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제가 아닌 선배와 사귀던 동생에 대해
글올렸던 놈입니다.
제가또 고민거리가생겼어요..
제가 그후로 아무말없이 그냥 동생..오빠사이..
로지내다가 우연히 그녀와 그녀친구들과
저와 제친구들 끼리 영화보러가는일이생겼습니다.공포영화로요 ㅎㅎ
저의 친구와 그녀친구 중에 서로 사귀는놈이 있어서
별다른 이유없이 같이 4:4로 영화를보러갔습니다
그녀는 제 옆자리였구 그녀옆에는 그녀랑 사귀는건아니구 몇년동안 오빠 동생사이로만지내는 (그녀를 소개시켜준)제친구놈이 있었구요.
영화시작하면서 보통 여자분이 무서우면 남자분쪽으로 웅크리죠.
그떄저는 저랑 별로 사이도안좋구 친구놈이랑 친하니 친구놈쪽으로
돌릴줄 알았죠. 그런데 제쪽으로 돌리더군요. 그떄는 잠시나만 기뻣습니다 정말루요 ^^ 그걸본 친구놈들이 머라고했는지
그녀는 부끄러워 그친구쪽으로 다시 몸을돌렸습니다.
저는 시무룩했죠. 하지만 얼마안가 또 다시 제쪽으로 몸을 돌렸구요
영화 마지막 에 그녀와 손도잡았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의 접촉이 이런느낌이구나 하는느낌도 들었꾸요(변태로오해하지마세요 ㅎㅎ)
하지만 영화를보고 집에와서 전 용기를 내어
다음주에 1:1로 놀러가자고 신청했다가 거절당했습니다 .
ㅎ 역시 저혼자만좋아했던걸까요....
역시 그선배가 더좋아서 제 데이트 신청을 거절한걸까요..
사귀는 사람이있는데 그녀랑 이렇게 데이트신청도하고 집착하는걸보면..
저도 참 나쁜놈같습니다..하지만..
영화보는 동안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역시 그녀의 행복을 생각한다면
제가 잊어야되는건가요.. 위에 쓸대없이 이야기하고
본이야기를 지금 이야기해서 죄송하구요 ㅎㅎ;;
포기를 해야하는건가요... 역시.. 맘속으로 잊어야지 잊어야지
생각하면서도 잊혀 지지않는걸 왜일까요? ㅜ.ㅜ
글올렸던 놈입니다.
제가또 고민거리가생겼어요..
제가 그후로 아무말없이 그냥 동생..오빠사이..
로지내다가 우연히 그녀와 그녀친구들과
저와 제친구들 끼리 영화보러가는일이생겼습니다.공포영화로요 ㅎㅎ
저의 친구와 그녀친구 중에 서로 사귀는놈이 있어서
별다른 이유없이 같이 4:4로 영화를보러갔습니다
그녀는 제 옆자리였구 그녀옆에는 그녀랑 사귀는건아니구 몇년동안 오빠 동생사이로만지내는 (그녀를 소개시켜준)제친구놈이 있었구요.
영화시작하면서 보통 여자분이 무서우면 남자분쪽으로 웅크리죠.
그떄저는 저랑 별로 사이도안좋구 친구놈이랑 친하니 친구놈쪽으로
돌릴줄 알았죠. 그런데 제쪽으로 돌리더군요. 그떄는 잠시나만 기뻣습니다 정말루요 ^^ 그걸본 친구놈들이 머라고했는지
그녀는 부끄러워 그친구쪽으로 다시 몸을돌렸습니다.
저는 시무룩했죠. 하지만 얼마안가 또 다시 제쪽으로 몸을 돌렸구요
영화 마지막 에 그녀와 손도잡았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의 접촉이 이런느낌이구나 하는느낌도 들었꾸요(변태로오해하지마세요 ㅎㅎ)
하지만 영화를보고 집에와서 전 용기를 내어
다음주에 1:1로 놀러가자고 신청했다가 거절당했습니다 .
ㅎ 역시 저혼자만좋아했던걸까요....
역시 그선배가 더좋아서 제 데이트 신청을 거절한걸까요..
사귀는 사람이있는데 그녀랑 이렇게 데이트신청도하고 집착하는걸보면..
저도 참 나쁜놈같습니다..하지만..
영화보는 동안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역시 그녀의 행복을 생각한다면
제가 잊어야되는건가요.. 위에 쓸대없이 이야기하고
본이야기를 지금 이야기해서 죄송하구요 ㅎㅎ;;
포기를 해야하는건가요... 역시.. 맘속으로 잊어야지 잊어야지
생각하면서도 잊혀 지지않는걸 왜일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