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2번째 이별을 한뒤. 재 중학교 동창을 3년만에 만나 귀여운여자랑 같이놀고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쁜거보단..(그래도.. 조금.. 받쳐줘야..) 귀여운 여자를 좋아합니다.
2번째 여자친구가 개인적으로는 무지 귀엽고. 저한태는 무지 착했습니다. 사소한거에 재가 화내서 깨졌죠.
적적한 마음. 달래볼까 그아이에개 접근하다가 남자많더군요..
그러려니 하고 작업치다가 워낙 둔해서 그냥 연락끊고 일하다보니 2번째 옛 연인이 저에게 연락오더군요. 그리워했고 사랑두했구 다시사귀면서 작업치던아이는 잊혀지더군요. 그런대 두번째연인이 권태기 못이겨 또 깨졌습니다. 정말 싫었습니다. 인생이 그런대 예젼에 작업치던 귀여운아이가 2번째 여자랑 많이닮았다는걸 알았습니다. 다르다는건 누구에게나 착하다는거 둔하다는거 -_-.. 그런대 재 BF가 그친구에게 손을뻗치더군요. 친구니까 맘에들갰지.. 둘다 마음있어보여서 연결시켜주려했습니다. 그런대 재친구가 워낙.. 싹수가없어서 여자를 장난감 가지고놀정도로 .. 잘생긴것도아니고.. 보통에 성격이 중하위권 벗없이 잘논다는개 최상급이라서 여자들에게 호감가지는건 쉽개하더군요. 내가 좋아하던 아이를 완전 아를 망가놓터군요.. 이래선않돼갰다하는대 친구라서 뭐라 따끔이 할말도없고.. 저성격 어찌고칠수없나요!? (이래저래 말이 좀 이상하개,,-_-..;;)
개인적으로 이쁜거보단..(그래도.. 조금.. 받쳐줘야..) 귀여운 여자를 좋아합니다.
2번째 여자친구가 개인적으로는 무지 귀엽고. 저한태는 무지 착했습니다. 사소한거에 재가 화내서 깨졌죠.
적적한 마음. 달래볼까 그아이에개 접근하다가 남자많더군요..
그러려니 하고 작업치다가 워낙 둔해서 그냥 연락끊고 일하다보니 2번째 옛 연인이 저에게 연락오더군요. 그리워했고 사랑두했구 다시사귀면서 작업치던아이는 잊혀지더군요. 그런대 두번째연인이 권태기 못이겨 또 깨졌습니다. 정말 싫었습니다. 인생이 그런대 예젼에 작업치던 귀여운아이가 2번째 여자랑 많이닮았다는걸 알았습니다. 다르다는건 누구에게나 착하다는거 둔하다는거 -_-.. 그런대 재 BF가 그친구에게 손을뻗치더군요. 친구니까 맘에들갰지.. 둘다 마음있어보여서 연결시켜주려했습니다. 그런대 재친구가 워낙.. 싹수가없어서 여자를 장난감 가지고놀정도로 .. 잘생긴것도아니고.. 보통에 성격이 중하위권 벗없이 잘논다는개 최상급이라서 여자들에게 호감가지는건 쉽개하더군요. 내가 좋아하던 아이를 완전 아를 망가놓터군요.. 이래선않돼갰다하는대 친구라서 뭐라 따끔이 할말도없고.. 저성격 어찌고칠수없나요!? (이래저래 말이 좀 이상하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