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깝치는쉑히들 때문에- -

ㅋㅋ

그럼 렌즈 끼고 다니세요 - 그리고 저도 안경끼는데 -_-

안경 껴도 뭐 그렇게 범생이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

깝대는 게 정도가 넘으면 그냥 한번씩 밟아주세요

(P.S 너무 빽 믿고 싸우시면 않되요 돈 아까워요 -)

아직 초반이니깐 춀라 밀대자루로 패대기쳐주면 다음부터 못건드림

솔직히, 뒤에 도와주는 놈들있는것들은, 알고보면 다 약한놈들이죠..

중1때 한일보면 나중에가서 생각하면 어의없고 쪽팔린일들많음
나중에 안그럴라면 참으세요
나중엔 다 이해될것입니다 하하핳(끌려간다)

인중 한방만 노려

요즘 태권도 솔직히 쓰래기입니다, 그딴거 전혀 도움안되요,
아르바이트하세요, 전단지같은 시시한거 말고 진정한 노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아르바이트요,
전 겨울 방학에 돈도 좀 벌어보고, 살도 빼자는 마음에, 외삼촌 공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목재공장인데, 못을 뽑거나, 제련하는 아저씨들을 잡심부름을 했습니다, 근데 일주일쯤 하니 팔에 근육이 생기더군요. 가슴도 제법 단단해졌구요. 어깨도 넓어져서 1달 사이에 교복도 작아졌습니다, 물론 처음하면 힘듭니다, 저도 처음에는 온 몸이 아파서 잠도 못잤습니다, 그러나 조금만하면 적응됩니다,
원래 청소년 때에는 금방 몸이 발달합니다, 활발히 자라는 시기이기 때문에 약간의 운동에도 몸을 키우기 쉬워요. 그러나 몸기르기라고 해서 헬스는 비추천합니다, 정말 꾸준히 운동하실 분아니면 하지마세요 돈내놓고 않가요, 그러는 것보다 차라리 돈조금이라도 받고 정말 빡시게 일해서 몸만드는게 좋음,
아르바이트 몸기르기의 단점은 '키가 별로 안 큰다,' '공부를 잠시 포기해야 한다.'이죠, 저는 180이상 되면 적당하다고 생각하기에 이부분에서는 생각 않 했습니다, 그리고 더 커지긴 커지더군요, 그러나 공부는 따라가기 힘드네요, 학원 안 다녔더니 요즘 죽을 맛이네요, 고등학생되면 시간도 없고 공부에 대한 부담도 커지니 중학교 때 하시는게 좋을 듯하네요, 어차피 중1이면 내신도 않들어가니까요,

태권도 2단.......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단 덩치랑 키만 크면 장땡임 못건들임 ,,밥 많이드세요~! 아침절대 굶지말구요~

태권도 2단은 개나소나따는것으로 태권도 1년 반정도 다니면 주는거아니가?

그냥 나무배트 들고가서 얼굴하고 치아 빼고 등정도만 쳐주십쇼

다시는 못대듭니다. 정안되면 대걸래 발로밟아서 손잡이 부순뒤에

찜질좀 해주세요 그럼 됩니다.

선빵 때리고 넘어뜨리면 장떙.
원래 애들싸움이 가장 이상적인 격투기.

싸움에서 이기는법. 먼저 때리거나 먼저 넘어뜨린다.

넘어뜨린다음에는 올라타서 얼굴을 가격(치아는 건드리면 안됨 한번에 몇백씩 나가니깐)그냥 아무도없을때면 거기를 발로차면 끝~TheEND

...가드on 도주 ㄱ

맞는 쪽이 이기는거다. -_-

이런걸 질문으로 올리는걸 보니

그자식한테 꿀리나본데?

운동 많이해라,

싸움 어느정도 하신다는거 같은데...

그러시면 이런데 질문하실필요 없이

알아서 해결하심 될텐데.....ㅡㅜ

그냥 시비걸고 존나게 처맞고 병원가서 진단서 끊고

합의 안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