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중학교3학년학생입니다.
이제 3학년 마지막 기말고사도 쳤고..(성적은안좋습니다.)
중3 1학기까지 내신이73정도입니다.
인문계컷트라인도 아슬하고..지금상황으로 인문계가봣자 공부안될꺼같아서..
애초부터 실업계생각하고 있었는데요..제가 꿈이 음악하고 관련된직업이라..
자랑은 아니지만 노래쪽에 끼가있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요번축제때도 1등하고
그랬습니다;
솔직히 주변 친구들의 말도많구요..(머..노래쪽으로 가라느니..등등)
그렇다고 예고까지 갈형편은 못되구요(갈수잇을지는모르겟지만;)
실업계쪽으로 진학해서..음악학원을 다녀볼까 생각중이거든요..
늦은감도있지만.. 특기를 발견한만큼 놓치고싶진 않아서요.
뭐 중2때까지만해도 취미로 여길까생각했는데..
막상 진로문제때문에 고민하다보니 걸리더라구요.(특별히 다른거잘하는게없어서;)
그래서 온라이프 자주들리는만큼 신뢰가 있어서 글을 씁니다..
제가 지금생각하는게 잘하는짓인지..아닌지..아니라면 어떻게해야할지..
답변만 기다릴께요.
이제 3학년 마지막 기말고사도 쳤고..(성적은안좋습니다.)
중3 1학기까지 내신이73정도입니다.
인문계컷트라인도 아슬하고..지금상황으로 인문계가봣자 공부안될꺼같아서..
애초부터 실업계생각하고 있었는데요..제가 꿈이 음악하고 관련된직업이라..
자랑은 아니지만 노래쪽에 끼가있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요번축제때도 1등하고
그랬습니다;
솔직히 주변 친구들의 말도많구요..(머..노래쪽으로 가라느니..등등)
그렇다고 예고까지 갈형편은 못되구요(갈수잇을지는모르겟지만;)
실업계쪽으로 진학해서..음악학원을 다녀볼까 생각중이거든요..
늦은감도있지만.. 특기를 발견한만큼 놓치고싶진 않아서요.
뭐 중2때까지만해도 취미로 여길까생각했는데..
막상 진로문제때문에 고민하다보니 걸리더라구요.(특별히 다른거잘하는게없어서;)
그래서 온라이프 자주들리는만큼 신뢰가 있어서 글을 씁니다..
제가 지금생각하는게 잘하는짓인지..아닌지..아니라면 어떻게해야할지..
답변만 기다릴께요.
선생님께는요? 어른부늘이 삶을 만이 경험 해 보았기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일단,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상담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