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4 16:34

기억의 저편에서~~

조회 377 추천 0 댓글 2
안녕 하세요~~
저도 이야기좀 할까 합니다 ^^ 처음 게임을 접하게됀건  군대에서 였습니다.. 고참이 리니지 책을 보면서 연구를 하고있었죠
(1998) 호기심에 저도 같이 연구하다가.. 첫휴가때 린지접속을 하고나서 .. 아주 리니지도 살았었죠 ㅎㅎ... 다음이 디아블로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나중에 복템 때문에 접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대로 케릭 키우고 아이템 맟추는 재미가 솔솔했었죠;; 흠 그뒤로;; 뮤란 게임을 했었군요... 한참 인기 있었느뎅..  오토 프로그램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접고 하기도 했었죠 ^^.... 라그하임도 했었네요.. 그리 많이 키우진 않았지만 휴먼 120까지정도 키웠느뎅 ^^ 그때는 어떤게임을 하던지 한번 하면 정말 오래 오래 하다가 접곤 했는뎅;; 요즘은 외이리 신통한게 없는건지 아니면 제가 마음이 바뀐건지 ^^ 알수게 없네요;;... 노가다 정신을 잊어 버린듯 합니다 ㅋㅋ
리니지랑 뮤 디아 할때만큼이나  기분좋구 화나구 등등에 많은 기분은 느끼며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이 소록소록 나서 한자 적어봣습니다...
  
Comment '2'
  • ?
    아돌 2005.07.04 19:19
    저도 초잉 중잉때 바람,조협을 즐겨했다는 ㅎㅎ

    그땐 별것아닌 시스템인데도 무지하게 재미있엇는데 ㅎㅎㅎ
  • ?
    사일런트스톰 2005.07.05 13:35
    마지막왕국.......천년..........레드문........
    옛날에....그래도...재밌었는데......
    그재미를.....요즘....게임에서는....못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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