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본심인거 같습니다. 허허.. 글쎄.. 혈액형 따지기 뭐하지만.. AB형입니다..
항상 사람을 만날때는 본심을 내비치지 않습니다. 그사람이 모르도록 은근히 거리감을 두고있죠. 그것이 남자가 됬던 여자가됬던..
그리고 그사람이 나와 친한 사람이다 싶으면 오직 나만의 사람일 것이라는 저만의 착각에 빠져버리게 됩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그 사람은 나를 먼저 생각해 줄것이다 정도랄까요?
그러나 제 주위 친구나 저를 잘 안다고 자부하는 친구한놈도 그걸 잘 모릅니다. 제가 항상 사람과의 교류를 할때 계산하고 생각하면서 만난다는 것을..
제 평소생활의 이미지는 넉넉한 아버지 랄까요? 제 체격이 좀 커서 별명이 '아빠'입니다. 흐-_-; 그래서 대부분 제이름은 몰라도 제 별명은 알죠. 곤혹스럽긴 하지만..
뭐 그래서 저는 그저 착하고 인심좋은 이미지로 변했습니다. 외모는 산적같은데 OTL..
이.. 끝없는 욕심.. 비치지 않는 소유욕들.. 버릴수가 떨칠수가 없더군요. 명상도 해보고 잠도 자보고 잠시 끊었던 담배도 다시 막 피고.. 순간만 잊혀질뿐 -__;;
이게 결혼생활이 되면 의처증으로 변할수도 있다는건 제가 잘 알지만, 고쳐지지가 않네요. 으하~~~~~
마음을 편하게 하는법은 없는걸까요. 그냥 편하게좀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족같은 생각들은 좀 버리고..
이상 덴의 푸념이였습니다. OTL..
항상 사람을 만날때는 본심을 내비치지 않습니다. 그사람이 모르도록 은근히 거리감을 두고있죠. 그것이 남자가 됬던 여자가됬던..
그리고 그사람이 나와 친한 사람이다 싶으면 오직 나만의 사람일 것이라는 저만의 착각에 빠져버리게 됩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그 사람은 나를 먼저 생각해 줄것이다 정도랄까요?
그러나 제 주위 친구나 저를 잘 안다고 자부하는 친구한놈도 그걸 잘 모릅니다. 제가 항상 사람과의 교류를 할때 계산하고 생각하면서 만난다는 것을..
제 평소생활의 이미지는 넉넉한 아버지 랄까요? 제 체격이 좀 커서 별명이 '아빠'입니다. 흐-_-; 그래서 대부분 제이름은 몰라도 제 별명은 알죠. 곤혹스럽긴 하지만..
뭐 그래서 저는 그저 착하고 인심좋은 이미지로 변했습니다. 외모는 산적같은데 OTL..
이.. 끝없는 욕심.. 비치지 않는 소유욕들.. 버릴수가 떨칠수가 없더군요. 명상도 해보고 잠도 자보고 잠시 끊었던 담배도 다시 막 피고.. 순간만 잊혀질뿐 -__;;
이게 결혼생활이 되면 의처증으로 변할수도 있다는건 제가 잘 알지만, 고쳐지지가 않네요. 으하~~~~~
마음을 편하게 하는법은 없는걸까요. 그냥 편하게좀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족같은 생각들은 좀 버리고..
이상 덴의 푸념이였습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