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실업계입니다
89퍼 라서 산에있는 학교를 갔지요..
건설 정보과 에 들어가게되었는데
2반이 있습니다
근데 제가 좀 싸움을 싫어합니다(싸움에대해 쫄았다는게맞는표현)
그래서 항상 양아치한테 시비안걸고 조용히 살아갑니다
다행히 저희반은 착한애들이있어서 괜찮은데
아 1반에서 어떤 아이가 오더니 좀 키가큽니다
전 분명히 걔를 보지않았는데 멀 꼴쳐보냐 새꺄 이러고 하면서
머릴 한댈 치더군요
그래서 전 참기 싫었지만 그냥 참았습니다
무서워서일까요..)
근데 아 다 마치고 하교길에 그시끼가 와서
삐대냐 새꺄? 이러길래 그냥 무시하고 갈라니까
새꺄 죽을래? 학교 다니기싫냐?
그래서 더이상 못참고 바로 주먹을 한방을 날렸습니다
(확실히 효과를 봤습니다 TM 님 쉐도우 복싱)
아 진짜 제가 쉐도우복싱 안할때랑은 차이가 다르더군요
그 머랄까 나가는 주먹 스피드의 차이라고해야하나?
정말 다릅니다..
그 녀석이 먼가 표정이 달라지더니
새꺄 다음부턴 걸리자마라 이러길래
이때가 기회인가보다 싶어서
한방 더 날렸더니
알았다 잘못했어 이러더군요
아 그때 이기는자에 기분을 알겠더군요
89퍼 라서 산에있는 학교를 갔지요..
건설 정보과 에 들어가게되었는데
2반이 있습니다
근데 제가 좀 싸움을 싫어합니다(싸움에대해 쫄았다는게맞는표현)
그래서 항상 양아치한테 시비안걸고 조용히 살아갑니다
다행히 저희반은 착한애들이있어서 괜찮은데
아 1반에서 어떤 아이가 오더니 좀 키가큽니다
전 분명히 걔를 보지않았는데 멀 꼴쳐보냐 새꺄 이러고 하면서
머릴 한댈 치더군요
그래서 전 참기 싫었지만 그냥 참았습니다
무서워서일까요..)
근데 아 다 마치고 하교길에 그시끼가 와서
삐대냐 새꺄? 이러길래 그냥 무시하고 갈라니까
새꺄 죽을래? 학교 다니기싫냐?
그래서 더이상 못참고 바로 주먹을 한방을 날렸습니다
(확실히 효과를 봤습니다 TM 님 쉐도우 복싱)
아 진짜 제가 쉐도우복싱 안할때랑은 차이가 다르더군요
그 머랄까 나가는 주먹 스피드의 차이라고해야하나?
정말 다릅니다..
그 녀석이 먼가 표정이 달라지더니
새꺄 다음부턴 걸리자마라 이러길래
이때가 기회인가보다 싶어서
한방 더 날렸더니
알았다 잘못했어 이러더군요
아 그때 이기는자에 기분을 알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