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학년 어떤여자안테 고백을 했는데요
일단 그애는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괜찮고 거기다가 키도
큰편이고 또 성격도 착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말고도 다른남자들도 접근하는데 실패했는데요
그런데 오늘 제가 고백을 해봤습니다
그러자 주변의 친구들이 "애 좋아하는사람 있대요"
이러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약간 무안?허탈웃음이 나와서 그냥
그쪽 후배들에게 살짝 인사만 하고 나왔죠
그런데 제친구중에 그애랑 엄청친한친구가 있는데요
제친구말 들어보니깐
"그애 좋아하는남자 없어.갸는 남자란걸 모르고살았어"
"일부러 그애친구들이 너 포기할려고 그런거여 다 거짓말이여"
이렇게말하더라구요
뭐 제친구말이 맞는거같기도하지만 사실 제가 어느정도
친해지고고백할려했는데
제 주변친구들이 억지러 저를 끌고 가서 고백하라고
당부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때 그여자애가 울고있길래
오늘은 안할려고 했는데 제친구들이 억지러 그 여자있는교실로
밀어넣어버려서 마음만 엄청 떨리고 발음도제데로 안나오고
아무튼 오늘 고백은 했는데요
간단하게 말해서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제가 좀더 노력해봐야겠어요
태어나서 그렇게 고백해볼정도로 좋아해본건이번이 처음
이거든요 사실 뭐 다른 여자들도 좋아하긴 했는데
뭐 그저 이쁘다 좋다 그냥 평범한 관심이었죠
일단 그애는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괜찮고 거기다가 키도
큰편이고 또 성격도 착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말고도 다른남자들도 접근하는데 실패했는데요
그런데 오늘 제가 고백을 해봤습니다
그러자 주변의 친구들이 "애 좋아하는사람 있대요"
이러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약간 무안?허탈웃음이 나와서 그냥
그쪽 후배들에게 살짝 인사만 하고 나왔죠
그런데 제친구중에 그애랑 엄청친한친구가 있는데요
제친구말 들어보니깐
"그애 좋아하는남자 없어.갸는 남자란걸 모르고살았어"
"일부러 그애친구들이 너 포기할려고 그런거여 다 거짓말이여"
이렇게말하더라구요
뭐 제친구말이 맞는거같기도하지만 사실 제가 어느정도
친해지고고백할려했는데
제 주변친구들이 억지러 저를 끌고 가서 고백하라고
당부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때 그여자애가 울고있길래
오늘은 안할려고 했는데 제친구들이 억지러 그 여자있는교실로
밀어넣어버려서 마음만 엄청 떨리고 발음도제데로 안나오고
아무튼 오늘 고백은 했는데요
간단하게 말해서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제가 좀더 노력해봐야겠어요
태어나서 그렇게 고백해볼정도로 좋아해본건이번이 처음
이거든요 사실 뭐 다른 여자들도 좋아하긴 했는데
뭐 그저 이쁘다 좋다 그냥 평범한 관심이었죠
성공하십시요. -_- [아나 왜 맨날 나는 고백만 당해.. 내가 고백하면 안되?] *가드올려 십퐐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