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일을 겪지않으면 정말 눈꼽만큼도 이해못하는 문제가
가족문제라 생각됩니다.
부모님이.
약 추석전부터 싸우길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일을 크게 벌리시고 어머니를 용서 못하는식으로 되버렸습니다.
추석전 아버지는 친가쪽과도 싸우셨습니다.
그러더니, 추석때 외가 가족 모였을때 아버지가 대통 뒤엎었습니다
그땐 정말 가족들볼 면목없어 그냥 버스타고 집으로 와버렸습니다.
생각드는것은 엄청나게 많더군요.
이제 우리가족 흩어지는건가?, 나는 어디로따라가지?, 평소대로 행동할수있을까?
나 점점 삐뚤게되는거아냐? 등등. 별생각이 다들었습니다.
저희아버진 경재력이 안좋으십니다.
아마 싸움의 원인인듯한 이문제. 심각합니다정말.
뼈에 사뭍히도록 느꼈습니다.
정말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해야할지 몰르겠습니다.
평소 애니메이션과 미연시를 즐기고 정말 이런일은 생각지도않았습니다.
가슴이 탑탑한날이 1주일이상이 지나니 이젠 신경도 안씁니다.
친구들의 장난에 이미 신경이 날카로워진 저로선 화가나도 평소처럼 생활하기위해
참고참고..
어머닌 지금 동생과 함께 나가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나가기전에 하신말이.
'아버지가 멈추지않으니 아마 한달이고 보름이고 아님 평생 떨어져 살수도있겠구나.'
이말들었을때 어땠는지 기억하고싶지도 않습니다.
지금 아버지가계시니 내일 아버지 나가신후
이모한테 전화드려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말하고싶어졌습니다.
제가 말할수있는 가족은 이제
이모 밖에 없습니다.
평소 다른외가들중에 제일 친하고 자주만나는 가족이 이모 이기에.
기댈수있는 유일한 가족이라 생각되네요.
전에 추석때 집에왔을때 이모부가 하시는말씀이,
"주위에 너를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잊지말고 무슨일생기면 꼭 연락해라"
이소리듣고.
전화중엔 터질듯한 눈물을 참고 참았습니다.
통화후 엄청나게 울어버리긴했지만..
정말 너무 변하신 아버지가 화나기도하고 제가또 어머니한테 간다고하면
저희아버지 무슨일 저지를지몰르고..
미치겠습니다.
아직 고2입니다. 학교생활도 약간힘든데 가슴속에 파인 상처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몰르겠습니다.
이글 쓸까말까 고민끝에 답답하고 뭐라 말로 표현못하는 감정들때문에.
이렇게 손이 가네요.
정말 미치겠고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몰르겠습니다.
이글보시고 어떤답글을 다실지는 몰르겟으나.
보시는님들 말한마디가 비수가될수있고 따뜻한 손길이 될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휴일 보내시고 가족간에 싸움은 작을때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가족문제라 생각됩니다.
부모님이.
약 추석전부터 싸우길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일을 크게 벌리시고 어머니를 용서 못하는식으로 되버렸습니다.
추석전 아버지는 친가쪽과도 싸우셨습니다.
그러더니, 추석때 외가 가족 모였을때 아버지가 대통 뒤엎었습니다
그땐 정말 가족들볼 면목없어 그냥 버스타고 집으로 와버렸습니다.
생각드는것은 엄청나게 많더군요.
이제 우리가족 흩어지는건가?, 나는 어디로따라가지?, 평소대로 행동할수있을까?
나 점점 삐뚤게되는거아냐? 등등. 별생각이 다들었습니다.
저희아버진 경재력이 안좋으십니다.
아마 싸움의 원인인듯한 이문제. 심각합니다정말.
뼈에 사뭍히도록 느꼈습니다.
정말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해야할지 몰르겠습니다.
평소 애니메이션과 미연시를 즐기고 정말 이런일은 생각지도않았습니다.
가슴이 탑탑한날이 1주일이상이 지나니 이젠 신경도 안씁니다.
친구들의 장난에 이미 신경이 날카로워진 저로선 화가나도 평소처럼 생활하기위해
참고참고..
어머닌 지금 동생과 함께 나가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나가기전에 하신말이.
'아버지가 멈추지않으니 아마 한달이고 보름이고 아님 평생 떨어져 살수도있겠구나.'
이말들었을때 어땠는지 기억하고싶지도 않습니다.
지금 아버지가계시니 내일 아버지 나가신후
이모한테 전화드려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말하고싶어졌습니다.
제가 말할수있는 가족은 이제
이모 밖에 없습니다.
평소 다른외가들중에 제일 친하고 자주만나는 가족이 이모 이기에.
기댈수있는 유일한 가족이라 생각되네요.
전에 추석때 집에왔을때 이모부가 하시는말씀이,
"주위에 너를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잊지말고 무슨일생기면 꼭 연락해라"
이소리듣고.
전화중엔 터질듯한 눈물을 참고 참았습니다.
통화후 엄청나게 울어버리긴했지만..
정말 너무 변하신 아버지가 화나기도하고 제가또 어머니한테 간다고하면
저희아버지 무슨일 저지를지몰르고..
미치겠습니다.
아직 고2입니다. 학교생활도 약간힘든데 가슴속에 파인 상처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몰르겠습니다.
이글 쓸까말까 고민끝에 답답하고 뭐라 말로 표현못하는 감정들때문에.
이렇게 손이 가네요.
정말 미치겠고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몰르겠습니다.
이글보시고 어떤답글을 다실지는 몰르겟으나.
보시는님들 말한마디가 비수가될수있고 따뜻한 손길이 될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휴일 보내시고 가족간에 싸움은 작을때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