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저번에 친구집 컴퓨터가 고장 나서 고쳐 달라길래...
인터넷에서 그냥 무인설치 CD하나 다운받아 복사해서 깔아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지나고 나서 전화가 오더니 컴퓨터가 바이러스가 걸렸다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전 귀찮아서 친구에게 포맷하는법이랑 갈켜주고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3일이 지난 지금 까지 친구는 그 바이러스 걸린
윈도우 CD로 무한 포멧과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ㅠㅠ..
친구야 진짜 미안해.. 내가귀찮아서 그랬어 다음엔 내가 진짜 제대로 해줄꼐~!
근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요;; 여린마음에 상처 받을꺼 같은데. ㅠㅠ
그냥 친구가 애지 중지하는 D드라이브에 야애니 폴더 를 친구 부모님꼐 알려주고
혼나는 동안 일 처리할까요? ㅠㅠ;;
흠 좀 이상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