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이 군대에 갔습니다..
그렇게 동생을 군대에 보내고 집에 와서 방을 둘러보니..휑하더군요..
정말 조용 했습니다... 언제나 서로 막 싸우고 서로 재미난 애기도 들려주고 그랬는데..이젠 그런 것도 못하겟죠..
언제는 동생이 없었으면 했는데.. 지금은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바라는게 있다면 아무탈없이 군생활 열씸히 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동생을 군대에 보내고 집에 와서 방을 둘러보니..휑하더군요..
정말 조용 했습니다... 언제나 서로 막 싸우고 서로 재미난 애기도 들려주고 그랬는데..이젠 그런 것도 못하겟죠..
언제는 동생이 없었으면 했는데.. 지금은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바라는게 있다면 아무탈없이 군생활 열씸히 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