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녀석 때문에 고민중 입니다.
사소한것 이지만 딱 2번 '아 알바가 이런것도 몰라~?' 이말을 딱 3번 저에게 했습니다.
처음 한번은 레이씨티라는 게임인가 그걸 하려 하는데(피망 가맹점 입니다.) pc방 전용 클라이언트가 다운이 안된답니다....나보고 어쩌라고 --? 공지사항에 적힌 글까지 보여줬는데...
'아 그건 나도 아는데.. 왜 다운로드가 안되요?'
하면서 승질을 넵니다...순간 당황 했습니다. 이녀석 바보가 아닐까 하고..
또 한번은 네이트온...네이트온을 키면 오류가나는데 그상태에서 로그인을 하면 네이트온이 닫힌단다...날 또 부르는군요..
'아저씨~ 네이트온이 않되네요??'
네이트온이 않된다 하면 재설치지...하지만 pc방은 내가 모르는 프로그램으로 제어판과 머 기타 등등 차단해 두었다.. 어쩌지..사장님이 이런건 알려준적이 없다.
하는 수 없이 다른 pc방 알바 친구에게 물어보았다.
'오 그거 그냥 모른다해' 아...이넘도 모른다. 그래서 난 모른다고 말했다. 역시 또 이말
'아 알바가 이런것도 몰라~?'
저번에는 머 'pc전혀 몰라요??' 이런말도 했다.
모르면 알바 부르지말고 너가 해결해 자리를 바꾸던가...(아 자리는 내가 바꿔줬지..)
pc방 알바는 그런거 해결하라고 일하는게 아니라 카운터 보면서 청소도 하고 라면사면 물부어서 갔다주고 머 기타 등등.. 이런일을 한단다. 외국인이나 나이어린 아이들은 이해 하겠는데 넌 나보다 나이도 많고 한국인 이잖니? 그리고 좀 황당한건 너의 입에서 pc전혀 몰라요?
라는 말은 어떻에 그리 쉽게 뱉을 수 있는거냐?
------------
그냥 하고 싶은말 써 봤습니다.
pc방 알바 하시는분이나 하셨던분들 노하우좀 알려주세요...ㅜㅜ
사소한것 이지만 딱 2번 '아 알바가 이런것도 몰라~?' 이말을 딱 3번 저에게 했습니다.
처음 한번은 레이씨티라는 게임인가 그걸 하려 하는데(피망 가맹점 입니다.) pc방 전용 클라이언트가 다운이 안된답니다....나보고 어쩌라고 --? 공지사항에 적힌 글까지 보여줬는데...
'아 그건 나도 아는데.. 왜 다운로드가 안되요?'
하면서 승질을 넵니다...순간 당황 했습니다. 이녀석 바보가 아닐까 하고..
또 한번은 네이트온...네이트온을 키면 오류가나는데 그상태에서 로그인을 하면 네이트온이 닫힌단다...날 또 부르는군요..
'아저씨~ 네이트온이 않되네요??'
네이트온이 않된다 하면 재설치지...하지만 pc방은 내가 모르는 프로그램으로 제어판과 머 기타 등등 차단해 두었다.. 어쩌지..사장님이 이런건 알려준적이 없다.
하는 수 없이 다른 pc방 알바 친구에게 물어보았다.
'오 그거 그냥 모른다해' 아...이넘도 모른다. 그래서 난 모른다고 말했다. 역시 또 이말
'아 알바가 이런것도 몰라~?'
저번에는 머 'pc전혀 몰라요??' 이런말도 했다.
모르면 알바 부르지말고 너가 해결해 자리를 바꾸던가...(아 자리는 내가 바꿔줬지..)
pc방 알바는 그런거 해결하라고 일하는게 아니라 카운터 보면서 청소도 하고 라면사면 물부어서 갔다주고 머 기타 등등.. 이런일을 한단다. 외국인이나 나이어린 아이들은 이해 하겠는데 넌 나보다 나이도 많고 한국인 이잖니? 그리고 좀 황당한건 너의 입에서 pc전혀 몰라요?
라는 말은 어떻에 그리 쉽게 뱉을 수 있는거냐?
------------
그냥 하고 싶은말 써 봤습니다.
pc방 알바 하시는분이나 하셨던분들 노하우좀 알려주세요...ㅜㅜ
저는 피씨방 알바지 컴퓨터 오류 해결하러 오는
a/s아저씨가 아니거든?
그리고 내가 알바를 하는 피씨방 업주와의 계약상으로는
컴퓨터의 오류에관해서 책임질 사항은 없어.
정 안되면 자리를 옮기던지 말던지 니맘대로하고
한번만 더 설치면 쫓겨날줄아세요.
피씨방에서 어거지부리는 사람은 쫓겨내도 된다고
계약서에 써있거든요 ^^
참고로 이래도 상관 없습니다.
전에 어떤 피씨방 알바형은 초딩들이 떠든다고
소리지르면서 야! 조용안해! 하면서 담배핍니다 ㅋㅋㅋ
알바가 카운터에서 돈받고 음식값 받으면 되는거지
아~ 알바가 그것도 몰라 이러면은요
아~ 지는 아냐고~ ㅋㅋ 이래주세요
그리고 간식 돈 안내고 훔쳐가는 새끼들도 조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