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3학년 남자학생입니다
제가요..좋아하는애가
다른반인데요.
그여자애와 몇개월전부터
버디에서 알게되서 쪽지를 자주
주고받고했습니다.
그런데 학교가서는 막 말을못하겠어요.
걔네반이 저희반에서 좀 멀고요 -_-
걔네반갈이유가 없어서....
그리고 막 복도같은데서 그냥 한두번 마주치는데
뭐라고 말을붙여야할지.
-_-
아 답답합니다.
버디에서말고 학교에서두 친해지고
싶은데..
복도에서 마주쳐도 말걸고싶은데
용기도안나고, 할말도 안떠오르고
또 제친구들이 막 놀릴것같기에 -_-
(제가소심한놈이라. 제친구들은 장난끼많고 ㅡ,.ㅡ)
그리고 또 그여자애친구들이 막
쫌 저를 안좋게보는것같기에 -_-
안그래도 용기없고 소심하고 자신감없는데
여러가지것들이 더욱더 소심하게만드네요-_-
아 난감합니다~~~~~~~~
제성격도 엄청 고치고싶고,
막 다른여자애랑은 말을 자연스럽게할만한데
막상 좋아하는애앞에서는 꿀먹은 벙어리가되버리니
아 어쩌죠
제가요..좋아하는애가
다른반인데요.
그여자애와 몇개월전부터
버디에서 알게되서 쪽지를 자주
주고받고했습니다.
그런데 학교가서는 막 말을못하겠어요.
걔네반이 저희반에서 좀 멀고요 -_-
걔네반갈이유가 없어서....
그리고 막 복도같은데서 그냥 한두번 마주치는데
뭐라고 말을붙여야할지.
-_-
아 답답합니다.
버디에서말고 학교에서두 친해지고
싶은데..
복도에서 마주쳐도 말걸고싶은데
용기도안나고, 할말도 안떠오르고
또 제친구들이 막 놀릴것같기에 -_-
(제가소심한놈이라. 제친구들은 장난끼많고 ㅡ,.ㅡ)
그리고 또 그여자애친구들이 막
쫌 저를 안좋게보는것같기에 -_-
안그래도 용기없고 소심하고 자신감없는데
여러가지것들이 더욱더 소심하게만드네요-_-
아 난감합니다~~~~~~~~
제성격도 엄청 고치고싶고,
막 다른여자애랑은 말을 자연스럽게할만한데
막상 좋아하는애앞에서는 꿀먹은 벙어리가되버리니
아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