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프한지 몇년 됐는데 글 남긴적은 없는 유령회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 나이 어느덧 22살이네요.
이제 다음달 말일에 군대도 가고요.
저에겐 평생을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평생이라면 웃으시는 분도 계실거고 거기다가 짝사랑입니다.
8살 많은 누나고요. 저랑은 두번정도 만났다가 헤어졌네요.
물론 진심으로 만났었고요.
작년 4월정도부터 안 만난것 같네요.
그때부터 전 매일매일 힘든 하루를 보낸기억이...
잊으려고 다른사람도 만나보고 했는데 안되네요.
마치 이미 제 심장에 박혀버린양 다른 사람 만나도 그 사람만 생각나고....
이런 저에게 군대라는 과제가 문턱에 다가왔네요.
그래서 군대가기전에 기다리라고 하면서 선물을 하나하고 싶은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어떤 선물이 좋을지 모르겠네요.
먼가 기억에 남을만한....계속 생각나게할 먼가...
짝사랑이긴 하지만 짝사랑이라고 생각하기는 싫군요...
너무 예전에 둘다 애틋하게 사랑했어서....
아 이거다! 할만한 좋은 선물 리플좀 달아주시고요.
오늘 하루 즐겁게들 보내시고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Age ain't nothing but a number.
온프한지 몇년 됐는데 글 남긴적은 없는 유령회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 나이 어느덧 22살이네요.
이제 다음달 말일에 군대도 가고요.
저에겐 평생을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평생이라면 웃으시는 분도 계실거고 거기다가 짝사랑입니다.
8살 많은 누나고요. 저랑은 두번정도 만났다가 헤어졌네요.
물론 진심으로 만났었고요.
작년 4월정도부터 안 만난것 같네요.
그때부터 전 매일매일 힘든 하루를 보낸기억이...
잊으려고 다른사람도 만나보고 했는데 안되네요.
마치 이미 제 심장에 박혀버린양 다른 사람 만나도 그 사람만 생각나고....
이런 저에게 군대라는 과제가 문턱에 다가왔네요.
그래서 군대가기전에 기다리라고 하면서 선물을 하나하고 싶은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어떤 선물이 좋을지 모르겠네요.
먼가 기억에 남을만한....계속 생각나게할 먼가...
짝사랑이긴 하지만 짝사랑이라고 생각하기는 싫군요...
너무 예전에 둘다 애틋하게 사랑했어서....
아 이거다! 할만한 좋은 선물 리플좀 달아주시고요.
오늘 하루 즐겁게들 보내시고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Age ain't nothing but a number.
그걸 조그만한 액자로 해서 드리면 좋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