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습니다...
제가 고백을 하고 차인지 9일정도 됐네요...
그때 답변은 "너는 나에게 너무 소중한친구야...
니가 싫어서가아니라 너는 나에게 한없이도 소중한
친구이기 때문에,..."미친...-_-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지...
에효...어찌했든 그전에도 무지하게 친했죠...지금까지도 학교에서
거이 매일같이 문자를 주고 받고있습니다.그런데 이번 월요일에
문자를 하다가 이뇬이 "여자 소개시켜줄까?"-_-...허...
내가 지를 좋아하는걸 알면서도 그런말이 나오다니...
그런데 그애가 싫지 않네요...장난이 아닙니다.
저는 그애 소개시켜주고 그애는 저를 소개시켜주기로
약속까지 했으니...저는 그냥 다음에 소개시켜달라고 했습니다..
아마 제친구들한테 이얘기를 하면
"미친...왜 좋아하냐? 니가 존내 아깝다..."
분명히 이럴겁니다.제가 잘난것도 아닙니다.그애가 이상한것도
아니고요. 그애도 인기정도는 가지고 있습니다.
후배들도 좋아할만큼...같은 또래에서도 좋아하는 놈이 몇있는데
나중에는 다 차였습니다.살벌하게도 이녀석들은 고백도 못 해보고
그냥 좋아한다는 소문만 퍼졌는데 이여자애가 바로 싫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쫌 오래 버틴거죠..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이 애를 싫어 하고 싶네요...
싫어하지 못 해서 그렇지...이 애 때문에 누구와도 사귀지를
못 하고...아...고백하고나면 먼가 낳아질거 같았는데
전혀 좋아진것도 없고...제마음이 이것도 저것도 아닌것이...
너무 혼돈돼네요...남고를 다니기 시작해서 그런가?-_-....
제가 고백을 하고 차인지 9일정도 됐네요...
그때 답변은 "너는 나에게 너무 소중한친구야...
니가 싫어서가아니라 너는 나에게 한없이도 소중한
친구이기 때문에,..."미친...-_-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지...
에효...어찌했든 그전에도 무지하게 친했죠...지금까지도 학교에서
거이 매일같이 문자를 주고 받고있습니다.그런데 이번 월요일에
문자를 하다가 이뇬이 "여자 소개시켜줄까?"-_-...허...
내가 지를 좋아하는걸 알면서도 그런말이 나오다니...
그런데 그애가 싫지 않네요...장난이 아닙니다.
저는 그애 소개시켜주고 그애는 저를 소개시켜주기로
약속까지 했으니...저는 그냥 다음에 소개시켜달라고 했습니다..
아마 제친구들한테 이얘기를 하면
"미친...왜 좋아하냐? 니가 존내 아깝다..."
분명히 이럴겁니다.제가 잘난것도 아닙니다.그애가 이상한것도
아니고요. 그애도 인기정도는 가지고 있습니다.
후배들도 좋아할만큼...같은 또래에서도 좋아하는 놈이 몇있는데
나중에는 다 차였습니다.살벌하게도 이녀석들은 고백도 못 해보고
그냥 좋아한다는 소문만 퍼졌는데 이여자애가 바로 싫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쫌 오래 버틴거죠..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이 애를 싫어 하고 싶네요...
싫어하지 못 해서 그렇지...이 애 때문에 누구와도 사귀지를
못 하고...아...고백하고나면 먼가 낳아질거 같았는데
전혀 좋아진것도 없고...제마음이 이것도 저것도 아닌것이...
너무 혼돈돼네요...남고를 다니기 시작해서 그런가?-_-....