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따라 자꾸 찝찝하네요 =ㅅ=;;
외가에 가는것도 아빠(2혼)때문에 약간은 부담이..
샤워하고 음료수마시면서 나름대로 그렇게
해봐도 전혀 기분이 상쾌하지가 않아요.
평소 락을 좋아하는지라. 하드코어는 안듣도록 하고
펑크를 위주로 듣거든요. 기분 신나게 말이죠.
근데도 자꾸 찝찝하고 =ㅅ=;;
암튼 기분좀 상쾌하게 하는법좀 알려주세요~
음악은 그린데이의 명곡 바스켓케이스.
뮤직비됴컨셉이 정신병자라는데. 귀엽네요
출저: 악숭[락,메탈]
외가에 가는것도 아빠(2혼)때문에 약간은 부담이..
샤워하고 음료수마시면서 나름대로 그렇게
해봐도 전혀 기분이 상쾌하지가 않아요.
평소 락을 좋아하는지라. 하드코어는 안듣도록 하고
펑크를 위주로 듣거든요. 기분 신나게 말이죠.
근데도 자꾸 찝찝하고 =ㅅ=;;
암튼 기분좀 상쾌하게 하는법좀 알려주세요~
음악은 그린데이의 명곡 바스켓케이스.
뮤직비됴컨셉이 정신병자라는데. 귀엽네요
출저: 악숭[락,메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