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생과 싸웠습니다.
그것도 심하게요,
동생이 올해로 15살 제가 16살이 됩니다.
어제 하도 동생이 TV에 미쳐서 소리도 대충 9~10정도 놓으면
될 것을 13~14로 틀어 놓습니다.
컴퓨터를 하는데 쩌렁쩌렁 울리는 TV소리.
동생보고 말했죠"소리줄여"
그러자 동생이 하는 소리가 "아 씨x놈아 내가 보는데 뭔 상관이냐고"
아나 -_- 진짜 한 두번도 아닙니다.
제 동생은 오로지 엄마, 아빠 빽 믿고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형"이라는 오로지 소원들어줄 때 선물 줄 때 빼고는
들은 적이 없었어요.
어젠 제가 잠시 이성을 잃었었나 봅니다.
번쩍 깨보니까 제 동생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막 치고 있었어요 -_- ;
그것 때문에 오늘 엄마랑 저랑 싸워서 사이도 서먹 서먹한데
어떻게하죠 ?
그것도 심하게요,
동생이 올해로 15살 제가 16살이 됩니다.
어제 하도 동생이 TV에 미쳐서 소리도 대충 9~10정도 놓으면
될 것을 13~14로 틀어 놓습니다.
컴퓨터를 하는데 쩌렁쩌렁 울리는 TV소리.
동생보고 말했죠"소리줄여"
그러자 동생이 하는 소리가 "아 씨x놈아 내가 보는데 뭔 상관이냐고"
아나 -_- 진짜 한 두번도 아닙니다.
제 동생은 오로지 엄마, 아빠 빽 믿고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형"이라는 오로지 소원들어줄 때 선물 줄 때 빼고는
들은 적이 없었어요.
어젠 제가 잠시 이성을 잃었었나 봅니다.
번쩍 깨보니까 제 동생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막 치고 있었어요 -_- ;
그것 때문에 오늘 엄마랑 저랑 싸워서 사이도 서먹 서먹한데
어떻게하죠 ?
저는 외아들이라서 그냥 살지만
가끔 형잇는 친구 집에 놀러가면 진짜 재밌게 놀더군요 싸우면서도
가끔은 그런 것도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