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글 보면...한심하게 느껴진다.

아그들아

싸운다고 용감한게 아니다.

가장 용감한짓은 여자앞에서 고백할줄아는 남자인거다 ( -_-무슨소리냐)

제3자가 싸우는 글을 보게되면 자기가 지금 불리하니까 "아무나 참견해서 좀 도와주쇼"라는 의미전달밖엔 안됨. 1:1로 안되니까 다른 사람들 끌어드리려는거 아닙니까. 당사자에게 신속정확하게 보낼 수 있는 쪽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 다 보는 게시판에서 그 따위 짓거리 한다는건 정말 쪽팔리고 비굴하고 치졸한 행동.

진짜일 확율? 없는것 같은데요...

또 누구 사귄다는것도...

싸우는거나 누구사귀는 걸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사람이 얼마나 될련지..

1) 멋있게 보일려고 튈려고 올린다 [장난 식으로.. ]

2) 진짜 있었던 일 지극히 싸울 환경이 돼니까 어쩔수 없이
[난 싸우기 싫은데... 싸우게 돼버린다...[인내심의 한계] ]

3) 싸움을 생활화 한 멋진인간

지 멋대로 말하게 냅두는게 정상 자칫 말싸움하다 신고라도

당하시면... 정당방위로 서로 처벌 받으므로

가만히 계세요

싸움을 하면 하는것이지
왜 이곳에 글을 쓰는지 모르겠음

글 쓰는 사람한텐 진짜로 고민일지 모르죠.
왜들 그러세요? 이런 글에
제대로 된 답변하나 달아보셨나요?

도로시님 그럼 싸웠다 이런글에

인상 찌푸리는 욕설도 포함안되있으면 몰라.

욕까지 첨부 되있는데 안짜증나게 생겼나요?

[알림] 심한욕설은 삭제합니다. 이런건

보지도 않나보네요

아니 러브님 오해하셨나봅니다..
러브님에게 한 소리가 아니라
싸움글 쓰는분들한테 하는소리에요 ㅋㅋ
그사람들이 싸우면 싸우는거지
왜 여기다 그런 글을 쓰는건지..

이런 뜻이에요 ㅎㅎ 오해푸시길

아..그렇군요 죄송합니다 사죄 합니다 죄송해요 도로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