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로 공부가 너무너무 싫어요
그래도 중학교 때 까지는 저가 수학은 90점 받고
다른 과목은 다 60~70 정도였고
영어는 거의 바닥;;이라서 영어는 포기했습니다 (저의 실수죠)
그리고 저는 공고나.. 쪽으로 갈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안된다고. 하셔서 .. 저는 결국에 인문계를 갔습니다..
인문계를 갔는데 그래도 수학에 자신있다고 자부했던 저는 고등학교 수학 시험을 보고 좌절을 했씁니다..
그리고 영어는 중학교때 포기한게 실수였습니다.. 점점 고등학교 영어가 하나도 안보이고 ....
그리고 결국 고2 때는 수학도 거의 바닥.. ..영어는 아예 읽지도 못하고;;..
그래고 고3떄 직업반을 갈려고 부모님이랑 거의 말..싸움;;이랄까
하다가 결국 저는 직업반에 못가게 되었씁니다..;;
진짜 내일 3월 9일에 모의고사를보는데 저의 고2 모의 고사 성적은 200정도 입니다.. 이 실력으로 어디 가야하는지..
그리고 공부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벌써 컴퓨터 중독에 걸려
진짜 미치겠씁니다..;; 공부를 해도 하나도 모르겠고..
진짜 고1-고2 때는 없어던 심한 압박감.. 내가 중학교때 왜 영어를 포기했을까 라는 그 생각들...
정말 미치겠씁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고1-고2때는 맨날 잠자 자던 저가.. 고3떄는 거의 잠을 안자고 수업을 듣기도 하지만..
벌써 저는 고1-고2때 공부를 안해서.. 하나도 이해가 안되고..
...
그래도 중학교 때 까지는 저가 수학은 90점 받고
다른 과목은 다 60~70 정도였고
영어는 거의 바닥;;이라서 영어는 포기했습니다 (저의 실수죠)
그리고 저는 공고나.. 쪽으로 갈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안된다고. 하셔서 .. 저는 결국에 인문계를 갔습니다..
인문계를 갔는데 그래도 수학에 자신있다고 자부했던 저는 고등학교 수학 시험을 보고 좌절을 했씁니다..
그리고 영어는 중학교때 포기한게 실수였습니다.. 점점 고등학교 영어가 하나도 안보이고 ....
그리고 결국 고2 때는 수학도 거의 바닥.. ..영어는 아예 읽지도 못하고;;..
그래고 고3떄 직업반을 갈려고 부모님이랑 거의 말..싸움;;이랄까
하다가 결국 저는 직업반에 못가게 되었씁니다..;;
진짜 내일 3월 9일에 모의고사를보는데 저의 고2 모의 고사 성적은 200정도 입니다.. 이 실력으로 어디 가야하는지..
그리고 공부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벌써 컴퓨터 중독에 걸려
진짜 미치겠씁니다..;; 공부를 해도 하나도 모르겠고..
진짜 고1-고2 때는 없어던 심한 압박감.. 내가 중학교때 왜 영어를 포기했을까 라는 그 생각들...
정말 미치겠씁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고1-고2때는 맨날 잠자 자던 저가.. 고3떄는 거의 잠을 안자고 수업을 듣기도 하지만..
벌써 저는 고1-고2때 공부를 안해서.. 하나도 이해가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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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한번 정해보세요. 내가 이거하나만은 파고 대학간다. 이런식으로 저도 목표가 몇개쯤 생기니까 의욕이 좀 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