도 느리고 맞춤법도 다 틀려가면서 저에게 문자보내고 답장보내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문자를보내도 답장을 보내지도 않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수업시간인가 보구나 하고 생각하고 대충 수업이 끝났겠지 하는시간에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안오는거에요
그래도 저는 그여자랑 좀더 친해질려고 답장을 하던 안하던 몇번씩이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뭐 예를들자면 "수업은 재밌니?" "한국어 어렵지 않니? 할만하니?" "아직도 공부하니?"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냈었죠 그런데 오늘 한 간만에 문자가 아닌 애가 왠일로 전화를
하더군요 저는 기쁜마음으로 전화를 받아보았는데 제 귀에 들리는소리는
"전화하지마 시발놈아" 이러면서 끝더라고요
순간 어이없고 황당할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를 걸었죠
사실 저는 전화하자 마자 그 여자애 안테 약간 거친언성을 할려고 했었는데
그 여자가 전화를받자마자 소리를지르면서 "전화 하지마 ~" 이러는것입니다
순간 놀래서 바로 끊어버렸죠
도데체 저는 그여자애 안테 무슨잘못을 한걸까요?
설마 시도떼도없이 문자보내는게 그 여자애안테 짜증이 난것일까요?
저는 그냥 좀더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것뿐인데
그래서 저는일단 이유가 뭔지는 몰라서 문자로 "야 미안하다 화풀어라" 라고 메세지를
보내긴했는데 역시나 답장은 안오더군요 ;;
그런데 그 중국여자가 저랑 동갑이고 그저 제가볼떼 괜찮게 생겼습니다
그여자를 본순간 중국에 관한 무시개념 우월의식을 조금은 버린샘이죠
직접 찾아가서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대화도 없이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건 궁예나 할수있는 일이잖습니까?
그 여자분이 먼저 안좋은 말씀을 하긴 하셨지만
그래도 일단 가서 무슨이유인지라도 대화를 통해 직접 들으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