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한 5일전에 여자친구가 생겻어요^^;;
뭐 염장이니 머니 그런뜻으로 말하는건 아니구요 ㅎ
본론으로 들어가서 고민이 무엇이냐 하면..
제 여자친구를 일주일전에 만났는데요 처음으로
근데 정말 첫사랑 이후 처음으로 가슴 떨리는 사람이었어요
적극적으로 대쉬끝에 맺어지긴 했는데..
알고보니 헤어지지 않은 남자친구가 군대를 갔더군요..
그사람에겐 미안하지만 이여자를 뺏고싶었어요
허나 이 여자는 저에게 마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 군대간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이 두사람사이에 껴들어 가기도 어려웟지만..
그 남자가 너무 신경쓰여요 사소한거 하나까지도
다 잘해준 그런남자였다고 하니 제가 정말 잘해도..
쉽게 이여자를 다 빼앗을순 없을거 같았어요..
항상 저랑 같이 술한잔 하면서 하는말이..
너도 정말 좋은데.. 난 아직은 그남자애가 더 그리워 ..
그래서 너에게 미안하고 고맙고.. 나 정말 나쁜여자지?
이런소리 하면 화를 내야 하는건지 그냥 넘겨야 하는지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전 그냥 꼭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해요.. 나도 그심정 이해한다고..
근데 다시 그사람한테 돌아가더라도.. 나한테 있는 동안만큼은.. 날 더 생각해달라고..
이렇게 말했거든요?
결론적으론.. 이여자를 완전히 제여자로 만들고 싶다는 말이에요//
조언이나.. 날 믿고 따라와주게 할수있는 그런 연애방법?
좀 부탁드려요 ^^;
뭐 염장이니 머니 그런뜻으로 말하는건 아니구요 ㅎ
본론으로 들어가서 고민이 무엇이냐 하면..
제 여자친구를 일주일전에 만났는데요 처음으로
근데 정말 첫사랑 이후 처음으로 가슴 떨리는 사람이었어요
적극적으로 대쉬끝에 맺어지긴 했는데..
알고보니 헤어지지 않은 남자친구가 군대를 갔더군요..
그사람에겐 미안하지만 이여자를 뺏고싶었어요
허나 이 여자는 저에게 마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 군대간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이 두사람사이에 껴들어 가기도 어려웟지만..
그 남자가 너무 신경쓰여요 사소한거 하나까지도
다 잘해준 그런남자였다고 하니 제가 정말 잘해도..
쉽게 이여자를 다 빼앗을순 없을거 같았어요..
항상 저랑 같이 술한잔 하면서 하는말이..
너도 정말 좋은데.. 난 아직은 그남자애가 더 그리워 ..
그래서 너에게 미안하고 고맙고.. 나 정말 나쁜여자지?
이런소리 하면 화를 내야 하는건지 그냥 넘겨야 하는지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전 그냥 꼭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해요.. 나도 그심정 이해한다고..
근데 다시 그사람한테 돌아가더라도.. 나한테 있는 동안만큼은.. 날 더 생각해달라고..
이렇게 말했거든요?
결론적으론.. 이여자를 완전히 제여자로 만들고 싶다는 말이에요//
조언이나.. 날 믿고 따라와주게 할수있는 그런 연애방법?
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