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세계에서는..
얼굴도 후지고..
옷차림도 진짜.. 깍아 내리고 겸손해 보일려고가 아니라..
촌스럽고.. 가족 관계도.... 진짜 더럽고..
나이는 아직 어리고(온프분들에 비해,대략 나쁜뜻이 아니에요;;)... 머리에는 재대로 든거 없고;
인생에 대해선... 계획도 없고 ~_~
집에 잇으면..딱히 할게 없어요..
공부는 별로 흥미가 없고; 책은 읽어 봣자 재미도 드럽게
없고... 마음의양식(?);; 은 커녕 나를 향하여 날라오는
무기박에 안되고;;
그래서.. 겜속에서나마.. 명성을 얻고..
케릭명을 떨치려는데.. 자꾸 안되네요;
건즈라는 게임에서.. 검객이 되어 보자라는 목표로
건즈를 열심히 햇는데.. 학교끝나고 어쩌다 친구와
pc방에 와서 건즈 하는데... 썅.. 초딩이 반텝,칼샷,나비텝에
고랩...온통 케시빨.. 아.. 기죽더라고요;
그래서 건즈는 '그래.. 그냥 유저를 죽이는것에 만족하자'
하고 하면서 즐기고 잇고요.

명성을 떨치고 친구를 사기귀에는.. 역시
RPG~~ 가 최고지!!
라고 생각하고... 이겜 저겜 하는데..
웰케;; 안맞는지요...
정말 나름대로 길드에들고... 겜속에서 존경하는 분(카르비안,미노아)이 생기고... 중반랩까지 가본 게임이 잇어요.

바로' 쉐도우베인!!' 나름대로..열심히 해서.;;
운좋게 좋은분들을 만나.. 잡종전사대라는 길드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흐; 근데;.. 문제점은..
중1부터..겜속에서도 현실의 모습이 자꾸 반영 되는거에요~_~;
왠지..길드 카폐에 잇는 존내 미녀 누나한테
누나라고 함부로 할수도 없게 됫고
미남 형한테 형이라고 하면서 앵겨붙기엔 막 비참한
기분이;;; 들기 시작 햇어요
제길슨; 어떻하죠..   ^^ <-이 모티콘도 이제 사용
안해요. 왜냐하면; ^^을 쓰면.. 갑자기 머리에
얼굴도 좆같은데 쪼개고 지랄이야 하면서
저자신이 저를 막 공격 하는거에요~_~;
글구... 열정이 너무 금방 식어서..;; 이제는
길드도 안구해요.  
그리고... 너무;; 치대는 성향을 뛰우기 시작 햇어요;
파티 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저는 못생기고.. 존내
촌스러워요 하면서 동정심을 살려고 하는
개좆같은 또라이같은!! 짓을 하개 되네요.;(비속어 정말 죄송해요.; 또 동정심(?)을 사려고 하는것 처럼 보이는
행위(지금 이글 작성)을 하고 잇네요; 하지만 여잿것 단순히
동정심을 살려고 전 못생기고... 멍청하고 촌스러워요 한게
아니에요.    대략;; 그냥 맘편히 누군가 에게
털어 놓고 싶엇어요; 지금 이글은... 조언,비난 을
얻으려고 쓰는 것이고요.

어떻하죠;; 처음에는 '검객' 이되어 아뒤를 떨치자!
하고 시작한 게임이... 재밋는것도 없고-_-;
매번 게임만 뒤지다.. 건즈 몇판 하다가..
투니버스 편성표-_-;;를 한번 둘러보고... 티비나 보고
잇네요~_~; 제길슨~_~;
재밋는 게임 하나 구해서 존내 열심히 해보고 싶네요
이글을 읽으시면
비속어가 많이 들어잇는데...
대략;; 비속어를 포함해서 쓰니깐;;
왠지.. 전달이 더 잘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구... 한번 솔직하게~_~; 써보고 싶어서요;
대략 저는 저자신을 사이코다 나는 혼자다
인생은 혼자 사는 거다. 라고 하며 위로(?)를 하고 잇어요.
짜증날떄 힘들떄 자해를 해보자 라고 햇다가...
다시 생각 해보니.. 진짜 미친놈 같아서;;
그냥 화나고 짜증나면.. 참자라고 햇는데
성격이 너무 다혈질이네여~_~;
뚜뚜뚱!!
본론은!!
재밋는 게임을 리플로 남겨주세요~~!
Comment '20'
  • ?
    오키타소오시 2005.07.20 21:14
    오우 이글을 쓰고 나니깐 랩업 햇네요+ _+
    뚜둥!
  • ?
    아돌 2005.07.20 21:14
    온라인상 나 자신을 바꾸기 보단

    현실에서 나 자신을 바꾸어보세요

    온라인은 덤으로 따라 온답니다.
  • ?
    오키타소오시 2005.07.20 21:23
    현실세계에서 바꾸기+ _+
    마음은 막 생기는데;
    몸이 안따라 주네요 ㅋㅋ;
    우연히 거울보면 스치는 재얼굴... -용기200 -희망150 -경치2450(?)!!
  • ?
    구띠 2005.07.20 21:24
    게임 하는데 그런거 신경쓰지 마세요 ..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상당히 자신감이 결여 되어있는거 같은데 .

    운동을 해보세요 .. 운동을 하면서 갑빠가 좀 붙고 근육 좀 붙으면

    몸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기고 얼굴도 좋아 집니다..





  • ?
    오키타소오시 2005.07.20 21:36
    ~_~; 태권도를 하고 잇는데;;
    자신감이 붙은건지 안붙은건지 모르겟어요 ㅎ;ㅎ;ㅎ;ㅎ;;
    대략-_-; 초딩들에게도 권력이 없다는;;
  • ?
    Ŧ[Ħ] 2005.07.20 22:56
    복싱을 해보세요.꽤나 좋은 운동이거든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요즘유행하는 옷이나 헤어등의 많은 정보를
    얻으신뒤에 조금씩 가꿔나가세요.
    우선 옷같은 경우는 지역마다 유행이 다릅니다. 왠만하면 폴로나
    빈폴을 입으세요. 돈은 많이 들죠^^
    그리고 가방은 왠만하면 레스포삭을 추천합니다 베이지팩백
    올검이 좋구요. 짝퉁을 추천합니다. 진퉁은 9만원정도 하니깐.
    정말 부담이죠. 짝퉁하고 진퉁하고 정말 자세히 보지 않는이상
    차이도 안 납니다. 그리고 CK가방도 추천합니다. 3포켓가방이나
    4포켓가방 정도. 모자는 폴로쪽을 추천하구요,
    헤어스타일은 지금이 방학이니 얼굴이 하얗다면 탈색을 추천하구요
    그렇지 않다면 자연갈색이나 진한검정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양귀비(1000원)를 사서 바르셔도 돼구요^^
    스타일은 우선 머리가 길어야하니... 앞머리보다는 옆머리위주로
    길르시구요 옆머리와 함께 뒷머리도 길어야합니다 뒷머리가 길면
    좋구요. 우선 기르신다음에 파마를 하시든지 컷을하시던지
    네이버에서 자세히 찾아보시고 시내에 미용실가셔서 가꾸세요^^
    운동은 복싱을 추천합니다. 계속 발차기를 하고 싶으시다면
    택견을 추천합니다.
  • ?
    오키타소오시 2005.07.20 23:25
    정말 감사합니다!!
    꼭 기억해야 될듯한 리플+ _+
  • ?
    허이짜 2005.07.21 01:30
    태권도 때려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유단자들 막 날라다니면서 발차기하고

    이런거 멋지긴 한데 솔직히 그렇게 되려면 어느정도 타고난 운동신경도

    필요하고 몇년이상 꾸준히 매우 많이 연습을 해야하죠. 게다가 몸에

    완전히 익지 않은이상 혹시 싸우게 되더라도 미친듯이 연습한 발차기는

    안나오고 개싸움만 되기 쉽습니다. 태권도가 그만큼 어려운 운동이고요.

    저도 윗님 처럼 복싱이나 무에타이 쪽을 추천합니다.

    복싱이나 무에타이쪽은 그리 복잡하지 않고 리듬이 있기 떄문에 습득도

    빠르고 사용하기도 쉽습니다. 단지 주먹을 휘두르는것만으로도 충분하죠.(물론 연습을 꽤 했다면 발목과 허리가 어느정도 같이 돌아주겠지만)

    몸도 좋아지죠. 얼굴이 맘에 안드신다면 우선 몸짱부터 되세요.

    지금 몇살이신진 모르겠지만 어리시다면 무리는 마시고 적당히라도

    꾸준히 배우시길 추천합니다. 친구를 꼬셔서 같이 다니시면 적응도

    빠르고 서로 대련도 하고 습득이 더 빨라지겠죠.

    얼굴은 걱정마십쇼. 아무리 못생겨도 요즘 성형수술하면 얼짱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엄청 작은 키에 대가리만 무지 크다면 좀 힘들지만, 솔직히

    신체비율은 평범하시죠? 암튼 돈만 꽤 있으면 성형수술 추천합니다.

    웬만한 연예인들처럼 아예 머리통을 바꿔 끼운듯한 과도한 성형수술이

    아닌 쌍커풀, 눈 위에 지방 빼기, 눈 가로로 좀 찢고, 코 높이시고,

    피부 안좋으시면 박피 살짝. 정도. 이정도면 몇천은 아니고 몇백?

    알바 열심히 하세요-_-;; 농담으로 하는말은 아닙니다;

    게임은 라그나로크 추천해드립니다. 유료입니다 한달에 22000원

    하지만 우선 커뮤니티는 가히 최강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구요.

    아기자기 하고 게임분위기가 밝아서 게임하면서 기분 잡치지는 않죠.

    사람들 매너도 무지하게 좋습니다. 초딩들 이외엔 욕 한마디도 안하죠.

    대부분 게임들 그렇겠지만;; 처음에 하신다면 프리스트를 키우시길..

    프리스트로 렙 90이상에 아이템도 어느정도 마춰졌다면 다른사람들을

    알바해줄수 있습니다. 시급 60입니다.(1시간 알바뛰어주고 60만원)

    뭔소리냐면 레벨 낮은 유저와 파티를 하고 그 렙 낮은 유저로서는 한방에

    즉사하는 고렙몹들이 많은 곳을 갑니다. 그리고 그 유저를 안전한곳에

    앉혀놓고 님은 1시간동안 사냥만 하는겁니다;;

    그럼 그 유저는 렙이 금방 오르죠. 1시간 후엔 님도 60만원 벌고.

    현재 라그 현금비율이 라그 300제니에 현금 1만원입니다.

    하루에 3시간씩만 알바한다면 한달이면 90시간. 90시간이면

    5400만원입니다. 거기다 잡템이나 득템까지 하면 6000은 가뿐히 넘기죠

    여기서 자기 쓸꺼 빼서 3000만원만 현금으로 바꿔도 10만원입니다.

    2만원정도만 더 있으면 라그 6개월치 정액을 넣을수 있죠.

    암튼 라그 돈벌기도 좋고 사람들과 커뮤니티도 좋고 상당히 강추합니다.



  • ?
    츠나데 2005.07.21 08:00
    일단 친구를 사귀어 게임하지말고
    친구들하고 노세요.
    게임 해서 좋을것도 없고 현실을 받아들이는게........
  • ?
    오키타소오시 2005.07.21 12:31
    ~_~;;
    허이짜님 말씀대로 함 시도를 +_+
    친구들과 놀기엔.. 버스비의 압박 ㅠㅠ
  • ?
    EH웅〃 2005.07.22 14:04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은 하나밖에...^^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세요...."
  • ?
    겜추천해쭹 2005.07.22 16:29
    아 완전 공감 -ㅅ-

    저두 얼굴 죶같고 머리는그냥 스포츠로 깍고 =ㅅ= 옷은 대충 -ㅅ-

    사춘기인데 자꾸 거울보기 가 -ㅅ-
  • ?
    Peru 2005.07.22 16:37
    대학생이 된다면 날개를 달 수 있답니다 ~ 원래 학생 때는 자기 자신이 못나보이기 마련이라우, 무엇보다도 본인에 관한 자신감이 아주 중요하죠 ~ 자기 자신이 자신을 못났다고 하는데 누가 이쁘게 봐줄까요? 충분한 자신감이 필요하답니다!
  • ?
    꼬마시온 2005.07.23 10:37
    허이짜님 어느썹이시길래 현비율이 3:1입니까 ㅡ_ㅡ....

    재가하는 케이아스만 해도 1000:2~2.3인데...
    웬만한 써버도 다 이정도하는걸로알고있는데...
    설마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사람들껄 보고 시세라고 잡아떼시는건아니겟죠... 6천만 벌어봐야 13만 정도나오는데 3천만에 10만이라뇨...
    재가 보기엔 지금 안하고있는것같은데 하는척하면서 말하는것같군요...
    알바... 그개그리쉽습니까??? 지루해 미칩니다...
    저같으면 그냥 현에서... 카페알바나 아무알바하겠습니다...
    물론 라그가 길드하나들면 커뮤니티 성은 꾀 좋은편이지만...
    안하는사람이 아는척하는것같아 한마디 적어봅니다...
    라그알바... 3~5시간이... 하루같은 그느낌 한달이상 알바안해본사람은
    모릅니다...
  • ?
    오키타소오시 2005.07.23 13:52
    자신감!!
    대략 자신감을 조낸 열심히 갖엇다가도
    망할 미남,미녀가 지나 가면 자신감-6000% 손실-_-
  • ?
    2005.07.24 20:51
    미남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미녀는 왜?
    미녀는 즐기면 됩니다 -ㅁ- 여자분이시면 미남을 즐기시면 되는거고

    잘생긴거 솔직히 타고납니다..OTL 저도 생긴게 산적같이 생겨서 _-^
    외모때문에 열받고 하지만서도 그냥 생긴대로 살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막 힘쓰고 이딴거 말고, 그냥 자기 주위에 있는거 하나부터 시작해 보세요.

    음악듣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중2~3때 사춘기 시절이였습니다. 정말 심장이 타오를거같던 그 시기도 음악으로 하루하루 버텼답니다. 특히 저는 해비메탈류.. 강렬하고 전율이 느껴질 정도의 비트.. 심장박동수보다 빨라서.. -ㅁ-

    제가보기엔 오키타님은 자존심이 꽤 쌔신 모양입니다. 자기 보다 나이가 많을 경우엔 형,누나 혹은 형님 누님. 당연한 표현입니다. -_-; 그게 뭔가 비굴해 보인다거나 그런건 님 마음속 열등감이 아닐까요?

    자신감을 갖는다고 그게 가져질까요? 우선 사람이 많은 곳에 파고들어 그 무리중 일원이 되어서 아무런 조건없이 만나는 사람들을 사귀어 보세요. 그럼 스스로가 아무런 제약없이도 사람을 편하게 대할줄 알고 먼저 말을 걸수있게됩니다.

    윗글은 순전히 제 경험담입니다. 저도 외모때문에 우울한적 많았지만 솔직한 이야기로 외모는 순간입니다. 능력이 좌우시 되는 사회입죠. 자기의 능력개발을 우선으로 하세요. 공부만 하는 찌질이? 나중에 커서 성공하면 그 놈을 과연 찌질이라 부를수 있을까요?

    우선 나가서 오키타님이 들어갈수있는 최소한의 무리속으로 몸을 던져서 생활해 보세요. 그 무리가 알바가 됬든, 무슨 게임방이 됬든간에 자신의 선택에 따라입니다.

    음.. 파이팅!!
  • ?
    자부자 2005.07.25 00:47
    어차피 온라인상에서 그래봣자.. 대리만족...
    현실로 돌아오면 똑같은생황이 기다리죠.. ㅋㅋ
    아.. 그리고 태권도 같은거보다.. 과시할수있는 헬스를해서 몸을 키워보는건 어때요??
  • ?
    오키타소오시 2005.07.25 13:04
    덴님 리플에 감동+ _+
    미녀를 보면 기죽는 이유!! 미녀는 미남만을 좋아하니까요~_~
    대략 공감및 압박!!
    공부만 하는 찌질이
    성공햇을떄 과연 찌질이라고 부를수 잇을것인가!!
    대략 지금 찌질아아아아~~라고 해도 나중에는
    앗! 사장님;;
  • ?
    2005.07.25 23:22
    헬스의 경우는 꾸준히 하지 못할 경우 나중에 다 살이 되버립니다..
    그냥 간편한 조깅이나 스트레칭부터 해서, 나중에는 권투나 태권도 합기도 등 도장을 다니시면서 심신을 수련하시면 됩니다.

    <말만 뻔지르르 덴..
  • ?
    천재 2005.07.31 16:37
    옷벗고 박에 나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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