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소심하니 우울할 따름이군요.
그냥 저하늘 자유롭게 떠다니는 달과같이 모든 생각을 잊고, 한곳을 보고 싶다고나 할까요..
반년전에 연락끊자던 여자한테 안부나 물을려고 했는데, 말주변이 없다보니 괸히 화나게 해버리고 말았네요..
예나 지금이나 미안하다는 소리밖에 할줄 모르는 나한테 깊은 자괴심을 느낍니다.
그냥 저하늘 자유롭게 떠다니는 달과같이 모든 생각을 잊고, 한곳을 보고 싶다고나 할까요..
반년전에 연락끊자던 여자한테 안부나 물을려고 했는데, 말주변이 없다보니 괸히 화나게 해버리고 말았네요..
예나 지금이나 미안하다는 소리밖에 할줄 모르는 나한테 깊은 자괴심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