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쭉 훓어보면 50%이상이 이별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더군요
그래서 한마디 씁니다
당신들 정말 중요한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한번이라도 어긋나 버린 조각은 강제적으로든 자의에 의해서든 끼워맞추더라도 결국에는 어긋나 버립니다. 언제 어긋날것이냐하는 시간의 문제지 한번 틀어진 조각은 결국엔 다시 틀어지기 마련이죠
그러니까 미련없이 어떠한 연유에서든 이별하거나 사랑이 마음먹은 대로 안되거든 깔끔하게 포기하세요
꼭 이런 글 쓰면 이런 댓글 있을겁니다 사람 마음이 그렇게 쉽게 정리가 되냐고..
그럼 입장을 약간만 틀어서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그 마음을 접지 못하는 만큼 상대방이 겪는 충격과 공포는 b급 고어영화 이상입니다.
당신이 아무리 사랑해서 미련이 남아서 혹은 집착으로 인해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 감정이 향하는 대상에게는 끔찍한 공포일 뿐이고 상처일뿐입니다.
자신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이 어긋나는 모습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마음편하고 즐거울 사람은 얼마 없을 겁니다.
그러니까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생각해 보세요
감정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합리화 하면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은 추하니까
물론 저는 아직 사랑다운 사랑 한번 못해봤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사랑보다 더욱 중요한 것들도 수도 없이 포기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하기에 이러한 글 또한 쓰고있는 것이구요
감히 사랑한번 못해본 녀석이 이론만 쓴다하지 마시고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세요.
ps.
그리고 분명히 비온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식으로 말하시는 분 있을 겁니다.
하지만 한가지 꼭 명심해야할것이 있지요
그러한 속담이 통용되는 예는 극소수고 당신이 그 극소수에 포함될것이라는 생각은 자만이라는 것
그래서 한마디 씁니다
당신들 정말 중요한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한번이라도 어긋나 버린 조각은 강제적으로든 자의에 의해서든 끼워맞추더라도 결국에는 어긋나 버립니다. 언제 어긋날것이냐하는 시간의 문제지 한번 틀어진 조각은 결국엔 다시 틀어지기 마련이죠
그러니까 미련없이 어떠한 연유에서든 이별하거나 사랑이 마음먹은 대로 안되거든 깔끔하게 포기하세요
꼭 이런 글 쓰면 이런 댓글 있을겁니다 사람 마음이 그렇게 쉽게 정리가 되냐고..
그럼 입장을 약간만 틀어서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그 마음을 접지 못하는 만큼 상대방이 겪는 충격과 공포는 b급 고어영화 이상입니다.
당신이 아무리 사랑해서 미련이 남아서 혹은 집착으로 인해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 감정이 향하는 대상에게는 끔찍한 공포일 뿐이고 상처일뿐입니다.
자신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이 어긋나는 모습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마음편하고 즐거울 사람은 얼마 없을 겁니다.
그러니까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생각해 보세요
감정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합리화 하면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은 추하니까
물론 저는 아직 사랑다운 사랑 한번 못해봤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사랑보다 더욱 중요한 것들도 수도 없이 포기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하기에 이러한 글 또한 쓰고있는 것이구요
감히 사랑한번 못해본 녀석이 이론만 쓴다하지 마시고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세요.
ps.
그리고 분명히 비온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식으로 말하시는 분 있을 겁니다.
하지만 한가지 꼭 명심해야할것이 있지요
그러한 속담이 통용되는 예는 극소수고 당신이 그 극소수에 포함될것이라는 생각은 자만이라는 것
글쓴분은 진짜 사랑을
한번도 못해봐서그런듯..
정말 사랑은 인생에 한번뿐입니다.
그런 사랑이 온다면 그무엇과도 견줄수없는
바꿀수없는 숨쉬는것조차 행복하게 느끼죠.
님은 그런 사랑을 쉽게 포기할수있겠습니까.?
님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사랑보다 더욱 중요한 것들도
수도 없이 포기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라고 하셨죠.
님은 쉽게 포기하는 성격이신가보죠..? 좀더 열정적으로
살도록 노력해보세요.
님의 그 충고란지 뭔지가 사랑을 앓고있는사람에겐
좀 잔인하게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