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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사귀는 여자친구가있습니다..


방학이라 집도비고 여자아이가 저희집에 놀러온다고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허락하고 아침에데리러가고 저희집에 데리고왔습니다.

근데 놀러와서 할것도없더군요...

그래서 일단 비디오보고 밥먹고

빈둥빈둥있는데

근데 갑자기 온갖이상한생각이들더군요...

한마디로 야한생각....

일단 침대에같이누웟습니다..

여자아이가 그때까지는 아무렇지도않았습니다..

갑자기 누가먼저그런진모르겠지만..

키스를했습니다..

한 2분정도찐하게하고 다시누웠습니다...

제똘똘이가 갑자기 섰습니다...

여자아이가 갑자기 제거기보더니
여자:섰네..ㅋㅋ
나:아이거왜이렇게스냐
여자:야 가라앉혀라...
나:알았어


이러고 침대에누워있는데

이새끼가 갑자기요동을 치면서 저도모르게

이성을잃고 여자위에올라가서 키쓰를 한번더찐하게하고

슨상태로 그여자위로올라갔씁니다..

여자아이가 야 니꺼내꺼에다흔느낌 구리다 하고 이러지마라고했습니다...

전 그떄 이미흥분한상태라 키스하면서 여자아이 가슴을만지고

여자에중요한 부분까지..만질려했습니다

키스도중에 여자아이가 야너너무흥분했어

이제그만해라고 하엿지만 그런소리들리지도않았습니다..

팬티에손을넣고 그부분까지만질려하는데

여자아이가 손을뿌리치고 막울더군요...

그떄서야 제가 정신이들었습니다...

둘다 이제야 중3인데.....

제가너무큰 실수를 저지른것같습니다..

그여자아이 정말 순결을 않일겠다고 저한테 몇번을말했었는데

제가그걸 빼앗은거갔습니다 진짜 순수한여자아이인데..

그래서제가 무릎끓고 빌었습니다..

막여자가울면서  주먹으로 제가슴을막때리더군요..

무섭다고 하지말라고 그떄얼마나 미안하던지...

그리고나서 집에데려다달려고하더군요...

둘이서 걸으면서 거의아무말안했습니다..

제가진짜로 계속미안하다고 하고 여자아이는 말한마디안하고

고개로만 계속 알았다고하고..

정말 제가 강간한것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서 전 그여자아이 데려다주고 친구들이랑 만나서
얘기하고 잇는데 폰으로 문자가오더군요 잠깐 나올수있냐고

그래서당장 개내집으로가서 무슨일이야 라고하니까

얘기좀 하자구하더군요..

그래서 아무도없는데 가서 얘기 하는데 여자애가

너미워..너미워 계속이말만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정말미안 그때 내가미쳤었어 하더군요..

제가 너나싫어?이러니까 아니 그냥 미워 이러더군요..

용서해줄수없겠니 하니가 이번한번은 용서해준다하더군요..

솔직히 여자애가 용서해도 여자애마음에 제가햇던짓이
고스란히 남아잇을꺼가아닙니까 얼마나 무서웠겠습니다

정말 너무미안합니다..

이제부터 여자애따먹을려고 하지않을껍니다...

중3나이에 얼마나무서웠겠습니까...

님들아 님들도 왠만하면 자제해주세요 ㅠㅠ
죄송합니다...

오늘 아침에도통화했는데

쫌있다 11시쯤에 자기네집으로오라하더군요..
할말이 미안하다는 말박에없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꾸벅
Comment '42'
  • ?
    mahoro 2005.07.26 09:17
    대단하3 나랑동갑이 ㅜㅜ
  • ?
    다Q멘터리 2005.07.26 09:19
    정말 반성많이합니다..

    하나님 십계명중에도 간음하지말라가있는데

    제가기독교 인데...
    이걸어겻습니다..

    지옥갈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
    스세시소우 2005.07.26 09:47
    ㅋㅋㅋ 넘순수하시다 ^^.. 회계기도하시구여 앞으론 흥분?자제하삼~~

    남자라면 그럴수도잇는거삼~~나두 마니그랫스셈..

    그런다고 지옥안가유.. ㅎㅎㅎ 여친이용서햇잔수 나도 기독교라우,,ㅎㅎ 회계기도하면 용서해주신다오.. 열심히믿음갖고신앙생활하삼~~

    글구 여친한테 앞으로 키스만하삼 ㅡㅡ;;....ㅋㅋ ..그리고 밀폐된공간은 자제하샘 ㅡㅡ;;;....ㅋㅋ
  • ?
    변태사절 2005.07.26 10:25
    소설을 써라-_-
    사고칠뻔했다고 하는사람중에 이렇게 리얼하게 쓰는사람없거든
    네이버 고민인보면 꼭 야한거 생각하는 인간들이 상황설명 대박 리얼하게 쓰더군.
  • ?
    여자좋아 2005.07.26 10:30
    여자:섰네..ㅋㅋ
    나:아이거왜이렇게스냐
    여자:야 가라앉혀라...
    나:알았어

    소설이네요 ^^;;
    여자 입에서 어찌 섰네..이런 말이 나오나요?
    어이가 없군요.여자가 님이 슨 걸 봤더라도 저런 말은 안하죠 ㅡㅡ.
  • ?
    Nine 2005.07.26 10:44
    이성이란 .. 제때 안찾아 오고 ..모하나
  • ?
    세이버 2005.07.26 10:50
    음..그래도 여자친구가 꼭 제가 한 어떤 머시기~~~ 한 게임에서
    나온거랑 비슷하네요.
    욕도 않하고
    너 미워 너 미워 라니..무섭다니..음 정말 귀엽네요..
    뭐 이까진 헛소리고..
    사실 칼로 살찌르는거와 똑같죠. 여자가 당하기엔
    그것도 첫경험이면 아주 그냥 쌔리..근데 팬티속에 손을 넣다니
    프루나를 너무 돌리신듯 하옵니다.
    자기 제어력이 중요한겁니다.
    저처럼 그런거 많이 보면 현실의 여자에겐 관심이 약간 떨어져서
    제어가 가능하답니다. 물론 한번 안전핀 뽑히면 그땐..gg[....]알아서
    하세용..아무튼 저보다 어리신데 하다니 님하 쫌 맞아야겠으3 !!!!!!!!!!!!!!!!!!!!!!!!!!

    다음부턴 여자친구한테 그러지말고
    수상한짓이 되거나 그런말을 유도하지도 마시고
    음..근데 여자가 섯네라니..저라도 그런말들으면 미쳐버릴껍니다.
    여자가 꼭 미소녀게임에 나올만한 대사를 했군요. ( 왜자꾸 이딴말만..)
    저도 저런 여친있으면 좋겠군요.
    뭐 일부러 한다거나..그런건 아니고..
    아무튼 잘대해드리세요. 요즘 같은 세상에 저런여자 찾기힘듭니다.


    난 무적의

    솔로부대다!!!!!!!!!!!!!!!!!!!

  • ?
    청풍명월 2005.07.26 10:51
    저도 그런적있었는데...중2때

    저는 그대로 계속 분위기에 잡혀서 해버렸다는..

    그런데 저랑한 제 애인은 아직까지도 저와 사랑을 나누고 있어염 ^^*

    지금 고1인데요 결혼까지 약속했삼 ㅋㅋ.

    제여친 너무 이뻐죽겟삼~~

    책임줄수있고 끝까지 지켜줄수있다면..성관계는...피임만 한다면

    여자가 원한다면..해도좋다고생각해요..[콘돔착용않하시면 벌받아요]
  • ?
    세이버 2005.07.26 10:56

    조낸 시읏비읏 내가 님하들 나이땐 공부만해따 ㅠㅠ
  • ?
    ≫≫ㅑ≫.≪ 2005.07.26 11:20
    이런 뒌장.....

    나도 저런 경험을 갖고 싶다....

    아니다!!!

    나는 무적의 솔로 부대다!!!!
  • ?
    인생 2005.07.26 12:06
    나보다 심햇다!!!!


  • ?
    껌둥이 2005.07.26 12:47
    이새끼들 인터넷 소설을 너무 많이 봤구만.
  • ?
    변태사절 2005.07.26 13:46
    아예 사고쳤다고 하지 그럼 더 재밌을텐데.ㅋㅋ
  • ?
    무적골돈 2005.07.26 13:47
    탈영병 여기서 뭐하나?

    우리는 무적의 솔로 부대다!!
  • ?
    만년설 2005.07.26 14:49
    소설그만써라...........................
  • ?
    ☆헤이아치★ 2005.07.26 16:11
    소설은 소설이고 만약 사실이라면
    충고한 장애우들아 그것도 충고냐?
    좋은 기억?
    미쳤군..
  • ?
    하하 2005.07.26 16:19
    "이제부터 여자애따먹을려고 하지않을껍니다..."

    중3이 이런말까지 쓰나?
  • ?
    진홍 2005.07.26 16:19
    저게 진짜면 어쩌시려고 무조건 소설이라고 그러는겁니까 -_-;
  • ?
    하하 2005.07.26 16:21
    여자아이가 갑자기 제거기보더니
    여자:섰네..ㅋㅋ
    나:아이거왜이렇게스냐
    여자:야 가라앉혀라...
    나:알았어

    소설인데 뭐
  • ?
    엘리야 2005.07.26 16:26
    지금 내가 닉네임을 바꿔서 못알아볼테지?
    형 목록에 내가 그대로 있는걸 보니..내가 아는 그 다큐가 맞겠지?
    아직 어리니까 철 없이 그랬다고 생각한다.

    중3정도면 자신은 다 컸다고 생각할 줄 몰라도, 아직 내가 보기엔 어린 나이다. 나이에 어울리는 게 있는거야.

    지금은 순수하고 서로 좋아하고 대화하는게 가장 어울리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또 다른 여자친구가 생기면 함께 있고 대화 할 수 있는 것에 만족해라. 그게 니 나이에 어울리는 진정한 사랑이다
  • ?
    변태사절 2005.07.26 17:26
    진지하게 대답해주는 사람들이 더 웃겨.ㅋㅋㅋㅋ
  • ?
    安樂死 2005.07.26 18:03
    -0-;;남자라면 당연히....!?!?
  • ?
    하얀고냔ol 2005.07.26 18:24
    프루나에, 올라온 동영상 이야기 아닐려나,,,
  • ?
    로제트 2005.07.26 19:07
    제가 이님하를 좀알아서 그런지 진짜인거같은느낌;;




  • ?
    ‡인벤토리‡ 2005.07.26 19:57
    남자들의 이성은 가출을 자주함. 이성 찾아오셈.
  • ?
    레이 2005.07.26 20:09
    예전이면 공감했을지도 모르는 얘긴데=_=,,,
    지금은 그닥a
    순진하다기보다는 어리니까-_-a
  • ?
    ≫≫ㅑ≫.≪ 2005.07.26 20:29
    잠깐 우리는 지금 여기서 주목해야할 글이 있습니다.....

    쫌있다 11시쯤에 자기네집으로오라하더군요..
    쫌있다 11시쯤에 자기네집으로오라하더군요..
    쫌있다 11시쯤에 자기네집으로오라하더군요..

    헉.......!!!!!!!!!!

    집에 갔다온 후의 일을 글로 써주시길 ㅡㅡㅋㅋㅋㅋㅋ
  • ?
    아돌 2005.07.26 20:59
    어쩌긴 사고 안치면 그만

    많이 쌓인지도 몰르니

    좀 해결해주고 -ㅅ-;;;
  • ?
    세이버 2005.07.26 21:44
    거짓말 아닌것같센..내가 중3 때 여자가 있었다면
    저림하 보다 더 심했을껏같센
  • ?
    鋼の錬金術師 2005.07.26 21:47
    손넣어도 순결을 잃나요??ㅡㅡ? 순결을 잃는 다는건 xx속에 처녀막이

    터지면 순결을 잃는다고 하지않나?ㅡㅡ; 순결을 잃었다는건... 쿨럭..

    얼마나 넣었길래...-_-;
  • ?
    하하 2005.07.26 22:04
    등급이 어느정도 되니까

    사람들이 진짜 인줄 아네 ..

    만약 30등급님이 쓰셧다면 무조건 소설이라고 할테고
  • ?
    지미 2005.07.26 22:25
    우허억...ㅜ,.ㅡ
  • ?
    진홍 2005.07.26 23:07
    레벨이 높다는건.. 그만큼 눈에 띄게 활동했다는 거고, 사람들과의 친분도 있었고(예전 자게맴버이기도 했던..) 그렇기에 아무래도 전혀모르는 30레벨보다는 신용이 조금은 더 높은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지금 진짜라고 믿어주는 사람은 몇 없는거 같네요.. 전에도 이런 글이 간혹 올라왔었지만 매번 이런 반응. 대부분 다 소설이라고만 하고 글을 믿는 몇몇 분도 있었습니다. 레벨 상관없이
  • ?
    무상 2005.07.27 00:13
    순결이란, 순수함을 간직한 상태를 말합니다.
  • ?
    RaBurn 2005.07.27 10:15
    여자가 섯네 ㅋㅋ 하는데서 OTL이지만
    -_-^ 우선 난 좀 믿을만하다고 올인
  • ?
    하이델룬 2005.07.27 17:14
    사실인것 같지만 과장법이 있다고 봅니다.
  • ?
    이영은♡ 2005.07.27 19:41
    오랜만에 들어오네... 다음부터 안그러면 되죠
  • ?
    鋼の錬金術師 2005.07.27 21:22
    등급보면.......
  • ?
    마법선생네기 2005.07.27 21:47
    불쌍한 중생이여...회계하라!!회계하라!!(죽어!퍽퍽)

    뭐 젊엇을때 한순간의 실수로 인생을 망칠수있엇지만..

    순간적으로 정신을 차렷다는것이 중요한겁니다.

    중3.....그나이에는 성욕이 가장 알레강스하게 올라갈때입니다.

    여자가 저항을 하던 그냥 순간적인 욕구죠. 그걸 순간적으로...

    이성을 찾았다는건 중요한거죠.

    여자아이에게 무족건 미안하다고 하고.......

    열심이 살으셔서 성공하셔서 후일일 기약....(퍽)
  • ?
    이브 2005.07.28 22:12
    내가보기엔 여자가 작정하고 부른거같은데 -_-;;

    여자입에서 "너섰냐" 이말이 나온거 하면 뻔한거죠 뭐;

    나머지 울고지랠한건 머 쇼겠죠 ㅋㅋ
  • ?
    데나크 2005.07.29 18:19
    이런뷁!!!!!!!!!!!!!!!!!!!!!!!!!!!
















  • ?
    로제트# 2005.08.02 22:37
    술먹으면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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