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할머니가 2주전부터 치매라고 단정짓기엔 뭐하지만
비스무리한 증상을 격고 계십니다.
같은말을 2번정도 계속하거나
우리집에 동생이 나갔으면요
제가 집에오니까 동생 놀러나갔다
"네"
10분후
동생 어디갔니?
"아까 할머니가 나갔다매여"
이런경우입니다.
눈도 아예안보이는것같아요
뒷모습이 아빠랑 닮았다고 하시내요
정신이 어지럽다고 하시구요
2주전부터 글루코사민 드시고나서부터그런것같아요
잘모르겠지만요
하할머니는 다리가 불편하셔서 기어다니시는데
....
이빨도 나쁘셔서
딱딱한건 아예씹지도못합니다.
두부 나 연한것만 드셔요..
단백질식품도 못먹어요
증상요약하자면
1.똑같은말 좀하신다
2.자주 어지럽고 정신이 없다고 하신다.
3.할머니 자신이 말해놓고도 나중에는 할머니가 다시 나에게 물어보신다.
...ㅠㅠ
비스무리한 증상을 격고 계십니다.
같은말을 2번정도 계속하거나
우리집에 동생이 나갔으면요
제가 집에오니까 동생 놀러나갔다
"네"
10분후
동생 어디갔니?
"아까 할머니가 나갔다매여"
이런경우입니다.
눈도 아예안보이는것같아요
뒷모습이 아빠랑 닮았다고 하시내요
정신이 어지럽다고 하시구요
2주전부터 글루코사민 드시고나서부터그런것같아요
잘모르겠지만요
하할머니는 다리가 불편하셔서 기어다니시는데
....
이빨도 나쁘셔서
딱딱한건 아예씹지도못합니다.
두부 나 연한것만 드셔요..
단백질식품도 못먹어요
증상요약하자면
1.똑같은말 좀하신다
2.자주 어지럽고 정신이 없다고 하신다.
3.할머니 자신이 말해놓고도 나중에는 할머니가 다시 나에게 물어보신다.
...ㅠㅠ
할머님의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