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고2입니다.
중학교 때 좀 논다는 애들한테 좀 얕보인것이 있엇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도 자주 부딪힙니다.
4명정도가 같은 고등학교로 왔는데,
퍼뜩하면 툭툭 몇번 건들고 지나가고 하는데
제가 조금 소심한 면도 좀 있어서 막상 팰려니까 손이 나가지가 않습니다. 합기도도 중학교 때 2년정도 했구, 최근에는 주짓수를
한 5개월을 배웠습니다. 도장에서는 주짓수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고 하여튼 도장에서는 중간정도의 실력입니다.
선빵치면 이길것 같기도 한데 그게 생각처럼 잘 안되더라구요.
어떻게하면 제가 먼저 선빵을 칠까요?
그 패거리의 중 1명은 좀 만만한편인데(얼떨결에 패버려서 이기긴했지만...그놈이 아직도 앵겨요), 한명이 좀 등빨이 있어서 조금 불안하기도 하구요.(뭐 관절기에 장사는 없지만요..)
제 키는 178조금 넘구요. 등빨좋은놈은 키 181정도 되고
옆으로 조금 통통한편이라서 조금 위압감도 느껴지구요.
(얼굴도 좀 시커몌요-_-;;)
그냥 싸울까요?
중학교 때 좀 논다는 애들한테 좀 얕보인것이 있엇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도 자주 부딪힙니다.
4명정도가 같은 고등학교로 왔는데,
퍼뜩하면 툭툭 몇번 건들고 지나가고 하는데
제가 조금 소심한 면도 좀 있어서 막상 팰려니까 손이 나가지가 않습니다. 합기도도 중학교 때 2년정도 했구, 최근에는 주짓수를
한 5개월을 배웠습니다. 도장에서는 주짓수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고 하여튼 도장에서는 중간정도의 실력입니다.
선빵치면 이길것 같기도 한데 그게 생각처럼 잘 안되더라구요.
어떻게하면 제가 먼저 선빵을 칠까요?
그 패거리의 중 1명은 좀 만만한편인데(얼떨결에 패버려서 이기긴했지만...그놈이 아직도 앵겨요), 한명이 좀 등빨이 있어서 조금 불안하기도 하구요.(뭐 관절기에 장사는 없지만요..)
제 키는 178조금 넘구요. 등빨좋은놈은 키 181정도 되고
옆으로 조금 통통한편이라서 조금 위압감도 느껴지구요.
(얼굴도 좀 시커몌요-_-;;)
그냥 싸울까요?
그런건 님이 알아서 하셔야 될 문제 같은데..
대놓고 싸울까요 말까요 를 여기다가 물어보시면 안돼죠;;
뭐 싸우는거야 둘다 나쁜거지만 굳이 싸워야된다면 싸우시고
안싸우실꺼면 안싸우면 되는거고...
여기다가 이런거 물어보실바에 싸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