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년이 되면 고등학교를 떠날 사람입니다.
학교는 부산에 어느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지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실업계 고등학교의 편견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보통 중3분들 지망 학교 선택할때 거의 99%가 인문계를
선택하실껍니다.
저도 중3때 그랬었지요.
하지만 성적은 그야말로 인스네어 걸린 리버였습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실업계를 택했지요.
그 당시만 해도 전 실업계는 무조건 취업에 납땜질만
하는 곳인줄 알았죠.. 그리고 실업계는 양아치나 깡패들이나
가는 산적 소굴쯤으로 생각 했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무식하기
짝이 없네요 크크..
고1이 되어 처음으로 입학했을때 양아치라 볼수 있는 얘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접근도 해보니 전부 착하고
순진하고(그건 아닌가..) 좋은 친구들이였죠.
그때부터 실업계=양아치 소굴 이란 황당 빠가 시츄에이션편견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고2,3때도 자연스럽게 친구가 더욱
많아지구요. 오히러 중학교 때보다 친구가 더 많아져서
기분이 더 좋았지요. 고등학교가 제일 오래 기억에 남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고3이 되면서 뭔가 다른점을 느꼈지요.
바로 올해는 대학과 싸워야한다..
실업계라고 취업과 악수를 하는게 아니였습니다..
물론 취업하는 얘들도 있죠.
하지만 대학을 목표로 삼는 얘들도 많지요.
저 또한 대학이 목표였습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 지니.. 내일 마저 올릴께요..ㅎ
학교는 부산에 어느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지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실업계 고등학교의 편견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보통 중3분들 지망 학교 선택할때 거의 99%가 인문계를
선택하실껍니다.
저도 중3때 그랬었지요.
하지만 성적은 그야말로 인스네어 걸린 리버였습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실업계를 택했지요.
그 당시만 해도 전 실업계는 무조건 취업에 납땜질만
하는 곳인줄 알았죠.. 그리고 실업계는 양아치나 깡패들이나
가는 산적 소굴쯤으로 생각 했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무식하기
짝이 없네요 크크..
고1이 되어 처음으로 입학했을때 양아치라 볼수 있는 얘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접근도 해보니 전부 착하고
순진하고(그건 아닌가..) 좋은 친구들이였죠.
그때부터 실업계=양아치 소굴 이란 황당 빠가 시츄에이션편견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고2,3때도 자연스럽게 친구가 더욱
많아지구요. 오히러 중학교 때보다 친구가 더 많아져서
기분이 더 좋았지요. 고등학교가 제일 오래 기억에 남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고3이 되면서 뭔가 다른점을 느꼈지요.
바로 올해는 대학과 싸워야한다..
실업계라고 취업과 악수를 하는게 아니였습니다..
물론 취업하는 얘들도 있죠.
하지만 대학을 목표로 삼는 얘들도 많지요.
저 또한 대학이 목표였습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 지니.. 내일 마저 올릴께요..ㅎ
그래도 실업계들어가면
주위의 시선이 따갑다고들 하더라구요//
대부분의 형들이 그런말해요 `-`...
실업계들어가선 좋은대학못간다고하더라구요//
취업을 목표로 가는곳이 실업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