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도 남자이기
때문일까요?
가을..이맘때만되면 마음허전하고.
온갖 잡생각에 괜히 외롭고 쓸쓸하고
가을탄다고할까요?
게다가 지금 상황이 더 그렇게만드네요.
제친구들은 학원가구, 전 안다닙니다.
학원 안다니는놈도 몇있는데
그놈들은 여친을 사귀는중이라 바쁘더군요 -_-
뭐 제가 방해할수도없고..
그래서 집에와서..그냥 에휴..
할짓없어서 공부나 해볼까하고있는데
머릿속에 잘들어오지도않고
여친은 사귀고는 싶은데
그렇다고 또 우리학교에서 맘에드는애는
한명도없고 -_- 3년동안 지내다보니..이제
눈을 씻고찾아봐도....제게 설레임을 주는
그런여자친구는없네요..
게다가 학교생활도 지루하기 짝이없고
이제 중간고사 한달도안남았고.
또 중간고사보고 한달정도후에
졸업고사(중학교3학년입니다)보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다, 고등학교올라가고..
도대체 한건 하나도없는데 시간은 드럽게 빨리가죠
전 요즘 이런생각합니다.
도대체 내가 중학교올라와서 3년동안 거둔게뭔지..
성적? 그냥 중위권입니다. 그냥그런정도..
친구? 친한친구들은 있지만,매일 같이다니긴하지만
이게 진정한친구일까..뭐 이런생각도듭니다. 어쩌다보면
가식으로 뭉친것도같고..
중학교와서 저는 거둔게 별로없습니다.
뭐 진짜 재미없게 살았죠.
다른사람들은 삶의 낙이라던가..즐거움이라던가..
목표라던가 희망이 있고 그런데
저는 낙도없고 뚜렷한목표따위도없고..
왜사는지..
매년 뭐 가을때마다 이러지만..
이번엔 다른때보다 더심하게
이런기분드네요..
휴
때문일까요?
가을..이맘때만되면 마음허전하고.
온갖 잡생각에 괜히 외롭고 쓸쓸하고
가을탄다고할까요?
게다가 지금 상황이 더 그렇게만드네요.
제친구들은 학원가구, 전 안다닙니다.
학원 안다니는놈도 몇있는데
그놈들은 여친을 사귀는중이라 바쁘더군요 -_-
뭐 제가 방해할수도없고..
그래서 집에와서..그냥 에휴..
할짓없어서 공부나 해볼까하고있는데
머릿속에 잘들어오지도않고
여친은 사귀고는 싶은데
그렇다고 또 우리학교에서 맘에드는애는
한명도없고 -_- 3년동안 지내다보니..이제
눈을 씻고찾아봐도....제게 설레임을 주는
그런여자친구는없네요..
게다가 학교생활도 지루하기 짝이없고
이제 중간고사 한달도안남았고.
또 중간고사보고 한달정도후에
졸업고사(중학교3학년입니다)보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다, 고등학교올라가고..
도대체 한건 하나도없는데 시간은 드럽게 빨리가죠
전 요즘 이런생각합니다.
도대체 내가 중학교올라와서 3년동안 거둔게뭔지..
성적? 그냥 중위권입니다. 그냥그런정도..
친구? 친한친구들은 있지만,매일 같이다니긴하지만
이게 진정한친구일까..뭐 이런생각도듭니다. 어쩌다보면
가식으로 뭉친것도같고..
중학교와서 저는 거둔게 별로없습니다.
뭐 진짜 재미없게 살았죠.
다른사람들은 삶의 낙이라던가..즐거움이라던가..
목표라던가 희망이 있고 그런데
저는 낙도없고 뚜렷한목표따위도없고..
왜사는지..
매년 뭐 가을때마다 이러지만..
이번엔 다른때보다 더심하게
이런기분드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