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님꺼 읽고요...리플들도 보니까
귀신을 보는거라는데..
저도 그렇게치면 귀신보는거예요 헐 ㅠ
1)
현관문귀신
제방에누워서 현관문을보면 집기둥이 현관문의 3/2를 가리고
있습니다.
그 3/1 이 귀신으로보인다는겁니다.
물론 딱 봐서 귀신으로보이는게아니라.
누워서 다른대보고있으면 그 현관문3/1이 귀신으로 변해
버리는겁니다
전설의고향 에 나오는 그 귀신처럼생겼어요.
매우 심하게 노려보더군요.
2)
흰 소복을 입은 할머니.
어느날 제가 농구하려고 농구공가지고 자전거있는대로 내려갔죠.
자물쇠풀고 농구공걸고 나가려니까...
갑자기 빈공간에서 무언가가 생기면서 밑에쳐다보고있다가
얼굴을 스윽올리시면서 쳐다보고 없어지더군요.
정말 그때 무서웠습니다.
그때 농구하러갔을때 손가락도다쳤어요.
3)
유모차에 쓰레기가 무서운 애기로..
저희동내에 빌라하나가있습니다.
그앞에 유모차가하나있었어요 주황색 이마트봉지에 무언가가
꽉꽉 담아져있었는데요.
친구네는 그 빌라위쪽이예요.
그래서 그빌라앞을지나갑니다.
그유모차 바로옆으로지나갔는데.
그 유모차에 꽉찬 이마트봉지가 애기로 변했습니다.
물론 재가 그봉지를봤을때변한게아니라
걸을땐 앞을보고걷죠.
그러면 옆사물은 흐리흐리하게 보이죠.
그때의 경우입니다.
위전부다 다 그런경우이고요.
이때또 비가내리더군요. 그 애기 진짜 엄청무서웠습니다.
순수한애기가요 흉터도있고 얼굴색도 거무접접해가지고
눈도크고 무섭게 노려보는게...엄청무서웠어요.
4)
흰 물체
제가컴퓨터를 하고있을때 일이었습니다.
문바로옆에 컴퓨터가있죠.
그래서 꼭 칸막이처럼되있는데요//
어쩔때마다 어쩔때마다 컴퓨터하고있으면 옆에는 잘못보잔아요.
그때 눈깜짝할사이에 휙 하고 보고없어집니다
또 제컴퓨터있는대서 현관문도 보이거든요.
그 때도 휙하고 보고없어집니다.
후 제가 이집에산지 한 8년정도됬는데..
그냥 일반주택의 1층 좀 낡은뎁니다.
귀신을 보는거라는데..
저도 그렇게치면 귀신보는거예요 헐 ㅠ
1)
현관문귀신
제방에누워서 현관문을보면 집기둥이 현관문의 3/2를 가리고
있습니다.
그 3/1 이 귀신으로보인다는겁니다.
물론 딱 봐서 귀신으로보이는게아니라.
누워서 다른대보고있으면 그 현관문3/1이 귀신으로 변해
버리는겁니다
전설의고향 에 나오는 그 귀신처럼생겼어요.
매우 심하게 노려보더군요.
2)
흰 소복을 입은 할머니.
어느날 제가 농구하려고 농구공가지고 자전거있는대로 내려갔죠.
자물쇠풀고 농구공걸고 나가려니까...
갑자기 빈공간에서 무언가가 생기면서 밑에쳐다보고있다가
얼굴을 스윽올리시면서 쳐다보고 없어지더군요.
정말 그때 무서웠습니다.
그때 농구하러갔을때 손가락도다쳤어요.
3)
유모차에 쓰레기가 무서운 애기로..
저희동내에 빌라하나가있습니다.
그앞에 유모차가하나있었어요 주황색 이마트봉지에 무언가가
꽉꽉 담아져있었는데요.
친구네는 그 빌라위쪽이예요.
그래서 그빌라앞을지나갑니다.
그유모차 바로옆으로지나갔는데.
그 유모차에 꽉찬 이마트봉지가 애기로 변했습니다.
물론 재가 그봉지를봤을때변한게아니라
걸을땐 앞을보고걷죠.
그러면 옆사물은 흐리흐리하게 보이죠.
그때의 경우입니다.
위전부다 다 그런경우이고요.
이때또 비가내리더군요. 그 애기 진짜 엄청무서웠습니다.
순수한애기가요 흉터도있고 얼굴색도 거무접접해가지고
눈도크고 무섭게 노려보는게...엄청무서웠어요.
4)
흰 물체
제가컴퓨터를 하고있을때 일이었습니다.
문바로옆에 컴퓨터가있죠.
그래서 꼭 칸막이처럼되있는데요//
어쩔때마다 어쩔때마다 컴퓨터하고있으면 옆에는 잘못보잔아요.
그때 눈깜짝할사이에 휙 하고 보고없어집니다
또 제컴퓨터있는대서 현관문도 보이거든요.
그 때도 휙하고 보고없어집니다.
후 제가 이집에산지 한 8년정도됬는데..
그냥 일반주택의 1층 좀 낡은뎁니다.
흠.. 시야의 밖이면.. 명확한사물의 구분이 되지 않는쪽이지까 상상 혹은 마음에따라 형상이 뒤틀려보이는게 아닐까합니다만...
저도 어렸을떄 그런적이 있어서.. 내가 귀신을 보나 한적이있찌만.. 좀 지나니 사라지더군요.. 저같은경우는 학교에있을떄 시야의끝쪽에 있는사물함에 아이가 붙어있는그런형상을 봤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