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0 16:58

아... 어떻게하죠??

조회 410 추천 2 댓글 3
제가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여자와 아주 친했죠..
그래서 제가 언제 고백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싫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럼 머... 친한 친구로 진내자고 말을했습니다...
근데.. 더욱더 멀어지고 이젠 말도 잘 않합니다...
저는 그여자가 싫다고 했는데... 자꾸 좋아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T^T...
Comment '3'
  • ?
    2007.02.20 22:06
    시간이 약입니다. 그분이랑 친하게 그냥 친구못할꺼 같으시면 할수없죠... 그냥 아는척 어색한 아는척만하다 ... 그렇게 끝나는거죠모
  • ?
    스위트박스 2007.02.21 23:34
    힘내삼....고백이라도 했으니 남자가 부끄러울건 없자나요 ㅎ
  • ?
    ☆★☆★ 2007.02.22 12:54
    지금은 그여자분이 세상에 전부인것같고 없으면 못살것같고
    가슴이찢어지는거 같고 슬프고 우울하고 힘들고 , 그래도요,
    정말 쫌만참으면 그감정 다잊혀집니다,
    몇일 아님 몇달뒤에 생각하겟죠, 그땐 왜그랫을까 ~
    위에 장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정말 시간이약이에요 ,
    시간을 가지고 마음좀 추스리시면 금방기운날거에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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