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2 가되었는데...
제가 게임을 너무 많이 헤서 그런지 가족들과 약간 거리가 멀어져 만 가는것 같아요..
그런데 한달에 2번 정도 서울에 사는 우리 큰누나가 옮니다..
저의가족은 남자라곤 아버지와 저 밖에..나머지는 다 여자;..
저도 형이 있는데 제가 9살떼 교통사고로... 형은 하늘로..
아무튼 서울에 있는 누나가 내려옵니다 그럼 큰누나와 작은누나 끼린 열심히
떠들면서놀지요..물론 엄마 아빠와같이.. 그럼 저는
컴퓨터를...
저도 어머니 아버지 작은누나 큰누나 이렇게 얘기 하고있을떼 제가 말좀할려그러면
제말을 무시하는것같아요..제말을 씹는다고 나할까?
그러던 어느날 월악산으로 놀러간다네요..
그래서 탠트도 사고 등등 놀러갈 준비를 할려고
시내에 큰 마트에 갔습니다..
그런데 저는 가봤자 저는 할게없어서 않간다고 헸더니..
어머니 는 " 너 또 컴퓨터 땜에 그러는구나! 컴퓨터에 돈도 처발르고 이놈이 컴퓨터에
미쳤구나! 라고 하셧습니다..
저는 아무말없이 그냥 마트에 따라 갔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와아버지는 텐트를 살려고 텐트 코너에가고..
누나와 큰누나는 속옷을 사러갔습니다..
그런데 저도 모르게 왠지 눈물이 나올것갔았습니다..
'왜 같은 가족인데 나만 가족갔지않지?'라고 ..생각헸습니다..
저는 항상 우리 집에선 왕따로 삽니다.. 학교에선 아니지만..
저는 그래서 가족끼리 외식을나가도 같이 않나갑니다..
가면 어머니 아버지 큰누나 누나 끼리만 떠들면서놀고,,,
저는 끼어들 틈이 없습니다..
전 먼저 하늘로 가신 형이 원망스럽습니다..
저는 어떻헤야 할까요?...
제가 게임을 너무 많이 헤서 그런지 가족들과 약간 거리가 멀어져 만 가는것 같아요..
그런데 한달에 2번 정도 서울에 사는 우리 큰누나가 옮니다..
저의가족은 남자라곤 아버지와 저 밖에..나머지는 다 여자;..
저도 형이 있는데 제가 9살떼 교통사고로... 형은 하늘로..
아무튼 서울에 있는 누나가 내려옵니다 그럼 큰누나와 작은누나 끼린 열심히
떠들면서놀지요..물론 엄마 아빠와같이.. 그럼 저는
컴퓨터를...
저도 어머니 아버지 작은누나 큰누나 이렇게 얘기 하고있을떼 제가 말좀할려그러면
제말을 무시하는것같아요..제말을 씹는다고 나할까?
그러던 어느날 월악산으로 놀러간다네요..
그래서 탠트도 사고 등등 놀러갈 준비를 할려고
시내에 큰 마트에 갔습니다..
그런데 저는 가봤자 저는 할게없어서 않간다고 헸더니..
어머니 는 " 너 또 컴퓨터 땜에 그러는구나! 컴퓨터에 돈도 처발르고 이놈이 컴퓨터에
미쳤구나! 라고 하셧습니다..
저는 아무말없이 그냥 마트에 따라 갔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와아버지는 텐트를 살려고 텐트 코너에가고..
누나와 큰누나는 속옷을 사러갔습니다..
그런데 저도 모르게 왠지 눈물이 나올것갔았습니다..
'왜 같은 가족인데 나만 가족갔지않지?'라고 ..생각헸습니다..
저는 항상 우리 집에선 왕따로 삽니다.. 학교에선 아니지만..
저는 그래서 가족끼리 외식을나가도 같이 않나갑니다..
가면 어머니 아버지 큰누나 누나 끼리만 떠들면서놀고,,,
저는 끼어들 틈이 없습니다..
전 먼저 하늘로 가신 형이 원망스럽습니다..
저는 어떻헤야 할까요?...
가족은 정말 소중하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