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글 보신분들 아실텐데요
제가 버디에서 그 같은반 아이 한테 아직도 절 좋아하냐고 물어 보니까
한참있다가
"왜 그런질문 했어?"
그러는 겁니다;
솔직히 자신이 없어서 ;
"... 그냥"
이라고 대답 하고 말았죠
근데 또 나중애는 그 아이가 아직도 좋아한다는 군요 ;ㅅ;
저는 좋아 하는 아이가 있는데 말이죠;
= ㅅ=;
크흑;
얘기가 비틀어 지지만 ㅠ
저희반에 어떤 여자애 남친 생겼다는데 ;ㅅ;
저는 언제 여친 사귀나 ㅠ
빨리 사귀고 파요 -ㅅ=ㅋ
어쨌던 인생 베테랑 님들;
이런 이상한;;
상황 회피 하거나
진실을 말할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
제가 버디에서 그 같은반 아이 한테 아직도 절 좋아하냐고 물어 보니까
한참있다가
"왜 그런질문 했어?"
그러는 겁니다;
솔직히 자신이 없어서 ;
"... 그냥"
이라고 대답 하고 말았죠
근데 또 나중애는 그 아이가 아직도 좋아한다는 군요 ;ㅅ;
저는 좋아 하는 아이가 있는데 말이죠;
= ㅅ=;
크흑;
얘기가 비틀어 지지만 ㅠ
저희반에 어떤 여자애 남친 생겼다는데 ;ㅅ;
저는 언제 여친 사귀나 ㅠ
빨리 사귀고 파요 -ㅅ=ㅋ
어쨌던 인생 베테랑 님들;
이런 이상한;;
상황 회피 하거나
진실을 말할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
그저 친구들생긴다고 대충 사귀버리는 거라면...
좋지않습니다. 돈도 은근히 많이깨져요 ㅡ_ㅡ;;;
저도 여친없을때는 별로 돈쓸때가 없어서 걍 통장에 모아뒀는데
생기고 나니 사줄게 왜이렇게 많은지
[사달라는 거 아니에요;; 제가 사주고 십은거;;;]
저 같은 경우는 선물 같은거 사다주면
조금 부담스러워 하더군요[그러면서 좋다고 앙탈부리는;]
근데 제 친구들보면 조금... 문제가 많은...
이것 저것 사달라고 갤갤거리는 여자들이 있다네요;;;
답변은 진짜 진지한 마음이 아니라면
애인은 만들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