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깨져씀니다..
버댕이로 갑자기 "오빠.." 이러더군요..
전 "??" 이러케 보내찌요..
그래떠니.. "에휴~" 이러케 쪽지다 돌아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한숨 쉬지말구 할말 이씀 해봐바~ㅋ" 이래쬬..
그래떠니.. "에휴~ 우리 그만만나자...미안.." 이러케 쪽지가 돌아 오는 거에요..
전 "그만 만나자구!?" 이러케 되물어쬬..
그래떠니.. "웅.." 이러케 다시 쪽지가 돌아오구...
전 "니가 원하는 거야!? 진심으로!?" 이래떠니..
그애는 다시 "엉.." 이러케 쪽이가 돌아와쬬..
그래서 전 "그래.. 글엄 알아써.. 글엄 우리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자" 이래떠니..
그애가 "알아써~^^" 이래죠..
그런데 마음은 무덤덤 아무느낌이 없구 먼거 허무하구..
편안하구.. 왠지모르게.. 정신이 멍해지는 느낌이 한동한 머물르던데..
이런거는 어떤 경우죠..!?
버댕이로 갑자기 "오빠.." 이러더군요..
전 "??" 이러케 보내찌요..
그래떠니.. "에휴~" 이러케 쪽지다 돌아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한숨 쉬지말구 할말 이씀 해봐바~ㅋ" 이래쬬..
그래떠니.. "에휴~ 우리 그만만나자...미안.." 이러케 쪽지가 돌아 오는 거에요..
전 "그만 만나자구!?" 이러케 되물어쬬..
그래떠니.. "웅.." 이러케 다시 쪽지가 돌아오구...
전 "니가 원하는 거야!? 진심으로!?" 이래떠니..
그애는 다시 "엉.." 이러케 쪽이가 돌아와쬬..
그래서 전 "그래.. 글엄 알아써.. 글엄 우리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자" 이래떠니..
그애가 "알아써~^^" 이래죠..
그런데 마음은 무덤덤 아무느낌이 없구 먼거 허무하구..
편안하구.. 왠지모르게.. 정신이 멍해지는 느낌이 한동한 머물르던데..
이런거는 어떤 경우죠..!?
아니면 그여자분 말구도 주위에 여자가 많으셔서
그런듯 싶습니다. 기회는 많으니까..
나한테 여자는 많으니까..
이런생각에서 그런건 아닐까요?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니 기분나빠하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